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에 환자방문과
기다리는 동안 산책길을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요~로코롬 좋은길이 있네요
병원안에서 기다릴려면
머리도 아프고 지루한감도 있는데~
안동병원 근처에 산책길과
발지압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발을 디딜때 마다
아~이구 소리가 절로나와요.
검정돌이 최고 아파요.
지압길을 서너바퀴 돌다보니
첨엔 아팠는데
시원하니 발지압이 되더라구요.
근데. 신기한것은. 검은돌은 따뜻한데
흰돌은 너무 차가워요.
그래서 울~일행중 한명이
그래서 차돌인가보다 고 말하네요
차가운돌. 차돌 ㅎㅎ
첫댓글 안동에 그런곳이 있었군요
내 처음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차돌 ㅎㅎㅎ
정말 차가워요
발지압길도 있으니 넘 좋네요.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안동에 발지압길 이 있는줄 몰랐네요 기회되면 발지압길 한번 걸어보고싶어요
안동병원 근처랍니다
우리마을에 옮겨 놓고 싶네요.ㅎ
동네있슴 너무 좋지요
절로 소화가 되요
좋은곳아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계속단련이 되면 않아프죠
발 지압도 받고, 산책도 하고,명상도 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안동병원에 그런곳도 있었군요
넘 조아요
체험하고픈데 ~~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