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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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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위고비 맞은 비만인들이 든다는 감정.twt
돌리고돌리고옹 추천 0 조회 52,328 26.01.19 22:23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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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9 22:26

    첫댓글 adhd 약 같네...

  • ㄹㅇ 난 위고비 말고 딴거긴 한데 그동안 내가 식욕 말고 다른 욕구가 거의 없이 본능으로만 살아왔다는걸 알았어 식욕이 줄어드니까 다른 건실한 욕구들이 막 생겨서 삶이 풍요로워

  • 26.01.19 23:07

    건실한 욕구라는게 뭘까..
    나도 식욕에 지배된 인생이라ㅜㅜ 위고비 해보고싶다

  • @은하수별끝 일하거나 티비보면서도 계속 입에 뭔가 넣어야하고 씹어야 하는 욕구가 심했는데
    그게 없어지니까 다른 걸 할 생각이 들더라고ㅠ 가볍게는 책 읽기나 집 청소 같은거
    그러니까 일적인 공부할 욕구도 생기고ㅠ

  • 26.01.19 23:34

    아ㅜㅜ나두 뭔가 씹어야하는 욕구가 심하거든..그럼 책 읽을때 뭐 먹거나 그런게 없어지는건가? 나도 시도해볼까봐..ㅠ

  • 26.01.19 22:28

    오 식욕이 줄어드나 신기하네

  • 26.01.19 22:29

    그럼 식욕 원래 없는 편이면 위고비 맞으면 변화를 못느끼려나?

  • 26.01.20 01:37

    아예 아무것도 못먹게 되지 않을까ㅠㅠ 기아가 될듯

  • 26.01.19 22:29

    ㅁㅈ 약간 하루종일 오늘뭐먹지?헤헤 이거랑 그거랑 저거랑 같이 먹으면 꿀조합이겠당ㅎㅎ퇴근하고 포장or배달해야지 이생각만 하고 살다가 식욕이 사라지니까 퇴근하고 뭐하지…? 하늘이 파랗네 사람들이 걸어다니네…이수준

  • 26.01.19 22:42

    난 마운자로.. 식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데, 그게 식욕억제제처럼 감정이 요동치면서 우울감 동반하지않아.. 정말 '평온'해져.. 주우재 같은 소식좌들은 평생 이랬을까 생각 들더라

  • 26.01.19 22:46

    확실히 성욕 포함 욕구가 줄어듬

  • 26.01.19 22:52

    나는 음식 엄청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 찾고 먹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데 식욕은 많지 않거든? 이런 경우에도 먹으면 음식 관련 잡생각이 줄어드나...? 배고프고 식욕 돋아서 먹는 게 아니라 찐으로 먹는 재미가 행복이라 먹는데

  • 26.01.19 23:01

    진짜.. 서양인들 막 빵쪼가리 하나먹고 잘 지낸다는거 신기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음 .. 원래 매끼니 다른 음식 먹어야하고 계시받아 먹고 폭식했는데

  • 예전에 한약으로 입맛없애서 살뺐을때 그생각하긴함.. 샐러드 먹으면서 예전엔 그런걸 어케 먹었을까 이런생각하면서.. 위고비도 비슷하려나

  • 26.01.19 23:20

    맞아.. 많은 욕구를 내려놓게됨
    그리고 양약먹을땐 심장벌렁거리고 나도모르는 불안한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차분해짐

  • 26.01.19 23:33

    나도 그래..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걸 마운자로하고 알았어. 잘 안먹는다 생각했는데 너무 잘먹고 있었고 내내 음식 생각하며 살았다는걸 마운자로하고 알았음...
    기본적으로 식욕이 문제였구나 하는 생각

  • 26.01.19 23:38

    와 너무신기해 나도 식욕에 지배당한 삶을 살아서.....궁금하네

  • 26.01.20 00:16

    근데 위고비는 체질상 관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 상태의 비만인을 위해 나온 약 아니야? 유전적으로 몸이 당분해를 못한다거나… 그런 사람이 먹는 거라고 여시 댓에서 종종 봤는데 허기짐을 못참는 것도 질병/유전적인 문제인건가? 여시에서 위고비 오남용 글을 계속 보다보니 이런게 궁금해지네…

  • 26.01.20 02:20

    당분해가 혹시 당흡수나 인슐린 쪽 얘기하는거면 그건 당뇨쪽이고
    요즘은 비만 자체를 질환으로 보는 추세기도하고
    식욕 자체가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데 식욕이 너무 왕성해버리면 호르몬 조절이 깨진거니까 기능적으로 이상이 있다고보는거지.. 그걸 약으로 보정하려는 게 위고비고..
    그래서 본문 같은 후기들이 나오는겨
    하루 종일 음식 생각만 하게 되는데
    호르몬을 의지로 이기려는 것 자체가 무리수였던거지
    물론 과체중도 아닌데 처방받는 건 문제긴 해..

  • 26.01.20 00:16

    이런 기분 받은 여시들 다들 용량 몇으로하는중이야? 난 아직 0.25이긴한데 아무 효과가없음ㅠ 주말마다 머리에 먹을거만 생각나

  • 26.01.20 00:44

    난 1.7부터 효과 있었어 0.5까지는 별 효과없엇는데 3단계까지는 체내에 약물 쌓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래

  • 26.01.20 00:19

    adhd약 처음먹었을때 딱 이느낌이었는데... 걍 왜그렇게 노력타령했는지 알것같았음...진짜 쉬워서 그랬던거임...

  • 26.01.20 01:07

    222…

  • 26.01.20 01:12

    난 고도비반이고 위고비 1.7 인데도 아직까지 식욕 효과를 못보고있어.....ㅠ 물론 전보단 덜 생각나는데 큰경우가 아니라서 살 안빠지는중... 배안고파서 노력해보려해도 식욕이 안참아져...ㅠㅠ 참 여러모로 스트레스다............ㅜ

  • 26.01.20 01:32

    진짜 빵먹고싶다! 이거먹고싶다!!! 이런 계시가 안내려와..그냥 평온하게 살어 있는거 먹고 이게 진짜 신기…

  • 26.01.20 01:37

    식욕에 지배당한 느낌이 뭘까 신기하다

  • 26.01.20 01:40

    마운자로 2.5 맞는데 아직까진 계시가 있긴함 그래서 용량 늘려야겠단 생각중

  • 26.01.20 01:45

    저 트윗 보고 게이들에겐 성애가 시시각각 배고프고 허기진 느낌만큼이나 중요한가? 싶었음 ㅋㅋㅋ 게이들만 그런게 아니고 그러니까 수십내고 성매매하겠지만..

  • 26.01.20 01:55

    아 우리엄마 추천해줄까… 진심 엄마 아침에 눈뜨면 오늘 이거먹어야지! 부터 생각한대ㅠㅠ.. 한평생 그랬다던데 마운자로 괜찮으려나

  • 26.01.20 02:10

    아 진심 공감 완전 난이도 낮아짐.. 지금 위 8개월 하고 목표체중 달성하고 유지하면서 단약 시작했는데 진짜 이정도로만 살면 좋겠어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나는 용량도 3단계까지만 가고 계속 유지했음 딱 적당히 먹는 느낌이 좋아서 ㅠㅠ

  • 26.01.20 04:14

    자기관리충들 다패고싶어짐 난이도자체가 다른게임이였다는걸 깨달음 ㅋㅋ…

  • 26.01.20 07:29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식탐 & 소화 문제로도 효과 있을까?
    나 식탐 개개개심한데 체중은 일평생 마름-보통이었거든
    소화기가 진짜 안좋아서 거의 매일 체하는데도 튀김이나 자극적인거 엄청 좋아하고.. 유당불내증 있는데도 이틀에 한번은 크림 든 케익이나 아이스크림 먹는 듯... 보통 크게 체하거나 먹고 울렁거리면 그 음식 못 먹게 된다는데 난 평생 그렇게 처먹음.. 장염 수시로 걸리는데도 조절이 안돼ㅜㅜ 유전인듯ㅠ 개비도 똑같아 말랐는데 식탐 미쳤고 특히 술마시면 거의 미친 사람처럼 먹음 다행히(?) 난 그렇게 술은 안마심
    아빠보다 나쁜 점은 남들은 달아서 도저히 한입도 다 못먹겠다는 밀국 도넛이나 바클라바 같은 것도 꾸준히 사먹고 마라탕 같은 것도 자주 먹는다는 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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