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최대 5억 달러(약 7370억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에 나선다.
퓨리오사의 제품은 LGAI연구원과 오픈AI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LGAI연구원은 7개월 간의 성능 검증 이후 자사 LLM인 엑사원(EXAONE)에 레니게이드 칩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픈AI 역시 최근 서울 행사에서 레니게이드를 활용한 시연을 보여줬다. 앞서 퓨리오사는 지난해 메타의 8억 달러(약 1조 1800억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퓨리오사와 같은 AI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AI와 반도체 호황으로 투자금이 쏠리고 있다. 미국 그로크(Groq)는 지난해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 받으며 69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고, 최근 엔비디아와 200억 달러 규모의 기술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세레브라스시스템즈 역시 220어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를 기반으로 10억 달러의 신규 자본 조달을 추진 중이다.
첫댓글 국내 기업 흥해라 화이팅
이재명이 찾아간 기업이니 밀어줄듯
대충 일년전부터 갖고싶었던 퓨리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