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 이른바 *‘델타포스’로 불리는 미군 특수부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했다. 미국이 타국의 영토 한복판에 군대를 보내 타국 대통령을 체포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미군과 베네수엘라군의 사상자 비율이었다. 미군에서는 7명의 부상자가 나왔고, 이 중 5명은 아주 가벼운 경상이었다. 이에 반해 마두로를 지키던 경호원은 80여 명이 사망했다. 이 가운데 32명은 중남미 최강의 정보기관이라 불리는 쿠바 정보국 ‘DI’ 소속 최정예 요원들이었다. 델타포스는 헬기를 타고 목표 건물 옥상에 착지한 뒤 46초 만에 건물 내부의 경호원들을 모두 제압하고 마두로 부부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첫댓글 와…진짜 무섭다
아니 경호원들 죽인건 합법임..? 살인아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