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의 새로운 메인 연출 자리를 이정규 PD가 맡게 됐다.
이정규 PD는 2011년 KBS에 입사(경력)했다. 이후 2017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다. 이 PD는 '개그콘서트' 외에 '축구 야구 말구', '태백에서 금강까지' 등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1박2일'의 새 메인 연출 이정규 PD는 오는 29일, 30일 멤버들과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라비의 후임으로 새 멤버가 거론되고 있다고. 또한 29일 이PD가 합류하는 첫 촬영에서 새 멤버를 합류할지, 당분간 5인 체제로 할지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한다.
첫댓글 음..
드르렁..
크어억..
여자가 프로그램 띄어놨더니 남자로 채우네
헐 방글피디 나갔어?
내... ㅜ 저번주에 막촬했잔아...ㅠ
이번주 방영분에 아마 나올걸...
헐,,
헤엑...
억....
흠....
헐....
헐....
에엥..
..... 지금 1박 분위기 그대로 유지해줬음 좋겠다..괜히 이상한 벌칙같은거 하지 말아주세요
흠...
잘되니까 남피디 오네
하 근데..
음..
왜 남의집 남(성별)피디 데려오는지 모르겠는머..ㅜ 일박 내부 팀에서 고를줄....
오...............여자가 프로그램 다시 살려놨더니 남자 집어넣네
안보겟읍니다
으…… 유리절벽 이렇게 티내도 됨?
방글 나가면 이제 더 이상 볼 이유가 없다 ㅠ
아..
으;안 봄
으.. 벌써 재미없다
흠..
오....... 여피디로 다 망한 프로 살려놓고 남피디 넣기~~~
벌써 노잼이덩…
헐~ 먼가 갑자기? 싶은 느낌 굳이? 왜?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아마 죽어가던 거에 여자 피디 올리더니 그거 살려놓으니 다시 남자피디가 올라갔기 때문이겟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