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전염병을 옮기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죽은 동물이든 시체만 만져도 부정한 것으로 여겼는데(레22:4) 들개들은 이러한 죽은 동물의 시체도 먹기 때문에 부정한 동물로 여겼다. 욥은 자신의 양떼를 지키는 개에 대해서 욥30: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라고 함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의미의 개보다 못한 사람으로 표현했다. 이사야56:10에는 "벙어리 개라 짖지 못하며"로 상징적으로 사용했다. 이로 보아 팔레스틴에서도 개는 양이나 목축을 지키는 일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에 대해서는 천하고 추한 동물로 표현되었다. 잠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고 했다. 사울의 신하는 다윗에게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삼하9:8)라고 자신을 낮추는 말로 사용했다. 예수님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6)고 사용하셨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수로보니게 가나안 여인이 자기 딸을 흉악한 귀신에서 쫓아 내줄 것을 예수께 간하고 있는 곳에 (이스라엘 여인은 아니지만) 이 여인은 "작은 개"(마15:26, 27, 막7:26)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아마도 애완용 개인 듯 싶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마15:26-27)라고 대답했다. 바울도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빌3:2)고 했고, 베드로는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2:22)고 했다.
전 기독교 신잔데여..이런교회 드물어여...아니 첨 이네여...이 한가지 일로 모든 기독교를 그렇게 보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저희도 불교 핍박한적 없구여..쫌 그렇네여...여기서 종교 이야기를 할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됨..개고기 식용문제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여?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목사가 살고 있나? 사이비교라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양심이 있지 잃어버린 개를 입양해서 잡아 먹는다니.... 것도 개인이 아니고 교회라는 단체서... 뭐하러 예수를 믿는지 알수 없네 ㅎㅎ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죽음까지도 내어놓은 예수를 따라 살아간다는 예수쟁이들이 하는
짓들 보면 참 믿음이 뭔지를 모르것네.....물론 어쩌다 이런 모습을 보지만서도 참 맘이 안 편네여...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동물,식물)을 훼손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독교인의 모순을 더 이상은 보이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첫댓글 글 제목 그대로 정말 황당+어처구니 없음 * 10000000 입니다.. ㅡㅡ;;;
허허
드럽게 좋은 교회 다녀서 좋겠다~~
기독교안티가 올린 글일 수도 있으니 넘 흥분할 필요는 없겠죠(물론 가정입니다만 진실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ㅡ,ㅡ;;)암튼 썩 좋은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이세상에 사랑을 전도하러 오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물론 저도 조금 먹긴 합니다마는 불교신자로서 교회신도들을 핍박한적은 없는데. 지들끼리도 종파문제로 싸우더만 왜 불교를 가지고 지랄인지...
전 기독교 신잔데여..이런교회 드물어여...아니 첨 이네여...이 한가지 일로 모든 기독교를 그렇게 보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저희도 불교 핍박한적 없구여..쫌 그렇네여...여기서 종교 이야기를 할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됨..개고기 식용문제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여?
꽈배기를 머겄나...ㅡㅡ+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목사가 살고 있나? 사이비교라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양심이 있지 잃어버린 개를 입양해서 잡아 먹는다니.... 것도 개인이 아니고 교회라는 단체서... 뭐하러 예수를 믿는지 알수 없네 ㅎㅎ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죽음까지도 내어놓은 예수를 따라 살아간다는 예수쟁이들이 하는
짓들 보면 참 믿음이 뭔지를 모르것네.....물론 어쩌다 이런 모습을 보지만서도 참 맘이 안 편네여...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동물,식물)을 훼손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독교인의 모순을 더 이상은 보이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흠흠... 이상한 사람이 글을 이상하게 써놨네... 참... 흠흠... 이상한 사람일께야... 분명히////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