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바다 이야기
베베 김미애 추천 19 조회 2,652 23.06.12 17:23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7.05 10:50

    @낮은음 자리

    일상이 신비로운 기적입니다
    더구나 출생의 신비를요~
    세월은 우리를 이렇게 바꾸지요
    낮은음 자리님을 할머니로 바꾸는 그 힘
    놀랍습니다
    하루가 기적입니다

    모두 여름철 건강 잘 지키시고
    아름다운 소식들 많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낮은음 자리님!


  • 23.07.05 10:56

    @베베 김미애 시인님
    감사드려요
    여고은사님께도
    전화드렸더니
    너무 기뻐서
    오늘점심 안먹어도
    배가부르겠다
    하셨어요
    사실 친정엄마생각도
    마니났어요
    제가 출산할때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역할
    해주셨는데ᆢ
    그 고마움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시인님께서도
    건강한여름 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23.07.05 11:00

    @낮은음 자리

    축하 인사 받기 바쁘시죠? ㅎ
    스승님께도~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는 낮은음 자리님!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들
    토끼띠들 건강하게 만나자는 로고처럼
    무럭무럭 자랄 아가야~
    우리의 보배들
    크게 성장하여
    세계의 거목이 되어라!
    하면서
    낮은음 자리님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 23.07.09 15:35

    하루종일 ~~
    여름비가 정겹게 내리네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먼 하늘을 보니
    해 질 녘에 여름꽃 지천인 둑길 따라
    산책해도 무방할 듯하네요
    부모님을 그리며 지으신 시
    가슴이 울컥 뭉클합니다
    분명 효심이 지극한 분이셨다는 걸
    압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행입니다!

  • 작성자 23.07.09 20:48



    첼시 어머님
    작년 2월 말경에
    소천하셨는데
    어머님 생각도 나셨죠?
    무더위 속의
    빗줄기가 너무
    거세지 말았으면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한 하루입니다
    반갑습니다
    첼시님
    그간도 별고 없으셨지요?

  • 23.07.22 08:39

    노래하는 처자 나이가 어린듯 보이는데
    어찌 저런 목소리와 바이브가 되는지..
    정말 우리나라엔 탁월한 예인들이 많은것 같아요.

  • 작성자 23.07.22 13:04



    네. 쌘드라 김님
    음악이 마음에 드신지요?
    탁월한 예인 많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객지에서 고국의 많은 좋은 소식들에
    기쁨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쌘드라 김님~



  • 23.11.10 20:37

    트롯 신동정서주양
    노래를
    듣게되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13 13:27



    곰버들님께서 올리신 음악이
    트롯 신동 정서주양이었더군요
    일치가 이런 일치가요! ㅎ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신동은 어디서든 신동 맞지요?
    흔적 감사합니다. 곰버들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07 21:29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글입니다
    허공속 선생님!
    페이지마다의 정성
    감사의 물결입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13 21:18



    바다 이야기를 다시 감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아바마마와 어마마마를 그리워 합니다
    엄빠~~~~^^

  • 25.01.22 09:42

    아씨 샤넬

    나와 아씨는 간접 영향권에 있다
    별일 없죠?

    봄과 가을 사이
    미지?
    미지?
    내 젊었을 때
    아씨는 미지칭 어여쁜 언어 교사였다
    가슴이 작고
    지적이고
    온도가 없는 애인이었다
    이때마다 내 몸은 구축된다

    순수를 비유해줄 카라멜 같은

    투명에 투명을 덧대어
    미화된 건 아니지?
    아씨 얼굴에 손을 대본다
    차갑다
    언어 대신 손을 잡는다

    귓볼
    샤넬 No5
    그리고
    스트라빈스키


    날짜 23. 06. 12. The story of the sea. coco CHANEL& bebe Kim Mi Ae.
    시는 넘 투명해 보이지 않고 우산을 바쳐 쓴 청초한 아씨만 눈에 들어옵니다
    글의 동력이 되어 준 아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창작시에도 옮겨볼 까 합니다
    코코와 베베 유사한 이미지 그리고 제법 어울릴 듯한 순성純性.

  • 작성자 25.01.22 10:03

    이렇게 멋진 글
    을 주시다뇨
    샤넬과 no. 5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