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앨런 릭맨 일기장에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애증이 뒤섞인 심정과
원작자 J.K 몰링과의 비화 등이 공개됨
앨런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이 공개된 2002년에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함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네이프역에 현타왔던듯)
한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만든 3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알폰소는 비범한 일을 해냈다. 무척 성숙한 영화고,
나를 몇 번이나 미소 짓게 하는 대담함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프레임이 실로 아티스트와 스토리텔러의 솜씨였다."라며 극찬함
그리고 2006년 1월 앨런은 고민 끝에
5편 <해리 포터외 불사조 기사단> 이후에도
스네이프 역을 맡기로 결정함
결단을 내린 이유에 대해
"마침내 5편 출연에 대해 '예스'라고 말했다.
기분은 고조되지도 가라앉지도 않았다. 논쟁에서 이긴 건
"끝까지 해내라. 이건 당신의 이야기니까.' 라는
누군가의 말이었다."라고 적은 걸로 보아 하차 고민을 또 했던듯
마지막 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책이 발매되기 전날에는
한밤중 서점 앞에 줄을 서서 책을 구했다는 앨런 릭맨.
"마지막 <해리 포터> 책을 다 읽었다.
스네이프는 장렬하게 죽었고, 포터는 그의 자식들에게
스네이프를 '자기가 알았던 가장 용감한 남자'라고 설명하며
자식의 이름을 알버스 세베루스라고 지었다.
이것은 진정한 통과의례다.
롤링(J.K. 콜링의 애칭)이 7년 전(2000년)에
내게 가르쳐준 '스네이프는 릴리(해리의 엄마)'를 사랑했다'라는
짤막한 정보가 나를 버티게 했다."라며
영화 1편 시점 대부터 롤링으로부터 스네이프의 비밀을 듣고,
그것을 토대로 연기해왔음을 밝힘
원래 악역은 안한다고 캐스팅 제의 왔을때 거절했는데
롤링의 스포로 하겠다 맘바꿈
영화 개봉 후 현타와서 하차하고싶은데
또 스네이프 캐디에 애정은 많아서
롤링의 스포로 10년을 버틴..
앨런 릭맨에 10년간 해리포터는 정말 애증이었던듯
첫댓글 왜 현타왔을까 감도 안오네
비방에서 스네이프는 선생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완전 악역이었어서 그런가보다 아즈카반에선 애들 지켜주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는데 ㅋㅋ
그래도 앨런릭멘이 스네이프 연기 잘해줬어...
근데 아즈카반의 죄수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데
책에선 스네이프가 저렇게 삼총사 지켜주는 장면 없지 않아?
그래서 영화보면서 저게 뭐야 했던 기억...
내 기억이 틀렸으면 알려줘!
@와이파이캥 고마워! 책이 안쪽에 박혀서 다시 못 꺼내서 ㅜㅜㅋ
아즈카반의 죄수부터 감독새끼들이
책 안읽고 지들 멋대로 만들어서 싫어
기절마법 세번 맞앗대
비밀의 방에선 찐악역 그 잡채였어서 현타올만해
알란 릭맨 아닌 스네이프는 없어…. 끝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ㅠㅠㅠ
애들한테 못되게 구는 악당이라 현타왔었나..??
불사조기사단에서ㅜ정점 찍었을수도 레질리먼시 가르쳐줄때 해리한테 ㅈㄴ 나쁘게하잖아 해리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리고 시리우스 죽는데 아주 작은 한부분 일조했다고 생각들어서..
어린애인 주인공을 상대로 악역이라 그런가..?
애들한테 나쁘게 굴자니 현타가왔나 ㅋㅋㅋ
혼자서만 스포 알고 한게 너무 너무임......
아이를 학대하는 교수역할이 싫었구나 그럴수있지 본래선한사람이더라
그치만 당신이 아닌 스네이프는 생각할 수 없어요
알란 릭맨 덕에도 스네이프 팬 더 많이 붙었다고 생각함...원래도 입체적 캐릭이지만
해줘서 고마움 ㅈㄴ 잘했음
알란 릭맨 아닌 스네이프 생각도 못하겠어
책에서는 더못됐고 찌질해서 그런가 영화로 엄청 미화됨
저 분이 아닌 스네이프를 상상할수가 없다ㅠ
배우 덕분에 캐릭터가 너무너무 매력있어짐..
하 또 정주행하고 싶어진다 내일부터 달려야지
알란 릭맨이 스네이프 인기에 큰 한몫 했지 영화 덕 젤 많이 본 캐릭터가 스네이프임ㅋㅋㅋㅋㅋ원작 스네이프는 솔직히 그닥임
와 진짜 약간 스네이프의 마음으로 살았내
얼웨이즈 를 알란 릭맨 말고 누가할건데 ㅠㅠㅠㅠㅠㅠ
어웨이즈....
애들 괴롭히는 선생이라니 싫었을 수도ㅜㅜㅜ 하지만 덕분에 제 스네이프는 영원해요ㅜㅜ Always
always,,,
배우의 고뇌가 느껴져서 멋지다
진심은 멋있다 always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구나.. 좋은 의미로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