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참음]

"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목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면, 성경을 읽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다.



어느 날 주님이 너무 보고 싶고..
주님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싶어요! 주님께 아뢰니..

'그렇다면 성경이 나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으니 성경을 읽어라'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이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곳곳에서 들으며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자들
에게는 성령께서 성경을 읽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만 하지 말고,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성경읽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성경을 덮어두고 읽지 않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더욱
알고 싶어서 성경을 매일 읽습니다.

성경을 펴서 읽다보며는 성경이
꿀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보다 더 지혜로운 말씀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욥기서 28장을 읽어보면.. 12절에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그 길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는 찾을 수 없구나"

그래서 지혜는 어디에서 얻고,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지? 하고
궁금하였는데..

쭈욱 읽어 내려가다보니 28절에서
확실하게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또 사람에게 말씀
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28:28)



성경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앞절의
궁금한 것들의 답을 뒤의 구절에서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성경의 궁금점은 성경이 답변해
줍니다.

성경은 인생에 대해서도 너무도
상세히 알려 줍니다.



기타 우리 인생과 관련된 모든 것들의
답이 성경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께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이 성경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읽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게 아니
라는 생각을 해요.

예수님을 믿든, 예수님을 안믿든
성경은 다 읽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성경을 주신 하나님 때문에 저는 참
행복합니다. 또한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선물들은 모두

값지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은
참으로 값지고 귀합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죄사함의 은총을 주시고, 영생천국을
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주시고, 예수
이름과 권세를 주시고, 성경을 주시고..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너무나 값진 것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복은
너무 많아서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없이도 살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 없이도 살 수가 없습니다
성경 없이도 살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우리 인생들
을 진리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멀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의 길을..
사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 본향에
들어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17:19)

성경은 자기 옆에 두고 평생에 우리
모두가 읽을 책입니다!



평생에 성경을 읽는 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야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순종하게 됩니다.




글 : 황은혜강도사 (참음)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삽니다.(마4:4)

[참음]

주님 목소리 듣고 싶으면 성경이
나에 대해서 증언하는 말씀이니
성경을 읽으라고 오래전에 저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
하는 것이니라" (요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