<P>스페셜 땡스 투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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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이 파트너~ 55기 엘리트 렌스님!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어요 "고마워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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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표회 삼일 전 밤, "발표회 할께요~" 멘트에 버럭하지 않고 훌륭한 파트너 짝지워 주신 능력자, 도형 사부 </P>
<P>늘 웃는 얼굴로 용기를 볻돋아 주시고 사랑한다 말해 주는, 어여쁜 연꽃 사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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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공연 끝날 시간에 적절하게 타이밍 맞춰 와주신 울 연예인 아빠, 람세스 사부 </P>
<P>어머님 병간호 하느라 함께 못한 아쉬움이 컸을, 아유짱 싸부(어머님의 쾌유를 빌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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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기 발표회 보자마자, 56기 발표회 걱정 땜시 잠이 안 왔다는 옥토끼 사부 </P>
<P>그런 이유로 술을 더 많이 마시고 다녔을 컬리넌 사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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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땅게라"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빛나는 메이크업을 직접해 주시고, 발표회 의상을 선뜻 빌려 준 청아언니</P>
<P>급 가을모드임에도 불구하고, 56기 땅게라들 헤어 스탈일링 고민고민하며, 일일이 세팅롤을 말아 준 골든키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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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표회팀 응원 하러 연습실 갔다가 "발표회 해야 겠다" 마음을 심어 준 열정이 넘치는 56기 발표회팀 커플들, </P>
<P>제임스 & 살바토르, 핑크공주 & 성현, 리온 & 마리아, 51기 타치님 & 빅토리아~~~모두 러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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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고, 발표회 꾸미는 것 도와 준 러브러브 하는 56기 동기들~</P>
<P>함께 하는 것으로 힘이되어 준 찡찡이, 댕댕, 라파, 리엔, 뻘쭈미, 현랑옵, 카일, BK, 유리, 승환, 다선 그리고... 랑이야..고마워~</P>
<P>가가언니~오렌지 장미라니..넘 강렬하고 알흠다워서 황홀했엄 ^^</P>
<P>콤콤님...정말 생각지도 못한 화사한 분홍 장미..고마워요~</P>
<P>사랑초야~ 뭘해도 잘한다 잘한다 예쁘다....말해줘서 고마워...ㅋㅋ</P>
<P>사진 찍느라 고생한 카일, 멀리서 올라온 예가 체프야...부디....지못미 사진은 알아서 지워주렴..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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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옥같은 어드바이스 주신 고마운 58기 금요반 싸부 영웅님, 아테나님, 57기 싸부 고든님, 짧고 굵은 멘트 남겨주신 꿈땅 홍쥐님~</P>
<P>쁘렉지기를 자청하며 발표회 팀 모두에 큰 도움 준 미루 패밀리 회장, 미루님, 그리고 그의 파트너(?) 라봉님, </P>
<P>탱고 클리닉 닥터~ 바부님...오... 간식 사주시고, 소주잔 양보하며 제자를 허락해 주신 쉬도님... </P>
<P>선배님들이 사다 주는 맛난 간식 땜시 발표회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게 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P>
<P>아이스크림 케익, 각종치킨,김밥, 만두, 찐빵, 호두과자, 떡볶이, 오뎅, 누른 머리고기, 보쌈, 소주 잊지 못할거예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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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56기 발표회 잘 봤다고 좋았다고 말씀해 주신 친절한 선배님들....57기, 58기 분들! 감사합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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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 넘 멋졌어^^ 함께해서 좋았어~~~분장실에서의 뽀스 잊지 못할듯^^
그..그.그.." 나아~ 이대 나온 여자야~~"하는 타짜 포스?? ㅋㅋ 빅토리아~함께 연습하고 발표회해서 최고였어 ^^
너무너무 멋진 발표회였어요. 누가 그대들을 56기라 하겠어!! ㅎㅎ 이제 밀롱가를 열심히 누빌 일만 남았구려 ㅎㅎ
아테나님~58기 수업 준비도 바빴을 터인데...고마웠어요~ 58기 후배들은 넘넘 좋겠어염....
간만의 안구정화!! 멋있었어요..+.+
미루님~ 감사해욤 *.* 안구정화 ㅎㅎㅎ
진짜...너무너무 멋졌구요..환성적이었어요...
충격적이었어여.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구요
모닝님....여러모로 부족한게 보였을 텐데도 너무 좋게 말씀주시니...진짜....고맙습니다!!!
빨리 영상이라도 보고싶네요 , 분명 평소처럼 우아하고 멋진 모습이었을거라 생각해요 ^^ 어머니는 다행히 다음주 경과보고 퇴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난 아무것도 못해준 거 같아 맘 무겁네요 ^^ 다들 모여 밥이라도 먹어야겠어요~~
영상...전 두려워요.......ㅠㅠ ㅎ 어머니 쾌차하신 후 서울에서 밥벙개해요~ ^^
언니~~ 발표회 못봐서 아쉽네;;;; 너무 예뻤을 것 같아요^^ ㅋㅋ
켈리~광저우에 있는 켈리가 어찌나 보고 싶었던지........미치도록 보고 싶어~~ㅋㅋ
빨간 드레스의 에스언니~가 젤루 매혹적이었삼~~ ^^ 저도 잊지못할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서 기뻐요~
핑공의 핑크드래슨 완벽 & 환상이었어~~~~^^*
두번 빵터짐...컬리넌사부 언급에서 한번 빵..ㅋㅋ-그래서 붉은 얼굴을? 보이셨던 거였군하..ㅋㅋ-누른 머리고에서 또 다시 빵...ㅋㅋ온니...사랑해여..ㅋㅋ
울 찡찡~ 너무너무 사랑한다 "쪼옥~~" ㅋㅋ
잉 못봐서 아쉽네요..ㅠㅠ 빨리 영상올려주세욤..ㅎㅎ 발표회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욥^^
쟁이님~57기 발표회 꼭 하세요 기대할께여 ^^=
모다들 멋진공연이었습니다^^~("렌스!!~ 에스~~~~~~~은 덕에 더욱 빛났다오~~ㅋㅋ)
버섯마녀님~고마워요.힘들고 피곤해도 티 한번 안낸 완벽 매너남 렌스 덕분에 넘 좋은 경험했어요 ^^ 글구 쁘렉때 춘 바차타 맞나요?? 넘넘 매력적이예요~~황홀해요 ㅎ
언냐~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넘 예뻤던거 알지? 언니의 마담포스는 빨간립스틱에서 절정이었으 ㅋㅋㅋㅋㅋ엄청엄청 수고많았어요~ 담엔 친한척해야징 ㅋ
마담 포스 ㅋㅋ 올가을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유혹하고 다닐까봐 캬캬~* 친하게 지내 우리 ^^
기억력좋은 에스~~ 먹은 걸 죄다 기억하는 그대가 더욱 놀랍구랴~~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긴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려~~ㅎㅎㅎ
청아 언니~~* 제가 맛난 걸 너무너무 조아해서요 ㅋㅋ 첨엔 원피스 보고 기겁했는데 ㅎ언니 말 듣고 입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 언니의 탁월한 센스~고마워염~~
S언니 덕분에 56기들이 더 사이좋게 단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려깊고 유머감각 넘치고 춤출때는 우아함이 충만한 S언니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
연꽃쌉의 자애로움이 56기를 포근하게감싸줘서 늘~연꽃쌉만 보면 꼭 안고 싶어져요...고맙고 또 사랑해요 ^^*
S역시 에이스다운 면모를....너무 멋진모습에....감탄...~^^ 아 역시 실력있는 사람은 달라도 다른걸..발표회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다...이런 이쁜고 멋진 모습 못볼뻔했어...ㅎㅎ
쿨럭~ 언니 급칭찬 모드....부끄부끄...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ㅎ 언니가 함께 해서 너무너무 든든하고 안심이 되었어요....떨려 죽는줄 알았는데..휘유~
언니 사진 더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ㅠㅠㅋ
너무너무 잘 췄어요 ! 역시 한 때 술요반 반장언니 답다니까? ㅋㅋㅋㅋㅋ
댕댕~와 준것만도 고마운 걸 ^^* 술요반이란 그런지 음......전날 소주 세잔 마시고 리허설했어 떨려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