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긴 했는데 아직은 더웠습니다.
일사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노을이 이불을 널고 패드는 빨기 위해 세탁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집안대청소를 제안합니다.
저는 청소기를 돌리고 청소를 잘할 수 있도록 물건들을 치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물들 밥을 주고 밤딸 채비를 하여 트럭을 몰고 범바윗골로 갔습니다.
박현선의 폭우피해 복구 상황을 둘러보고 위로도 하였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면서 밤나무의 상황도 살폈습니다.
올해는 좀 늦은 것같았습니다.
11시에 회관 앞으로 오기로 했는데 안와
여차골 논으로 가 아직도 물이 빠지지않은 곳의 논둑을 잘라 물을 빠지게 했습니다.
11시 40분경에 카톡을 봤더니11시 반이야기를 해서오라했더니 이미 집에 와 있었습니다.
어른 둘과 아이들 셋을 대리고 밤을 줍고 땄습니다.
점심시간이 넘어 정리하고 트럭을 타고 집까지 와 쌀 한 포대를 나눠갖게 하고 계란을 한 줄씩 주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2시에 라떼는 말이야 카페로 가 공주 역사문화탐방을 위한 준비 모임을
이현경, 문필숙, 윤효선, 이혜윤 그리고 저까지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청마프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시 반경에 끝나고 집에 와 잠깐 있다가 노을이 운동을 가고 저는 기다리다 저녁을 먹고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