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누적 퇴장과 직접퇴장시 받게되는선수의 불이익차이점..(리그규정집에서) 제23조 (출장정지) 1. 정규리그에서 경고누적에 의한 출장정지는 경고누적 3회 때마다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된다. 2.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서 경고누적에 의한 출장정지는 경고누적 2회 때마다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정규리그에서 받은 누적 경고는 연계 적용하지 않는다. 3. 1경기 경고 2회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만원 (￦1,000,000원)이 부과된다. 이 경고는 누적에 산입되지 않는다. 4.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벤치 포함)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이십만
원(￦1,200,000원)이 부과된다. 5.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오십만 원(￦1,5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는 유효하며, 누적에 산입된다. 6. 제재금은 출장가능경기 2일전까지 해당자 명의로 납부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경기 출장이 불가하다. 7. 본 대회에서 퇴장(경고 2회 퇴장, 직접 퇴장,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정규 리그,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 연계 적용되며, 본 대회에 한한다. 8. 상벌위원회 징계로 인한 출장정지는 연도 및 대회에 관계없이 연계 적용한다.
기록대로라면 김동진선수는 규정에의거 5.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오십만 원(￦1,5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는 유효하며, 누적에 산입된다. 에 해당되어 출장정지는 출장정기경기가 2경기와 1경기로 차이가나며,제재금도 50만원차이가나고 누적에산입되는 차이가있군요
운영자님 맞는 말입니다. 사실 입증하기는에는 무리가 따르죠...그런데 올초부터 링크소문을 듣고 유심히 살펴봤고 리그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북패팀에 유독 최광보주심이 배정이 되는것이 의심스러워서 오늘 경기전 우려를 했던 글을 올린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울산의 역전패이구요 또한 지난번 전남하고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오늘 구지 최주심이 배정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심판이 한두명도 아닌데요~!~!
어떤 특정팀의 경기에 특정한 주심이 다른 주심들의 각팀 배정률의 정규분포와 비교해 현저하게 높다면 문제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패는 06년즈음에 전주성에서의 12대 11 사건(이민성이 고의로 패널티박스에서 엎드린채로 공을 손으로 쳐버렸는데, 주심은 플레이시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리 문제가 되면 이제 심판 안하믄 되지"라는 명언을 남기죠
일반팬들이 경기의 흐름을 보는 평균의 시각과 수준을 왜 심판들은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요?? 어떤 판단 ,결정(판결=법)은 일반인들의 상식의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평균의 팬들이 우려할만한 결정을 하는 심판의 수준(?)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_- 그저 진 팀을 응원하는 팬의 넋두리라고 봐주세욧 푸 ㅠㅠ ㅋ
첫댓글 기록에는 경고1회(정조국선수 역습 막다가)를 받은 상태에서..
프리킥담을 쌓은상황에서 상대키커가 킥하기전에 미리 뛰어나와 즉시퇴장당한걸로 나오네요.
저도 처음에는 경고2회누적으로 퇴장당한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지 ...확인하고싶네요.
심판의 성향에따라 판정이 다를수있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보는이에 따라서는 직접퇴장이라면 지나치다라고 항의할만하네요.
결국 다이렉트 퇴장이아니고 경고를 추가로 주었더라도 결과는퇴장으로 동일한거지만..
결국 오늘도 한건 했다는 이야기군요~!~!
이번참에 26라운드까지 전구단 전체 기록지에 나와 있는 심판배정을 살펴봐야할듯~!~~!
그러고 보니 전남하고 경기할때도 전남선수 김형호 퇴장을 당했었죠~!~!
경고누적 퇴장과 직접퇴장시 받게되는선수의 불이익차이점..(리그규정집에서)
제23조 (출장정지)
1. 정규리그에서 경고누적에 의한 출장정지는 경고누적 3회 때마다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된다.
2.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서 경고누적에 의한 출장정지는 경고누적 2회 때마다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정규리그에서 받은 누적 경고는 연계 적용하지 않는다.
3. 1경기 경고 2회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만원
(￦1,000,000원)이 부과된다. 이 경고는 누적에 산입되지 않는다.
4.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벤치 포함)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이십만
원(￦1,200,000원)이 부과된다.
5.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오십만
원(￦1,5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는 유효하며, 누적에 산입된다.
6. 제재금은 출장가능경기 2일전까지 해당자 명의로 납부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경기
출장이 불가하다.
7. 본 대회에서 퇴장(경고 2회 퇴장, 직접 퇴장,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정규
리그,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 연계 적용되며, 본 대회에 한한다.
8. 상벌위원회 징계로 인한 출장정지는 연도 및 대회에 관계없이 연계 적용한다.
기록대로라면 김동진선수는 규정에의거
5.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오십만
원(￦1,5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는 유효하며, 누적에 산입된다.
에 해당되어 출장정지는 출장정기경기가 2경기와 1경기로 차이가나며,제재금도 50만원차이가나고 누적에산입되는 차이가있군요
그런데 인승아빠님이 저아래에 올린글에서...저의 지적댓글은 안보시는건가요?그냥 못본척하는 것인지요?
특정팀에 링크라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있습니다.난동이란표현도 그렇구요.
운영자님 맞는 말입니다. 사실 입증하기는에는 무리가 따르죠...그런데 올초부터 링크소문을 듣고 유심히 살펴봤고
리그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북패팀에 유독 최광보주심이 배정이 되는것이 의심스러워서 오늘 경기전 우려를 했던 글을 올린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울산의 역전패이구요 또한 지난번 전남하고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오늘 구지 최주심이 배정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심판이 한두명도 아닌데요~!~!
어떤 특정팀의 경기에 특정한 주심이 다른 주심들의 각팀 배정률의 정규분포와 비교해 현저하게 높다면 문제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패는 06년즈음에 전주성에서의 12대 11 사건(이민성이 고의로 패널티박스에서 엎드린채로 공을 손으로 쳐버렸는데, 주심은 플레이시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리 문제가 되면 이제 심판 안하믄 되지"라는 명언을 남기죠
인승아빠님 그건 그렇게 생각하시구요.아래글에서 난동표현과 중복글을 좀 수정해달라구요.
경기 동영상을 돌려본 결과 옐로 카드 2장이 맞습니다. 후반 7분쯤과 8분에 연속으로 2장의 옐로카드를 받는군요. 퇴장 줄때도 옐로 카드 먼저 꺼낸후에 레드 카드를 꺼냈습니다. 기록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어제 경기를 봤는데 옐로 두개 맞습니다.
첫번쨰 옐로는 무조건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두번째 옐로는 안주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경우인데
개인적으로 좀 찝찝하더군요..
프리킥 상황에서 미리 튀어나왔다는 이유로 경고를 먹는경우는
(경기시간이 30분정도 남아있었고, 1:1 동점인 상황)
거의 보지 못한거 같고, 보통 시간을 끄는 경우 주는걸 많이 봤는데
어제는 그런 상황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경고 2번 맞습니다. 레드 카드 꺼내기전에 옐로우 카드 꺼냈습니다..
그리고 판정에 아무 이상 없는거 같습니다. 완벽한 역습찬스에서 태클로 끊었으니 당연히 옐로우 카드구요.
프리킥 상황때 벽에 있다가 미리 뛰어나오면 이것도 당연히 옐로우 카드죠.
상황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다보니 좀 말이 많은거 같은데..
조금 관대한 심판이였더라면 혹시 또 모르죠 경고카드를 방금 하나 먹었는데 그냥 구두 경고 줬을지..
일반팬들이 경기의 흐름을 보는 평균의 시각과 수준을 왜 심판들은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요?? 어떤 판단 ,결정(판결=법)은 일반인들의 상식의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평균의 팬들이 우려할만한 결정을 하는 심판의 수준(?)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_- 그저 진 팀을 응원하는 팬의 넋두리라고 봐주세욧 푸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