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현실
p9i7y5r3w1 추천 0 조회 33,323 26.01.22 12: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22 12:29

    첫댓글 하..... 이게 참 어떡하면 좋을까? 울엄빠 이렇게 고생시키긴 싫고 그렇다고 일하러가면 돌볼사람없고...ㅠㅠ

  • 100퍼 장담은 못하지만 진짜 누가봐도 비싸고 호텔같은? 좋아보이는 곳은 케어 잘하더라 ㅎㅎ... 당연함 들어가는 돈이 다름 ㅜ

  • 26.01.22 14:10

    데이케어센터 이용하면 됨..! 노인유치원이라고들 함! 거기서 치매 늦추는 인지활동도 하고 사람들 만나며 얘기도 하니까 덜 적적하실 거 같아서 나중에 나도 이용해보려구~

  • 26.01.22 14:38

    @가나디강하지 아직 많이 먼 미래지만 그래도 하나씩 찾아봐야겠다ㅠㅠ 엄마아빠늙지마실게요ㅠㅠㅠ

  • 26.01.22 12:31

    나도 요양원 일했었는데 작고 비싼곳중에 좋은곳이 많더라 오히려 클수록 별로..

  • 26.01.22 12:32

    요양원 실습 하루 나가보고 오래살겠단 말 접음..
    좀 충격이었어

  • 26.01.22 12:33

    알면서도 보내는 거지 어떻게 해줄수가없으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1.22 12:48

    와 진짜.. 현대판 고려장같다..

  • 26.01.22 12:51

    요양원 말고 단체생활하는 그런 곳 있으면 좋겠다 할머니 모여살고 그런 곳 ㅠ

  • 26.01.22 12:58

    요양원가서 자식들이 보러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냐 아니냐로 해서 급이 나눠진다했음..

  • 26.01.22 13:01

    참... 씁쓸하다

  • 26.01.22 13:07

    근데 요양원이랑 요양병원은 많이 달라..? 나 인터넷에서 이런 글 봐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가보니까 엄청 좋아서 놀랐거든.... (초호화 럭셔리 그런곳은xx..)선생님들도 상냥하시고.. 같은 병실 쓰시는 환자분도 나한테 꿱!!!소리질러서 무서웠는데 웨....웨그러시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누구냐고 물어본거였음
    병바병 심한가 ㅠ

  • 내가 알기로 요양원은 장애등급? 뭐 그런 등급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음

  • 26.01.22 13:08

    요양원 가는 정도면 치매가 심하거나 거동이 엄청 힘든 상태인데 가족들이 케어하기도 쉽지 않더라...

  • 26.01.22 13:14

    다 받아주는(?) 그런 곳은 좀 관리 안 되는거 같더라

  • 26.01.22 13:33

    근데 요양원하고 요양병원하고 많이 다르고 대부분의 요양원들 건물안에 있어도 저정도는 아님…심한데는 소변냄새 엘베에서부터 나는데 요즘엔 드물어 새로생긴 요양원들 조건 빡세게 봐서

  • 26.01.22 13:40

    요양원 자체도 케바케임
    자연경관 좋은 산책로랑 시설에 어르신들 즐길 프로그램있고..
    아시는 분이 자기 어머니 그런곳에 보내고 나니까 겁먹어서 요양원 늦게 보냈는데 좀 더 일찍 보낼걸 그랬다고 함...

  • 26.01.22 13:52

    요양병원도 마챀가지임 ..
    부모님 모시고 있으면 주1회면회에 갈때마다 간식가득 채워주고 간호사들 커피사드리고 하면 좀 잘 봐줌 진짜임 요양에서 일해봄

  • 26.01.22 13:52

    내 친구일하는 요양원은 진짜좋던데 프로그램도 진짜열심히하고

  • 26.01.22 14:01

    이거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맘아프다 요양원 보내진거에 대해 엄청 실망하시고 한탄하셨는데 좋은곳도있겠지만 할머니 인식에서 요양원은 뭔가 다 끝난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았어
    자식들이 결정한거지만 손주인 내가 돈이라도 많아서 할머니 원하시는곳에서 지낼수있게 서포트할 능력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도하고 죄책감도들었고.. 그냥 슬퍼하던 할머니생각이 난다

  • 26.01.22 14:36

    요양원 요양병원 호스피스
    부모님 입원해봤는데 다 케바케임

  • 26.01.22 14:46

    케바케임 진짜 ㅂㄹ인곳은 사람들도 별로라 금방 그만뒀는데 잘챙기는 곳은 진짜 잘함 다니면서 남는 게 있나 싶을정도로 밥도 개 잘나오고 대표님이 사비로 어르신 선물 간식 기념일 다 챙기고 프로그램도 잘돼있었음 자식들이 자기 버렸다고 울면서 들어오던 어르신들도 적응잘하고 다들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기도 함..
    나도 부모님 요양원 처음엔 절대 안보낼거라 생각했는데 저런곳도 있는 거 보고 생각 많이 바뀜.. 근데 보호자들이 저런걸 하나하나 어떻게 알고 보내나 싶긴함 ㅠ

  • 26.01.22 14:49

    케바케인데 좋은곳은 대기순번 엄청남
    내가 일하던 요양원은 부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자식들이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냐고 푸념도함(100살넘기실줄 몰랐겠지) 원장님이 면회 프리하게 열어줘서 주6일 면회자도 봤고 걍 자식도 불효자 불효녀면 노답임

  • 데이케어센터는 좀 낫나..? 마음아프네 좀

  • 26.01.22 17:27

    좋은곳은 괜찮음 잘알아보고 가야.. 울할아버지 요양원 가서 살쪘음 식단도 잘나오고... 직원들도 좋더라고 사람많아서 대기하다 들어감 근데 진짜 보호자들 안온대 우리가족 매달 갔는데 자주온다고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