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결혼한 지 1년, 첫눈에 반해 결혼한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상심한 지서는 마
침내 그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본 차무는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지은이 소개
윤태루 - 월계라는 필명으로「잔혹하게 사랑하라」「지옥으로 떨어지다」를 완결하였으며, 현
재「열중이라 쓰고 빠졌다고 읽는다」를 연재 중이다.
책 표지 글
신영미디어, 로망띠끄 인기 연재 작가 월계, 특유의 감성으로 빚어낸 매력적인 사랑 이야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던 아내. 그 여자가 이제는 나를 보기만 하면 눈물을 흘립니
다. 내게 헤어지자 말하며 울던 그녀……. 나는 사랑을 너무 늦게 배웠습니다. “당신, 나한테 오려
는 건가요……?”
첫댓글 배꼽이군요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