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캘리포니아에 있는 오클랜드 밀즈칼리지대학에서 60년 전에 졸업한 졸업생들의 사진을 조사한 바가 있습니다.
심리학자 허커와 캘드너는 오클랜드 밀즈칼리지 졸업생 141명을 27살, 43살, 52살까지 세 번을 추적하여 관찰하였습니다.
무뚝뚝하게 보인 사람도 있었고 대부분 사람은 웃고 있었으며 그중에서 절반 정도는 진짜로 행복해서 웃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 행복해서 웃는 사람들은 포즈를 취해달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건강여부, 행복도, 수입,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하였는데 행복하게 산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살았다고 합니다.
뒤센 웃음 혹은 뒤센 미소는 실제 웃기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 나타나는 웃음, 그 표정 상태입니다.
팬암 웃음 혹은 팬암 미소는 우스운 느낌의 유발 없이 표정의 인위적 변화로 유발된 웃는 표정 상태입니다.
평소에 미소를 띄우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행복이 따라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존중히 여길 때 이런 마음의 생깁니다.
이것을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볼 때 가지는 마음입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실 만큼 나를 사랑해주셨습니다.
창조주이시며 세상을 주관하시며 심판하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새벽에 눈도 춥고 눈도 왔지만 나는 하나님이 하얀 종이 카페트를 깔아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융단 위에 나만을 위한 시, 글, 그림 등을 그리며 나아갈 것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생각할 때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세상을 대하는 생각의 차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태도를 변화시키며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울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시적으로라도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스스로 마음의 여건을 아름답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끊이지 않는 마르지 않는 샘물, 즉 예수님이 주는 생명수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4)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옹달샘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삶에서 목마름을 느낄 때 나는 이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님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오늘도 기쁨의 샘물을 마십니다.
이 기쁨이 새벽 추위도 이겨낼 뿐만 아니라 거룩한 옷으로 갈아입고 행복한 사람으로 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긍정이 행복을 만듭니다.
1. 미소를 지으면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2.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뒤 센 미소를 지웁시다.
3. 예수님으로 인하여 성취감, 원만한 대인관계, 심리적인 안정 심리상태를 누리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