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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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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개그맨 고명환이 백종원을 보면서 한 생각 ㄷㄷㄷ
Mia Goth 추천 1 조회 134,464 26.01.20 02:58 댓글 2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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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1 00:13

    내 삶을 대입해 생각해보면.. 일하다보면 남보다 적게 일하고 싶고 적당히 하고 싶은 그런 시스템의 일부로서 생각하게 되는 게 큰데,, 결국 이렇게 생각해서 나에게 남는 게 뭐냐? 하면 그다지 없더라고. 근데 저 사람 말대로 내가 내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일하면 일에 대한 현타를 넘어 나 스스로 일에 대한 가치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한치 앞만 생각하거나 시스템의 일부로서 존재하기보단 나만의 철학과 주관을 갖고 산다면 같은 인생이어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 실천이 어렵지만 지금 같은 순간이나 책을 읽으면서 반복해서 사유하다보면 어느덧 변화하게 될거라 믿는다,,,

  • 26.01.21 00:28

    오...그러게 저 비유에 따르면 나도 그저 물건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인건데 그걸 넘어서 철학의 단계에서 여시 말처럼 일에 대한 가치나 즐거움을 찾는게 더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결국 뭐든 마음가짐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네

  • 26.01.28 13:08

    맞아 사실 다 나를 위한 거야
    일하면서 사무실이라면 업무가 적기를, 매장이라면 손님이 적기를 바라면 결국 내가 불행해지는 길 같아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현타가 아니라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더라고
    댓글 시작부터 끝까지 나랑 같은 생각이야 ㅎㅎ

  • 26.01.21 01:07

    고마워 나도 내인생의 철학에 대해 생각하게 됐음

  • 26.01.21 01:44

    고마워 오늘 오전에 날이 너무 춥길래 연탄은행 후원 신청 넣으면서 이걸 할까말까 고민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될지 고민해야지

  • 26.01.21 01:48

    잘 읽고갑니다

  • 26.01.21 02:02

    와 나이 많이 드셨네 못알아봤다
    더 자주 얼굴 비추시길

  • 26.01.21 04:03

    진짜 좋다 고마워

  • 26.01.21 06:40

    좋은말이다

  • 난 왜 와닿지가 않지? 이미 늘 나무보다 숲을 봐서 그런가?ㅋㅋ근시안적이진 않아서 이웃을 사랑하라만 새겨야겟다ㅋㅋㅋ글고 백종원 논란전인가? 철학 예시가 백종원이라 더 와닿지않음 백이 무슨 철학이야 음식가지고 장난질친 사람인데;;

  • 26.01.21 07:19

    근데 나도 저렇게 보기 시작한 이후부터 돈이 그닥 중요해지지 않더라 물론 필요하겠지 근데 그게 다냐하면 절대 아니야 땡전한푼 없어도 내 정신이 충만한게 더 좋아 그러면 남이나 나를 대할 때도 여유가 생겨

  • 26.01.21 12:19

    이사람 말 정말 잘하네 책은 별로던데 말하는것처럼 글을 쓰지.. 본인 책에서 저 일화나오는데 저런 문장이 아니어서 그냥 뻔하고 감흥없게 느껴졌는데 본문 영상에서 하는말은 훨씬 자기철학있고 좋다

  • 26.01.21 13:44

    고마워

  • 26.01.21 15:47

    몰입력 대박...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끝까지 다읽게하네.. 책을 엄청 읽으시는게 느껴짐

  • 와

  • 26.01.22 07:16

    좋은말이다

  • 26.01.22 11:36

    진짜 고전문학 읽고싶게 만드는 글이다

  • 26.01.26 19:08

    오.. 술술 읽히는게 신기하다.. 물건 제도 철학 새롭네

  • 26.01.28 03:39

    좋네.. 요즘 나한테 필요한 말이였어..

  • 26.01.28 04:34

    진짜 너무 좋은말이다

  • 26.01.30 01:40

    와 이걸 술술 말해서 이해시키는 고명환은 어나더다....

  • 26.01.30 13:27

    와 진짜 말 잘한다

  • 26.01.31 06:42

    고명환 생각많이 하는게 느껴지네 좋은 말이다

  • 26.01.31 09:08

    정말 맞는말이다 위로받고 또 잘 살고 싶어졌어

  • 26.01.31 23:17

    이 분 유튜브에도 여기저기 강연 많이나오는데 진짜 똑똑하고 겸손해서 자극은 물론이고 그 축적된 내공이 엄청 부럽고 질투날 정도고.. ㅜ 이 분 책들도 다 좋아 읽어봐 여시들!

  • 26.02.01 12:17

    말 너무 잘한다..

  • 26.02.01 21:27

    진짜 술술 잘 읽히고 이해가 되네.

  • 26.02.04 10:15

    대단하구 머싯으시다 저런 깊이로 얘기할수있는게..

  • 26.03.10 22:41

    우와...

  • 26.03.11 12:54

    물건의 수준에서 늘 그쳤구나 난...! 십년전에 데미안 읽었을때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ㅠㅠ 고전도 읽고 다독해야겠다

  • 26.07.02 22:10

    넘좋은 말이다

  • 연어하다 발견한 글인데 머리 띵해질만큼 좋은 쪽으로 충격을 주는 말이다

  • 26.07.23 23:14

    진짜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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