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유리창에 연간 새 800만마리 목숨 잃어…충돌방지 무늬 의무화 기사
연간 약 800만마리의 야생 조류가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유리창에 약 765만마리, 방음벽에 약 23만마리 등이다. 앞으로는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유리창에 일정 크기 이상의 무늬를 넣어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도록 의무화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07624?sid=102
투명 유리창에 연간 새 800만마리 목숨 잃어…충돌방지 무늬 의무화
선이나 점으로 된 충돌 방지 무늬 넣어야 야생동물 떨어져도 탈출할 수 있게 수로 만들어야 연간 약 800만마리의 야생 조류가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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