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턱에 자리하면서 경사지 아래 좌우로 다르게 기울어진 그대로에 층층 구성하며 지어낸 정말 멋지고 제대로인 그런 아름다운 집 짓기 사례로 감탄을 기어코 자아내게하고 만다.
메인 센터 파사드에 비대칭 버터플라이 지붕 구조의 블럭이 경관 창호와 함께 조성되고 그 옆으로 덧붙여나간 박공지붕과 연계하여 꺾인지붕 까지 달아내며 제일 하단부로 가서는 경사지 환경에 의거하여 외쪽 부섭지붕과 다시금 박공지붕 테라스 공간으로 연동되어져 있다.
정말 한옥을 보는듯한 기품있는 아름다움 마저 감돌게 하는 지붕 구성미의 집짓기 이다.
이처럼 산세에 어울어지는 집 이라는것은 펼쳐진 환경 그대로를 활용하여 거스르거나 위배되지 않았다는것을 뜻하는 것이다.
제일 하단으로 내려와 주변의 풍경 뷰 를 향해 마주한 마무리로 그렇게 조성하고 내려 놓아 두었다.
집의 야경 풍경을 담아 보는 형태로 어둡이 내려 앉기전 집과 집안 모든곳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 스킬 마저 빼어나다.
버터플라이 지붕 좌우 비대칭 구성하면서 메인 현관 출입구 아래 한쪽 날개를 강조하여 표현한 비대칭 구성미에 걸맞게 조율하고 배율하였다.
집은 횡변 구조로 안착시키되 집의 높이를 달리 조정하여 지붕 방향성과 지붕 형태를 걸맞게 풀어내며 공간에 따른 창호 구성으로 양경 풍경 마저 은은하게 밖으로 비춰 낸다.
경사 아래 하단에 위치시킨 테라스 구성으로 역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박공지붕 구조로 메인 집의 줄기 처럼 뻗어내며 조율되어져 있다.
내부 역시 외부와 연동되어지며 개방형 구조를 갖추어 놓았다.
경사 아래를 굽어 보듯 사선 창호가 사람의 시선을 자연스레 아래로 이끈다.
주변의 풍광 뷰 를 곳곳에서 아우르며 그 곳 그 자리에 안착시켜 놓인 그런 아름다운 집 실내 풍경 뷰 이다.
산중 풍취에 젖어 볼 수 있는 와인 저장고 이다.
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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