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은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오고
오후에는 보청기에서 무료로 해 준다고 갔다가 17만원을 주고 안 산다면 돌려 준다고 했다고 ...
장사수법이 대단하다. 아직은 안 끼어도 된다고도 했다고 ...
나는 딸을 만나러 "우리들 교회"로 찾아갔다. 판교에서는 버스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
차에서 내리는데 사위가 사진을 찍고 있었다. 딸은 교회 안 예배에 ...
사위만 남겨두고 나도 교회에 가서 예배 끝에 들어가서 드리다. 아침
수요예배로 성전에 가득하다. 목회자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우리는 딸과 셋이 걸어서 낚지 볶음 집에 들어가서 돈까스와 낙지 볶음을 들다.
유명한 집으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딸이 너무나 값이 싸다고 ...
팁도 세금도 없고 달러가 강세이니 ... 너무 맛있다고 감탄한다.
오후에는 참석한 목사님들 다섯분이 간증과 자기 교회에서 큐티를 해서 성공한 사례들을 ...
가정이 화목해지고 교회가 부흥이 되고 ... 목회자들이 250명이 모였다고 ...
두 날개가 취소되어 성집사님이 인터넷으로 우리들 교회 집회를 가라고 가르켜주었다고 ...
김양재 목사님이 73세라고 ... 여자이고 ... 도전이 ...
3시에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에 딸이 택시를 불러서 사위와 같이 타고 판교에 와서 지하철을 타다.
나는 강남에서 내리고 사위는 더 가서 ... 책을 잔뜩 사서 사위가 호텔로 가지고 간다.
너무 착한 사위다. 4일 동안 한국에 와서 아내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혼자서 호텔에서 ...
집에 오니 남편이 배가 고파서 떡과 옥수수를 사서 점심과 저녁을 들다.
집에 먹을 것이 너무 많은데 ... 스테이크를 나 혼자 구워 조금먹다. 갈비탕도 있다.
빵도 있고 ...
내일은 딸이 식사를 사기로 ...
주님, 딸에게 놀라운 복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