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lover goes at least one year!
One year to wait for only you completely
Many years to wait for only the news
Eye-blistered at mailbox
님 가시면 적어도 일 년!
오롯이 당신만을 기다린 세월
우체통에 눈 짓물도록
소식만 기다려온 하 세월
Far and long voyage
And the crew’s families
Like one year to the one day
To pray well-being and safety
이국의 멀고 긴 항해
승선한 식솔들
안녕과 안전을 빌며
한 해를 하루같이
Hand-written letters to give and take
Were countless
Even they were departed
They were together all the time
헤아릴 수 없이
주고받은 손편지에
헤어져 있어도
늘 함께였어라
Walking loudly with the sound of boots
On the day to come with a tap dance
The presents of blessing on the whole family’s minds
Disembarrassed encounter to hug tightly
Love to check
And to touch here and there
구두소리 크게 딛으시고
탭 댄스로 오시는 날
온 가족 마음에 축복의 선물
부등켜 안고 풀어헤친 해후
여기저기 만져보며
확인해보는 사랑
Father
Who told us hello of abroad
And the sound of conch shells
Now you must be in the eternal heaven
With lovely Mom
소라고동 소리와
해외의 안부 들려주시던
님이시여
지금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사랑하시는 님과 함께이시리
*각주 : 이 글은 부모님을 그린 글입니다*
하루종일 ~~ 여름비가 정겹게 내리네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먼 하늘을 보니 해 질 녘에 여름꽃 지천인 둑길 따라 산책해도 무방할 듯하네요 부모님을 그리며 지으신 시 가슴이 울컥 뭉클합니다 분명 효심이 지극한 분이셨다는 걸 압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행입니다!
봄과 가을 사이 미지? 미지? 내 젊었을 때 아씨는 미지칭 어여쁜 언어 교사였다 가슴이 작고 지적이고 온도가 없는 애인이었다 이때마다 내 몸은 구축된다
순수를 비유해줄 카라멜 같은
투명에 투명을 덧대어 미화된 건 아니지? 아씨 얼굴에 손을 대본다 차갑다 언어 대신 손을 잡는다
귓볼 샤넬 No5 그리고 스트라빈스키
날짜 23. 06. 12. The story of the sea. coco CHANEL& bebe Kim Mi Ae. 시는 넘 투명해 보이지 않고 우산을 바쳐 쓴 청초한 아씨만 눈에 들어옵니다 글의 동력이 되어 준 아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창작시에도 옮겨볼 까 합니다 코코와 베베 유사한 이미지 그리고 제법 어울릴 듯한 순성純性.
@낮은음 자리
일상이 신비로운 기적입니다
더구나 출생의 신비를요~
세월은 우리를 이렇게 바꾸지요
낮은음 자리님을 할머니로 바꾸는 그 힘
놀랍습니다
하루가 기적입니다
모두 여름철 건강 잘 지키시고
아름다운 소식들 많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낮은음 자리님!
@베베 김미애 시인님
감사드려요
여고은사님께도
전화드렸더니
너무 기뻐서
오늘점심 안먹어도
배가부르겠다
하셨어요
사실 친정엄마생각도
마니났어요
제가 출산할때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역할
해주셨는데ᆢ
그 고마움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시인님께서도
건강한여름 되시길바래요♡
@낮은음 자리
축하 인사 받기 바쁘시죠? ㅎ
스승님께도~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는 낮은음 자리님!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들
토끼띠들 건강하게 만나자는 로고처럼
무럭무럭 자랄 아가야~
우리의 보배들
크게 성장하여
세계의 거목이 되어라!
하면서
낮은음 자리님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하루종일 ~~
여름비가 정겹게 내리네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먼 하늘을 보니
해 질 녘에 여름꽃 지천인 둑길 따라
산책해도 무방할 듯하네요
부모님을 그리며 지으신 시
가슴이 울컥 뭉클합니다
분명 효심이 지극한 분이셨다는 걸
압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행입니다!
첼시 어머님
작년 2월 말경에
소천하셨는데
어머님 생각도 나셨죠?
무더위 속의
빗줄기가 너무
거세지 말았으면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한 하루입니다
반갑습니다
첼시님
그간도 별고 없으셨지요?
노래하는 처자 나이가 어린듯 보이는데
어찌 저런 목소리와 바이브가 되는지..
정말 우리나라엔 탁월한 예인들이 많은것 같아요.
네. 쌘드라 김님
음악이 마음에 드신지요?
탁월한 예인 많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객지에서 고국의 많은 좋은 소식들에
기쁨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쌘드라 김님~
트롯 신동정서주양
노래를
듣게되니
감사드립니다
곰버들님께서 올리신 음악이
트롯 신동 정서주양이었더군요
일치가 이런 일치가요! ㅎ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신동은 어디서든 신동 맞지요?
흔적 감사합니다. 곰버들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글입니다
허공속 선생님!
페이지마다의 정성
감사의 물결입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다 이야기를 다시 감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아바마마와 어마마마를 그리워 합니다
엄빠~~~~^^
아씨 샤넬
나와 아씨는 간접 영향권에 있다
별일 없죠?
봄과 가을 사이
미지?
미지?
내 젊었을 때
아씨는 미지칭 어여쁜 언어 교사였다
가슴이 작고
지적이고
온도가 없는 애인이었다
이때마다 내 몸은 구축된다
순수를 비유해줄 카라멜 같은
투명에 투명을 덧대어
미화된 건 아니지?
아씨 얼굴에 손을 대본다
차갑다
언어 대신 손을 잡는다
귓볼
샤넬 No5
그리고
스트라빈스키
날짜 23. 06. 12. The story of the sea. coco CHANEL& bebe Kim Mi Ae.
시는 넘 투명해 보이지 않고 우산을 바쳐 쓴 청초한 아씨만 눈에 들어옵니다
글의 동력이 되어 준 아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창작시에도 옮겨볼 까 합니다
코코와 베베 유사한 이미지 그리고 제법 어울릴 듯한 순성純性.
이렇게 멋진 글
을 주시다뇨
샤넬과 no.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