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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법행1+2차 1단계 민법 기본강의(친상법 포함) [김준호著, 19年0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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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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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출제 가능한 중요쟁점』과 함께하는『기본서』의 단권화
[이제는 『선택과 집중』 이 필요한 시기] ⑴ 수험적합성에 따른 내용의 강약 조절 ▶ 기본서에 있는 내용 중 시험에 필요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내용 그리고 출제 가능한 중요한 쟁점들을 중요판례와 함께 정리할 것입니다. ‘수험적합성에 맞지 않는 내용’을 1차적으로 선별하여 드리겠습니다.
⑵ 사례형(주관식)까지 대비되는 강의 ▶ 판례와 연관된 출제 가능한 특A급 중요쟁점을 같이 공부합니다. 따라서 기본서를 통해 확인 가능한 중요판례는 대략 500개에서 600개 사이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민법 전범위적인 설명을 통하여 체계확립」에 주력할 것이며 ‘사례연습 민사법’을 통하여 사례문제 풀이의 적응력을 높이려 합니다. 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사례형까지 대비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드리겠습니다. ▶ 2000년 이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최근 5개년의 판례들은 반드시 시험장까지 가져가셔야 하기에 집중 정리하고, 기출지문 여부를 확인하여 복습시 강약조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문제풀이를 통한 중요쟁점 및 내용의 확인 ▶ 마지막으로 문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출문제(법원행시/ 변호사시험/ 사법시험)를 중심으로 객관식 문제를 통해 상반기부터 문제풀이를 조금씩 연습하려 합니다.
(4) 오직 합격을 수험적합적 강의를 목표 ▶ 제 강의의 시작과 끝은 한결 같이 「기본서의 정확하고 확실한 이해를 통한 민법의 거시적인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이에 더하여 출제 가능한 중요쟁점에 대한 개념과 판례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완성되는 「민법의 유기적인 흐름」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합격에 거대한 진격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5) 친족・상속법까지 함께하는 강의 ▶ 올해는 통합집중강의에 맞게 가족법도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바로 주교재인 김준호 교수님의 ‘민법강의’에는 가족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가족법 교재를 통하여 불안함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가족법 교재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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