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 신나는 봄소풍날! 체육복 위에 반티도 갖춰입고


이제 제일제일 사랑하는 도시락 까묵는 시간!!!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돗자리 깔고~~
바람에 펄럭이지 않게 돗자리 양 끝부분에는 신발이랑 가방으로
po누름돌역할wer
(도시락 다 먹고 돗자리 접을때가 제일 귀챠냐,,, 어떻게 접는지 기억도 안나서 그냥 대충 접어서 쑤셔넣구여... 흙도 제대로 안털고 접어서 집에 가서 엄마한테 머리통에 귤농장 생성받아버리기~~!
참고로 귤농장=꿀밤입니다.)



자 이제 여기서 도시락 유형이 갈립니다~,,,
1. 기본형 김밥

2. 유부초밥

3. 주먹밥

4.볶음밥

여기서 추가 선택 과일을 싸주시냐 안싸주시냐...!!! 두가지 유형이 또 존재한다규-(찡긋)

무튼 친구들과 도시락 이것저것 바꿔먹고나서 사온 과자 젤리 사탕들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런날 과자 바꿔먹으면 두배로 맛있음 ㅎㅅㅎ

다음 가을소풍까지 안녕~~~~~~~
첫댓글 난 멀미때문에 김밥 못먹어서 볶음밥이나 유부초밥 싸갔는데ㅋㅋㅋㅋ
나 주먹밥파였어 스팸주먹밥ㅎ
나는 주먹밥파였음 김치주먹밥에 김 붙은거 폭탄밥이라 불렀음
김밥집 김밥.... 엄마김밥말고 ㅎ... 유독 언니랑 동생은 엄마가 안바빠서 해달라는거 다 싸줬는데 내가 소풍가면 꼭 바빠서 아침에 포장사서 은박지 고대로 소풍감 ㅜㅜ ㅋㅋㅋㅋ....그래도 좋았어 참치김밥이라
난 그냥밥..
밥에 계란말이에 볶은김치랑 김이랑 쏘세지
난 볶음밥
울엄마 직장다니시면서도 이날은 꼭 소고기 갈은거랑 각종 채소랑 밥 야무지게 비벼서 유부초밥 해주셨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음 ㅠㅠ 그립ㄷㅏ
난 한솥 사갔어 ㅋㅋㅋㅋ 도련님으로
엄마 김밥ㅠㅠ요리 잘 못하는데 김밥은 싸줬어 근데 애들 입 크기 생각 못 하고 개컸음
엄마가 마트초밥 사준적 있는데 인기폭발이었음 ㅋㅋㅋ
1번이었고 내꺼 친구들다같이먹을거 담임꺼
3개씩 싸갖고다님
혹시나 엄마아빠가ㅓ도시락 못싸주거나 까먹었을까바 못먹는애없으라고 엄마가 개마니싸줌
김밥만 싸주다가 유부초밥을 좋아해서 나중엔 반반~ 과일+얼음물+일반물 이렇게 주렁주렁 주셔서 한번은 한남새끼가 놀려서 얼음통으로 대가리 후렸다가 엄마 소환됨.. 돌아가고싶다ㅠ
난 주먹밥 좋아했어 그거랑 얼린 보리차 ㅋㅋㅋㅋ
유뷰초밥~ 김치 씻어서 불고기랑 같이 볶아서 싸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