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ㅎㅇㄱ/62054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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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렇냐…
아라곤은 아라곤인데
또 해포 시리우스하면 막연하게 아라곤 비주얼 비고 모텐슨 떠올림ㅋㅋㅋㅋㅋ
비고 벽안인데 조명때문에 어둡게 나온것도 많고 약간 푸른끼돌아도
시리우스란 이름때문에 별같은 느낌나서 그렇게 어색하단 생각이 안 들음
흑발장발 꼬질한데 냉미남 약간 냉소적이고 껄렁한데 근본이 고귀한느낌 혈통에 비해
ㅈㄴ 험하게 살아온 파이터 인생 > ㅈㄴ아라곤 아니냐
제법인데, 해리
(할디르지만) 리무스 재회포옹
(건장하지만) 아즈카반 탈옥직후
옷도 제법 시커멓고 낡았고 이러고 도망다녔을거같음
일단 머글눈에 이상해보이는 마법사복장느낌 ok…
주거지 얻고 좀 깔끔해진 시리우스…
넌 네 어머니의 눈을 닮았어, 해리
내 이름은 프로도 배긴스고 부모님은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빌보 삼촌한테서 자랐어요.
올해 50살이고요, 아라곤.
첫댓글 와 ㄴㄷ
냉미남이랫잖아요
나도 맨날 아라곤으로 상상함 사람들 다 똑같네
나도 ㅋㅋㅋㅋㅋ 저 아라곤이 시리우스에 딱이야
나도.....
더 잘생겼음ㅋㅋㅋ
게리 올드만 연기는 잘하지만 시리우스 하기엔 외모가 아쉬워 ㅠ 진짜 잘생긴 사람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ㅋㅋㅋ
원래 잘생긴컨셉아녔냐고!
나도 저렇게 상상했엌ㅋㅋㅋ
더티섹시 1인자니까
시리우스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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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전혀 내가 상상하던 시리우스가 아니였음
와우..
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난 반제 먼저 보고 반제팬인데도 해포보면 아라곤이 생각남
헐 ㄹㅇ 이런 느낌이엇어
나 20년만에 알앗어 내 상상속 시리우스 아라곤으로 생각하고 읽엇네
와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 튀어나온 수준
그치 대부라는 아버지대체역할로 좀 든든한 느낌이 있었지
진짜 꼬라지는 더러운데 근본은 고귀한 혈통같음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컷 대사때매 개터짐
와 나도
나도 아라곤st로 상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