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바밤바봉다리)
원본 영상에 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풀버전으로 보는걸 추천(맨아래 첨부)
<태양 아래>라는 영화는 2015년도에 영화제에서 첫 공개됨
감독의 이름은 만스키
다큐 전문 감독 만스키는 찍고 싶은 다큐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그리고 북한이 허락함 이왜진
북한 입장에선 복이 굴러들어 온 셈이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음
촬영 전 답사 차 방문한 평양에서 리진미라는 8세 아이를 주인공으로 선택함
북한 일상 다큐 소재로 너무 좋은 진미 부모님의 직업
만스키 감독은 귀국 후 본격적인 촬영 준비를 하고
다시 평양에 방문함
그러나 촬영 조건이 너무 빡셈;;
은 전부 알고 대비책을 마련한 만스키 감독
다재다능한 여성 촬영감독과 음향조수로 위장한 한국어 통역가와 함께 촬영함
덕분에 드러난 북한 고위층들의 계획
그렇게 공개된 영화 <태양 아래>는 어떤 내용일까
언뜻봐도 부자연스러운 생활
예상했다시피 이건 짜여진 연극이었음
북한은 혹여나 만스키 감독이
몰래 다른걸 촬영할까 24시간 쫓아다니며 감시하고
메모리 카드도 검사함
덕분에 북한 선전의 전말은 전세계에 낱낱히 공개가 됨
(한국은 2016에 개봉 되었음)
다큐의 주인공인 진미는 북한 선전을 위해
가혹한 스케줄을 버텨야만 했음
다른 사람들이라고 나을 건 없었음
고위층이 감추려던 "진짜" 북한의 모습
그리고 <태양 아래>는 진미의 인터뷰로 끝이 남
영화는 유튜브 검색하면 풀버전 볼 수 있음
피디수첩 포로군 인터뷰 보고 생각나서 가져와봄
원본영상
첫댓글 우와 보고싶다.. 좋은 다큐 소개시켜줘서 고마워 감독도 똑똑하네..
글 고마워 !!!!! 흥미롭다 ..퇴근하고나서 봐야지..
이후에 진미 어떻게 되었을까… ㅠ 걱정이다
나중에 공식석상에서 진미 화동으로 나왔다고는 하는데 그마저도 보여주기였을것같아 그래서 걱정되긴함
진미 어떻게 살고있을지....
진미나 엄마 아빠역..
저 촬영 같이한 북한사람들은 살아있을까?
저 다큐때문에 죽였을까봐 마음이 너무 안좋아
북한은 부모의사랑 이런게 뭔지 모른데 애초에 나라에서 수령님의 사랑하나만 가르치기에 부모님의사랑 자식의사랑 이런거는 추상적개념으로도 생각해본적없다하더라
진미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면서 내려왔는데 후기가 없네ㅠ애기라도 챙기고 개봉하지ㅠㅠㅠㅠ
진미 괜찮을까
유튜브 댓보는데 진미 아오지.. 갔다는데 아니겠지? 어그로겠지? 하.....ㅠㅠㅠㅠㅠ
엥? 좀 컸을 때 김정은한테 꽃다발인가 전달하는거 북한 티비로 나오는거봤어! 이런걸로 아오지는 안갈걸.. 오히려 촬영 이면에서도 북 정권 찬양했잖아
@면직갈기고이직성공할사람 아니라면 다행이다ㅠㅠㅠ유튜브 댓글이 어그로라
이 다큐를 찍고자 아무것도모르고 선택당한 진미가 너무 불쌍할뿐이다... 감독은 진미 안위따윈 생각도안했겠지
저 다큐멘터리 봐바 얼마나 북한이 크리피한 나라인지 알 수 있어 기기괴괴 그 자체.. 커다란 극장국가… 더 나쁘게 말하면 사이비 종교와 다를바 없는 사이비 국가
애기가.... ㅠㅠ
오 고마워 오늘 한번 봐야겠다
진미가 보복당하지 않았을지 걱정된다.. 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 김정은 일가 말살 소원ㅡㅡ
오히려 저리 공개되면 북한도 국제사회 눈 의식해서 보복은 못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