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5일 10:00시 중국 산동성(싼둥성)유방시(웨이팡시)국제전시장! 이곳에서 제6회 한.중 국제사진교류전 이 막을 올렸다. 濰坊市(웨이방)는 세계 연날리기 대회를 비롯하여 국제문화행사가 끈임 없이 이루어지는 국제행사장이 많다
이번행사는 대한민국 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 지회와 중국 측 은 산동성 촬영가 협회 가 참여 하여. 국제 사진전으로 표현되고 있었으며 수많은 사진애호가 와 공산당원이 대거 참관하였다 단순 자매결연으로 민간인 문화 사절단 성격 을 띠고 수년을 활동하였는데 중국 측 에서는 국제전시라고 성대 하였다. 한국측 은 황대욱 군산지부장이 대표단장으로 대표단을 이끌었다
산동성 예술총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山东省文学艺术界联合会党组成员、纪检组长 矫红 (산동성문학예술계연합회 당조직성원,기율검사팀장교홍) 潍坊市人大常委会副主任、山东省摄影家协会名誉主席 刘明珂
(웨이팡시인민대표대회상위회 부주임,산동성사진작가협회 명예주석 유명가)산동성 촬영가협회 候賀良 주석. 全鳳仙 부주석등 400여명 에 이르는 사진작가와 濰坊市文學 藝術聯合會 孫淑芳 主席 과 예술계 명인들 山東省人大常委員會 徐紅軍 委員.웨이팡시사진작가협회주석 당국지(唐国志) 濰坊市委員會宣傳部 丁汶邦 常務部長을 비롯하여 공산당 간부등 그외 다수 참여하였다
내빈과 사진애호가들은 한국전라북도 관광사진에 심취하고 있었으며 특히 내장산 단풍 넋을 잃고 있었다 이미 한국을 다녀간 중국회원의 내장산 단풍자랑에 참관인이 더 하였을 것으로 생각 된다 산동성 촬영가협회 候賀良 주석과 全鳳仙 부주석을 비롯하여 산동성 회원이 내장산을 촬영한바있다.
이곳은 3천명의 촬영가협회 회원이 있는데 이번 행사의 붐으로 조를 짜서 내장산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이 지역 주민들도 내장산과 선운사. 변산반도와 지리산. 새만금을 관광코스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
특히 중국제남에서 발간되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간되는 금교(金橋)지에서는 저의 이만수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곰소염전등 부안의 기사를 연재하겠다고 候賀良 금교 총수가 약속한바있다. 우리의 외교 활동은 성공적 이 었다
이공로는 한국사협 김길남이사 께서 자매결연을 성사시켰고 박노성 이사가 전라북도 협의회장 초기에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되었다 대표단은 단장 황대욱 부단장 최덕환 단원 석병열. 마창진. 김성곤. 안태현. 이영돈. 김귀성. 박종환. 이만수. 임용봉. 황양운. 행사진행담당 임익두. 중국측 특별초청 김길남이사. 박노성이사 로 구성되었고
첫댓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