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 강국 11위!
학사학위 보유율로 본 세계 교육 지도
한국 교육 강국 11위!
학사학위 보유율로 본 세계 교육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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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교육이 국가 번영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한 나라의 고등 교육 수준은 종종 그 나라의
번영과 직결된다. 생산성이든 혁신이든,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인력이 경제 전반에
더 크게 이바지하며, 결과적으로 국가의
경제 수준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25세에서 64세 인구가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순위는 단순한 인구수가 아닌, 각국
전체 인구 중 학사 학위를 가진 비율을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실제로 학사 학위를 가진 인구수는
세계 상위 11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지만,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15%도 되지 않기
때문에 순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렇다면 한국은 몇 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어떤 국가와 지역들이 순위에 올랐을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30.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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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25세에서 64세 인구 중
약 21.5%가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볼로냐대학교 같은 국립 대학들은
오랜 학문적 전통을 자랑하지만,
최근 몇 년간 예산 제약에 직면하면서
고등 교육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9.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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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약 21.52%의 25~64세
인구가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연방 대학들은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고등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불균형한 상황이다.
28.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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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고등 교육 보유율은 22.9%다.
칠레의 대학들은 명문이라는 평판을
유지하면서도 수익 기반의 등록금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그 결과
교육의 질은 높지만, 학비 부담과 접근성
격차가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27.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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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공립대학 경우 무상으로 다닐 수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추세를 보면, 젊은 세대의 학위
취득률이 오히려 예전보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전체 25세에서 64세 인구 중
학사 학위를 보유한 비율은 23.7%에 그친다
26.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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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26.9%의 인구가 고등 교육을 이수했다.
프라하와 브르노에 있는 기술 중심 대학들은
STEM과 공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학의
전반적인 등록률은 서유럽 다른
국가들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다.
2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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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약 28.1%의 성인 인구가
고등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고등 교육 시스템은 일반 대학과
엘리트 중심의 ‘그랑제콜(Grandes Écoles)’로
이원화되어 있으며, 폭넓은 교육 기회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
다만 그랑제콜 입학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
24.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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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경우 28.5%가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수도 부다페스트의 대학들은 공학과 경제학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지만, 전반적인 고등 교육
이수율은 유럽연합(EU) 평균보다 낮은 편이다.
23.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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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전체 인구 중 28.8%가 고등 교육을 이수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록금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지만, 공공 재정의 한계로 인해
고등 교육 기관의 확장과 현대화에는
일정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22.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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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29.4%가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등록금 상한제와
공립 교육기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1.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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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29.5%의 인구가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다양한 공립 및 사립 대학이 기술 교육과
전문 직업 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최상위 교육기관은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 간 자원 격차와
접근성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20.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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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32.9%의 25세에서 64세 인구가
고등 교육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대학은 등록금이 없고,
견고한 대학 네트워크를 갖춘 독일은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전 세계 유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교육 목적지다.
19.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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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경우, 전체 인구 중 약 34.8%가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다수의 홍콩 대학들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연구 성과와
국제 협력 부문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1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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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학사학위 보유율이 34.81%에 달한다.
일본 대학들은 엄격한 STEM 교육과 더불어
깊이 있는 문화 교육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일본 역시 인구 고령화와 사회 구조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등 교육 체계도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17.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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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북유럽 국가 중 첫 번째로 순위에 올랐다.
이곳의 고등 교육 보유율은 35.6%로, 무상 등록금
제도와 학생 복지 중심의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그 결과, 핀란드는 혁신 지수에서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6.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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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는
고등 교육 이수율이 36.88%로,
전체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하고 있다.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대학교육은 무상이며,
학생 중심 교육이 강조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도 활발하지만,
북부 지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교육 접근성이 제한되기도 한다.
15.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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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학들은 공공 자금 지원과 함께
세계적 연구 명성을 결합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덕분에 고등 교육 이수율은
36.9%에 달한다. 캐나다 대학은 포용성과
학생 만족도가 높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마다 등록금이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4.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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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인구 중 37.7%는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덴마크의 대학들은 등록금이 없으며,
그룹 학습과 혁신 중심의 교육을 강조한다.
협업과 디자인 중심의 교육 문화는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3.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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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유럽연합(EU) 가입 이후
고등 교육 이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국공립 대학에서는 등록금이 없으며,
교육의 질 또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다만 전체 참여율은 아직 서유럽 국가들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현재
25세에서 64세 인구 중 37.9%가
고등 교육을 마친 상태다.
12.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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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노동 인구 중 약 38.9%가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정부가 보조하는 국립대학들은
뛰어난 공학 및 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의 경제성과 연구 역량을 잘 조화시킨다.
특히 STEM 분야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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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등 교육 이수율은 39.4%이다.
국내 대학들은 공학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학문적 엄격성과
높은 기대치가 특징이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고 학업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10.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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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 중 높은 순위에 오른 스웨덴은
전체 노동 인구의 39.6%가 고등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로써 상위 10위권에 진입한다.
무상 공립 대학들은 평등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국제적 협력과 연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창의적 사고를 중시하는 교육 방식 또한 강점이다.
9.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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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고등 교육 이수율은 39.7%이다.
공립 대학들은 기술 및 경영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교육 수준을 높이고 있다.
8.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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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39.8%의 학사학위 보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8개 명문대학 연합(Group of Eight)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와 국제 학생 수용
정책으로 유명하다. 등록금이 다소 높을 수 있으나,
교육의 질은 매우 우수하다.
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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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5세에서 64세 인구 중
약 40.3%가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는 무려 7,820만 명에 달하는 수치다.
미국은 공립과 사립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교육 기회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높은 등록금과 학자금 부채 문제는
미국 내 주요 과제로 꼽힌다.
6.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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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약 42%의 인구가 고등 교육을 이수했다.
네덜란드 대학들은 EU 학생들에게 비교적 저렴하며,
대부분의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화를 중시하는 교육 정책은
전 세계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5.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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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43.6%의 고등 교육 이수율을 기록하며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와 같은
명문대학들은 영국 고등 교육의 오랜 전통을 대표한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재정 압박이 심화되고 있어,
교육의 질 유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4.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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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전체 노동 인구 중
약 44.1%가 학사학위 소지자다.
다언어 국가인 만큼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는 고등 교육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지역적 강점을 살린 교육과 우수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3.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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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이 순위에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이수율인 45%를 기록했다.
작지만 강한 도시국가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들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고등 교육 시스템은 성과 중심이며,
매우 풍부한 재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2.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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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25세에서 64세 인구 중
약 46%가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취리히와 로잔에 위치한 주요 대학들은
과학, 공학,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국제 연구 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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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위는 아일랜드가 차지했다.
아일랜드의 노동 인구 중 무려 52.4%가
고등 교육을 이수했다. 아일랜드의
공립 대학들은 현대적이며 연구 중심의 교육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출처
(Visual Capitalist) (CBRE) (Britannica)
(European Commission) (European U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