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맘아프다 요양원 보내진거에 대해 엄청 실망하시고 한탄하셨는데 좋은곳도있겠지만 할머니 인식에서 요양원은 뭔가 다 끝난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았어 자식들이 결정한거지만 손주인 내가 돈이라도 많아서 할머니 원하시는곳에서 지낼수있게 서포트할 능력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도하고 죄책감도들었고.. 그냥 슬퍼하던 할머니생각이 난다
케바케임 진짜 ㅂㄹ인곳은 사람들도 별로라 금방 그만뒀는데 잘챙기는 곳은 진짜 잘함 다니면서 남는 게 있나 싶을정도로 밥도 개 잘나오고 대표님이 사비로 어르신 선물 간식 기념일 다 챙기고 프로그램도 잘돼있었음 자식들이 자기 버렸다고 울면서 들어오던 어르신들도 적응잘하고 다들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기도 함.. 나도 부모님 요양원 처음엔 절대 안보낼거라 생각했는데 저런곳도 있는 거 보고 생각 많이 바뀜.. 근데 보호자들이 저런걸 하나하나 어떻게 알고 보내나 싶긴함 ㅠ
첫댓글 하..... 이게 참 어떡하면 좋을까? 울엄빠 이렇게 고생시키긴 싫고 그렇다고 일하러가면 돌볼사람없고...ㅠㅠ
100퍼 장담은 못하지만 진짜 누가봐도 비싸고 호텔같은? 좋아보이는 곳은 케어 잘하더라 ㅎㅎ... 당연함 들어가는 돈이 다름 ㅜ
데이케어센터 이용하면 됨..! 노인유치원이라고들 함! 거기서 치매 늦추는 인지활동도 하고 사람들 만나며 얘기도 하니까 덜 적적하실 거 같아서 나중에 나도 이용해보려구~
@가나디강하지 아직 많이 먼 미래지만 그래도 하나씩 찾아봐야겠다ㅠㅠ 엄마아빠늙지마실게요ㅠㅠㅠ
나도 요양원 일했었는데 작고 비싼곳중에 좋은곳이 많더라 오히려 클수록 별로..
요양원 실습 하루 나가보고 오래살겠단 말 접음..
좀 충격이었어
알면서도 보내는 거지 어떻게 해줄수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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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현대판 고려장같다..
요양원 말고 단체생활하는 그런 곳 있으면 좋겠다 할머니 모여살고 그런 곳 ㅠ
요양원가서 자식들이 보러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냐 아니냐로 해서 급이 나눠진다했음..
참... 씁쓸하다
근데 요양원이랑 요양병원은 많이 달라..? 나 인터넷에서 이런 글 봐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가보니까 엄청 좋아서 놀랐거든.... (초호화 럭셔리 그런곳은xx..)선생님들도 상냥하시고.. 같은 병실 쓰시는 환자분도 나한테 꿱!!!소리질러서 무서웠는데 웨....웨그러시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누구냐고 물어본거였음
병바병 심한가 ㅠ
내가 알기로 요양원은 장애등급? 뭐 그런 등급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음
요양원 가는 정도면 치매가 심하거나 거동이 엄청 힘든 상태인데 가족들이 케어하기도 쉽지 않더라...
다 받아주는(?) 그런 곳은 좀 관리 안 되는거 같더라
근데 요양원하고 요양병원하고 많이 다르고 대부분의 요양원들 건물안에 있어도 저정도는 아님…심한데는 소변냄새 엘베에서부터 나는데 요즘엔 드물어 새로생긴 요양원들 조건 빡세게 봐서
요양원 자체도 케바케임
자연경관 좋은 산책로랑 시설에 어르신들 즐길 프로그램있고..
아시는 분이 자기 어머니 그런곳에 보내고 나니까 겁먹어서 요양원 늦게 보냈는데 좀 더 일찍 보낼걸 그랬다고 함...
요양병원도 마챀가지임 ..
부모님 모시고 있으면 주1회면회에 갈때마다 간식가득 채워주고 간호사들 커피사드리고 하면 좀 잘 봐줌 진짜임 요양에서 일해봄
내 친구일하는 요양원은 진짜좋던데 프로그램도 진짜열심히하고
이거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맘아프다 요양원 보내진거에 대해 엄청 실망하시고 한탄하셨는데 좋은곳도있겠지만 할머니 인식에서 요양원은 뭔가 다 끝난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았어
자식들이 결정한거지만 손주인 내가 돈이라도 많아서 할머니 원하시는곳에서 지낼수있게 서포트할 능력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도하고 죄책감도들었고.. 그냥 슬퍼하던 할머니생각이 난다
요양원 요양병원 호스피스
부모님 입원해봤는데 다 케바케임
케바케임 진짜 ㅂㄹ인곳은 사람들도 별로라 금방 그만뒀는데 잘챙기는 곳은 진짜 잘함 다니면서 남는 게 있나 싶을정도로 밥도 개 잘나오고 대표님이 사비로 어르신 선물 간식 기념일 다 챙기고 프로그램도 잘돼있었음 자식들이 자기 버렸다고 울면서 들어오던 어르신들도 적응잘하고 다들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기도 함..
나도 부모님 요양원 처음엔 절대 안보낼거라 생각했는데 저런곳도 있는 거 보고 생각 많이 바뀜.. 근데 보호자들이 저런걸 하나하나 어떻게 알고 보내나 싶긴함 ㅠ
케바케인데 좋은곳은 대기순번 엄청남
내가 일하던 요양원은 부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자식들이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냐고 푸념도함(100살넘기실줄 몰랐겠지) 원장님이 면회 프리하게 열어줘서 주6일 면회자도 봤고 걍 자식도 불효자 불효녀면 노답임
데이케어센터는 좀 낫나..? 마음아프네 좀
좋은곳은 괜찮음 잘알아보고 가야.. 울할아버지 요양원 가서 살쪘음 식단도 잘나오고... 직원들도 좋더라고 사람많아서 대기하다 들어감 근데 진짜 보호자들 안온대 우리가족 매달 갔는데 자주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