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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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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주님이 하셨습니다. (2011년도에 쓰셨는데 못 올렸던 어느 자매님의 새 간증)
여호수아 추천 0 조회 398 18.01.28 12: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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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15:10

    첫댓글 끝까지 추적하셔서
    심장에 화살촉을 박으시고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고
    하나님 딸로,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친구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물밀듯이 밀려 옵니다..

    축사가 아니었다면
    그저 신앙에 열심있는
    가짜로 살다가
    나중에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었겠지요..

    언제나 그 자리, 그곳에 계셨기에
    내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묵묵히 주와 함께 계셨기에
    오늘 내가 있습니다..

    산 자로,
    이긴 자로,
    주와 동행하는 자로,
    흰 옷 입은 자로,
    주 얼굴 마주하며
    한발 한발 함께
    나아갑니다...

  • 18.01.28 15:19

    호다가 있었기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계셨기에
    축사로 살아나 사랑하며
    용서하며 축복하며 살아가는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기에
    나 또한 함께 그 은혜를 누리며 지나갑니다..

    아...
    너무도 큰 사랑이기에
    가슴 벅차 감당이 안되어요..
    어찌 이 사랑 받았을까!
    끝까지 추적하셔서
    기어이 살리시고야마는
    이 큰 사랑과 은혜를
    어찌 감당할까!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나를 더 붙드시고
    성령의 밧줄로
    꽁꽁 싸매셔서
    끝날까지 주와 동행하는
    이기는 자로 살게 해 주세요.
    받은 사랑 기억하며
    늘 겸손한 자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 되게 하소서...

    귀한 간증 올려주신
    여호수아 아빠야,
    고맙고 감사해요..

  • 18.01.29 13:41

    아!! 그래서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에요~~
    예수님을 확실하게 만나기 위해 어릴때부터 우리가 받은 상처와
    아픔의 골이 깊지만 사 61장으로 패인곳이 메꾸어지고
    높은 곳이 깎여지니 이렇게 아름다운 간증이 되었네요~~

    어제도 읽고 오늘 다시 세세히 읽으면서
    자매님을 향한 아버지 사랑이 얼마나 큰지 완죤 감동이에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은 한번도 자매님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그 상처받는 자리...왕따를 받는 자리에도 함께 하셨네요~~

    과연하나님은 세상에서 약하고 멸시받는 자를 들어
    강하고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니
    이제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변화된 산 증인이 되었네요~~

    어릴때 받은 상처도

  • 18.01.29 13:59

    다른 영혼을 살리는데 귀한 도구가 될테니
    자매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되니
    하나님은 모든것을 합해 선을 이루사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물댄동산 같은 심령이 된 이 간증을 읽으며
    축사로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니 그 심령에 천국이 이루어져
    사랑을 기업으로 받음이 참 귀하고 귀하네요~~

    호다 축사로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사하고 감사해요~~

    요일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 18.01.30 10:58

    (예나은지)

    호다에 와서 축사를 받아 악한 영들, 더러운 귀신들을 하나하나 쫓아 내보내니 천국이 임했네요
    호다의 축사는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두움이 떠나고 영적 세계가 열리네요

    "너는 내것이다"하시고 자매님 안에 쏘옥 들어가시어 자매님과 먹고 마시고 호흡하시는
    주님이 얼마나 기쁘실까, 좋아하실까, 사랑이 넘치고 넘칠까

    자매님이 변화되니 남편, 아이들,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변화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네요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가정에 호주가 되시었네요

    호다의 축사는 성령의 열매가 하나하나 맺어지는 곳
    예수님의 성품으로 닮아가는 곳

  • 18.01.30 11:01

    (예나은지)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울 하나님 아빠,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호다식구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18.01.31 21:45

    모든 문장 문장 하나하나 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군요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어둠의 그늘에 눌려있던 삶이 예수님을 만나 가장 빛나는 인생으로 바뀌었네요.
    이 모든 것이 다 한량없는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 18.02.02 15:05

    잃어버리지 않고 찾아내시어...소망을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당신이 하신 일을 끝까지 찾아내시어
    이렇게 멋지게 호다카페 등경위에 올리시어 등불을 켜 비추셨네요..호다안에서 역사하셨던 예수님이 하신 분명한 일이셨어요.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하늘나라가 임한 이
    가정을 주님이 계속해서 ..블레싱 해 주세요. 살리시고 일으켜 세우시어 온전케 되는
    귀한 가정으로 앞으로도 붙잡아 주세요.

    예수님께서 살리신 한 가정의 이야기
    찾아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2.05 21:33

    영원에 속한 예수님
    영생에 속한 예수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시간에 속한 자들을
    꺼내서 천국으로 집어 넣어줘서
    영생으로 삼켜줘서
    고마워요

    내가 천국에서 살고
    아빠랑 예수님이랑 성령님이랑 하나가 돼서
    살 수 있도록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예수님 사랑은
    아빠 사랑은
    성령님 사랑은

    언제나 언제나 변함없어서
    감사해요

    내가 떠나있을 때도
    내가 아빠 속상하게 할때도

    예수님
    첫사랑 예수님
    언제나 언제나
    있어줘서 고마워요

    마니 마니 사랑해요~~~~~

    여호수아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해~~~~~~~~~~~~~

    하나님 사랑은 진짜야
    예수님은 진짜야
    성령님은 진짜 있어요,,,,,,,,,,,,!!

    진짜였어요~!!!

  • 18.03.20 17:25

    할렐루야! 다 내 이야기이고 우리 이야기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나를 위해 꾸준히 참으시는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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