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마음도 예쁘신 공승연 배우님, 고원희 배우님이 오늘 봉사를 오셨습니다.
공승연님은 드라마 "꽃파당" 촬영중에 하루 촬영이 없는날...일부러 시간내어 오셨다고 합니다.
고원희님..얼마전 드라마" 퍼퓸"에서 정말 예쁘다~ 감탄하며 봤던 분인데.. 베테랑 봉사자처럼 너무나 열심히 일을 잘 해 주셨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우리 공승연님은 당근 말할 것도 없이 전문가처럼... ^^
아이들을 위해서 소장님 부소장님을 위해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ㅋㅋㅋㅋ머리띠 내려온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산발이네요 ㅋㅋㅋ
자루가 무겁긴했나봐요~
제 팔에 근육 처음봐요:) ㅋㅋ
부소장님 팔 얼른 나으시고 ㅠㅠ 곧 또 가겠습니다!!! 봉사 많이들 와주세요!!^^
고원희님..
"최강배달꾼"때 부터 팬이었답니다.
공승연 배우님도 "풍문" 부터 봤는데
너무 예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평강에 늘 관심을 가지구 참여해주시구..
후원해주시구 감사드립니다.
또한 방문하셔서 봉사까지 쉽지 않은 일인데..
아마 많은 홍보가 될거라 믿어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시는 2분 늘 번창하세요.
꽁꽁님.. 그리고 고원희님, 촬영중이라 바쁘실텐데도 발걸음을 해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애정으로 평강에 오시는 승연님~~ 고원희님 까지~~ 이쁜분들이 착하기까지 하면ㅎㅎ 너무 좋잖아요ㅋㅋ 수고하셨어요^^
개념 만렙에 실천까지 겸전하신 두 분 ... 고개가 숙여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