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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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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부산진구 [서면 롯데백화점뒤]국산콩으로 만드는'시골가마솥 맷돌순두부'
여우생각 추천 0 조회 2,609 09.07.08 22:0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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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8 22:58

    첫댓글 콩국수 좋아라 하는 지인 데불고 꼭~! 한번 가야겠네요 요즘은 국산콩 써서 제대로 걸쭉한 국물 맛보기 힘들다고 투덜거리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작성자 09.07.08 23:03

    콩국수는 안먹어봤고, 콩국으로 조금 맛을 봤는데 최근에 먹어본 콩국물중 최고! 깔끔한 맛이예요~

  • 09.07.08 23:37

    사상에 전통 칼국시대 콩밭에 콩국수가 내가 먹어본 중에 젤로 국물이 찐하던데요 담에 거기한번가보세요~~

  • 09.07.08 23:36

    갠 적으로 두부 엄청 좋아하는데 이집 꼭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11 11:18

    두부를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다고해요. 그래서인지 깨끗한 맛이...콩국도 많이 걸쭉하진 않은데, 깔 끔해요~

  • 09.07.08 23:44

    [라미나]고수님 콜 ~~ 점심공양 ^^*

  • 09.07.09 00:16

    헤헤헤

  • 09.07.09 17:21

    문디!....아부하문 잡아갑니데이....

  • 작성자 09.07.09 17:32

    세분이 곧 서면에 나타나실것 같은 예감이...

  • 09.07.09 00:15

    언니 이집 완전스타일이네요...조만간 출동!!!

  • 09.07.09 17:21

    헐~...이모의 언니면...제게는 뭣이라꼬...해야 합니까?

  • 작성자 09.07.09 17:31

    [라미나]님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이모의 언니면 이모죠~

  • 09.07.09 01:49

    서면 가면 꼭 들러야 겠어요~~ 순두부 넘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09.07.09 17:30

    순두부가 깔끔한 맛이예요

  • 09.07.09 08:37

    오늘은 바나나와 무지방우유의 날인데... 사진보고 나니 ㅜㅜ

  • 작성자 09.07.09 17:29

    맛있는거 먹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ㅋ

  • 09.07.09 08:53

    ㅋㅋㅋ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7.09 17:29

    머가요. 똘망이님? 서면 오면 연락하라 안했는데?ㅋ

  • 09.07.10 09:03

    ㅋㅋ 센쓰가 짱이신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린다구요 히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09 17:28

    맛있었어요. 매실주와 함께...

  • 09.07.09 11:18

    와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서면가면 가봐야지..흐흐흐

  • 작성자 09.07.09 17:27

    실망하지 않아야 할텐데...서면오면 연락하삼

  • 09.07.10 09:03

    압! 저는요?? ㅋㅋ

  • 09.07.09 15:38

    맛있어보이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09.07.09 17:27

    저는 맛있었어요~

  • 09.07.09 17:22

    저 델꼬가면...착한분!...안델꼬 혼자만 가시문...뭣이라고 불러 드릴까여?

  • 작성자 09.07.09 17:26

    [호*]님 보고 하시는 말씀이죠? 아님 [라**]님?

  • 09.07.09 17:51

    빈대떡이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09.07.11 11:16

    순두부도, 김치두부도 다 맛나요^^

  • 09.07.10 05:44

    평소 순두부는 왠지 느끼해서 잘 안먹는데,여긴 딱 제 스타일이네요~~~~서면 가면 꼭 들러서 맛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7.11 11:16

    네, 깔끔한 맛이예요.

  • 09.07.11 01:08

    여우생각님 대단해요

  • 작성자 09.07.11 11:16

    너무 많이 먹었나요?

  • 09.07.11 15:15

    메뉴를 섭렵하셨군요.... 요즘 쇠주는 꺼리는 편이라... 생탁2천원이 확 땡기네요...

  • 작성자 09.07.11 16:33

    파전과 명태구이가 남았네요^^

  • 09.07.12 10:37

    비오는데 빈대떡사진을 보니 뱃속에서 요동을 치네요^^;;;;;

  • 09.07.14 00:10

    꿀꺽~!! +_+ 두부 순두부 완전 좋아라 하는데 여기 꼭 가보고 싶어요 증말!! >.< 감사합니다~

  • 09.10.23 11:14

    여기 너무 싱겁던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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