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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런 이런~~ 주변머리 하고는... ㅉㅉㅉ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303 07.06.15 12: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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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5 13:14

    첫댓글 언제나 즐겁게 잘 시청하고 있슴다 ㅎ 보람있고 바쁜하루였지만...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6.15 15:24

    눈꽃송이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

  • 07.06.15 13:42

    ㅋㅋ~이빠~막판 아찌땜시 큰소리로 웃었슴다~~하하하~워쩐대요~~맨날 부러워 부러워 했건만 아이고 맥빠져~~영화보자고 해놓고 코골고 주무시고~그래도 친구분 따님께서 잘 있다니 다행입니다~~웃겨라~

  • 작성자 07.06.15 15:25

    그사람.. 한자리서 가만히~ 있는거 무지하게 싫어 하거덩.. 그런데 가끔 영화 보러가자고 하더라구... 그리고 맨날 자고 온다네....

  • 07.06.15 14:00

    이긍 저에게 그런시간이 주어진다면 정말로 영화한편 때리고 점심먹고하면 딱인데 가끔씩 중심가에도 나와보세요 무료공연도 많구요 무료 전시회도 많답니다...

  • 작성자 07.06.15 15:26

    사화님의 그 넓다란 마당발이 엄청스레 부러운 하루였다네....

  • 07.06.15 14:38

    어제 하루의 일과를 같이 따라다닌 기분이네요. 아~휴 괜시리 어깨가 뻐근합니다요. 그래도 이 친구 저 친구 많아서 행복해 보입니다. 또 다음 시리즈가 궁금하니 결근하지 마세요

  • 작성자 07.06.15 15:26

    친구가 많아도... 그렇게 한가한 친구가 없더만요... 갑자기 쓸쓸해 지더라는... ㅠ

  • 07.06.15 14:42

    헥~~헥~~ 오빠 병원에 갔다오자말자 들어와서 앉았더니 웬 글이 이렇게 길다요~~~ㅎㅎㅎㅎ 잼나게 보고갑니당~~~

  • 작성자 07.06.15 15:27

    제 넋두리가 너무 길었나요~~ 담부터는 뚝~ 자르겠씀돠...

  • 07.06.15 15:32

    항상 계획이 없다시는데...이벤트남이랑 사시는거 부러버요~~ 영화도 보고잡으고...밥도 하기시려요..ㅋㅋ

  • 작성자 07.06.15 19:14

    아이구~ 이벤트는 무신... 맨날 입에서 나오는대로 즉흥적으로 행동하니.. 항상 엉성~ 합니다요... 밥 하기 싫은건 내두 마찬가지라웅~~

  • 07.06.15 17:27

    그러게 낮에노는 앤이라도 맹구시지 그랬어요...ㅎㅎ 전 나이가 어려서 안되구,,누굴 소개시켜 줄까나~?? 안되겠네요..중매 잘못스면 빰이 석대라는데......ㅋㅋ 창경원이라도 가서 구경하시지 그랬어요..

  • 작성자 07.06.15 19:14

    안되다니~~ 난 어린남자(?) 좋아하는뎅~~ㅋㅋ... 왜 뒤로 빼시나 그래... ㅋ

  • 07.06.15 17:43

    하루 보냄의 결과를 보니~~~ 딸아이 부탁을 완수 했으니 보람도 있으셨을 거구, 또 칭구 만났으니 반가웠을 테구, 낭군님이랑 영화를 봤으니 든든했을 거구~~그런대로 잘 보내 진 하루 였네요 머~~

  • 작성자 07.06.15 19:15

    그넘에 비자타령을 몇일 전부터 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다녀왔네요...

  • 07.06.15 19:14

    바빳지만 알차게 보낸 하루였네여~~덕분에 칭구도 만나고....앤구하는 광고 한번 해보세여 어케 아나여~~담에 필요할 일이 생길지~~~잼니게 보고 가네여~~

  • 작성자 07.06.15 19:16

    여그다 앤 구하는 광고내면... 반응(?)이 있을라나~~~ *^^* 메뚜기님도.. 맛있는 저녁 드세요~~ *^^*

  • 07.06.15 22:30

    마지막 넘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아자씨...영화는 왜 보러 가자 했을까????? 뭔 죄 지었나?????? ㅎㅎㅎㅎㅎㅎ실례.... 그기서 코는 왜 고냐고요????

  • 작성자 07.06.18 12:24

    남편이.. 영화나 그런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요.. 한자리서 가만히 앉아 있는거 무지하게 지루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요... 그러면서도 가끔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암튼 집안에 틀어 박혀 있는걸 무지하게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요... 그래서...

  • 07.06.15 22:41

    며칠전 한낮에 상가집 조문 갔다가 시간도 남아돌구.. 어째 일찌감치 집에 들어오기가 싫어서.. 황진이 보고 왔으요.상가집 찍고, 영화관 찍고,냉면집으로 직행 ..에고 들통나 버렸네..

  • 작성자 07.06.18 12:26

    갑자기 이렇게 시간 때울일이 생기니... 정말 땁땁~ 하더만요... 난 혼자 밖에서 시간 보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리...

  • 07.06.16 00:45

    와 ~넘 잼나요 !! 어쩜 일기를 일캐 잼나게 쓰실까? 탄복하며 읽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7.06.18 12:27

    에구구구구~~ 그냥 주절주절... 씨부린 얘기에 이렇게 까지 칭찬을... 감사요~~ *^^*

  • 07.06.16 06:57

    늘바쁜모습..이뻐요.ㅎ...요즘 불황이라서..일거리가 없네요..장마시작하기전에.던좀 벌어야하는데..일하는아줌마도 내보내구..에궁..점점..힘들어지네요..

  • 작성자 07.06.18 12:27

    이제 정말 장마 시작되면 뚝뚝이네 영업에 지장 있을거 같네...부디 비오기 전에 돈 많이 벌어야 할텐데.... 기운내고~~~ 아자~~!!

  • 07.06.16 13:55

    하여튼 넘넘 바쁜 언니의 일상 ~ ㅎㅎ 언냐 미미는 괘안아요~???

  • 작성자 07.06.18 12:28

    어제 미미델꼬 병원 갔다왔네... 아직 실밥 뽑으면 며칠 더 있어어 햘거같어... 아직도 목에 칼(?)쓰고 씽씽 날아 다니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18 12:29

    대단키는 뭐가여~~??... 걍 주는대로 받아오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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