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재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저렴하게 했는데도 2000만원 나옴… 아빠랑 고모부 지인이 많이 온 편이어서 음식값/술값으로 예상 됨 ㅠㅠ… 아빠 형제들 6명/배우자, 친척들 부조로 다 메꿨는데..외동이고 그러면 진짜 힘들겠다 싶었음…. 화장터비 따로… 우리는 다행히 할머니 지역에 자리 있었는데, 지역민 아니라 자리 없어서 타지역 오면 돈이 10배는 뛰더라… 운구버스 비용도…하… 우리는 시골 산 있어서 거기에 보내 드렸는데, 장지 없거나 납골당 하면 진짜 얼마나 들까 싶더라..자기 소유 아닌 땅에 뿌리는거 위법. 강이나 바다에 뿌리는 것도 위법임.
첫댓글 나도 나 죽으면 빈소 안차리고 걍 바로 화장하고 납골당으로 안치시켜주길 바람
2222
33ㄹㅇ
444
우리집도 할머니할아버지 기본만했는데 2000넘게나옴 손님없어서 음식추가도 별로안했는데..
말이 안됨 진짜
음식 내가 해올 수 있게해줘 제발 ㅋㅋㅋㅋ
가족장으로 음식 가족 먹을것만 하고 나머지 거의 최소한으로 했는데 납골당 안치까지 430만원정도 들었어
나도 빈소 차리는거싫음....
내 시체 그대로 냉장고안에 넣어놓는거 자체가 너무시러 ㅠ 빨리 화장해줘......
그래서 상조 들었음...2구좌나 하나는 나를 위해서 하나는 부모님 두분 중 한 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나도 꽃고르는거부터 현타 시작이었어... ㅠㅠ
'식'이라고 만들어 놓은 모든 것들이 너무 자본주의화 된거같아 이제 그게 축소될 필요성이 있는거같아 이전처럼 '다같이' '함께'의 의미가 줄어든거처럼
진짜 심하다,, 나는 바로 화장하고 걍 산이든 바다든 뿌려달라고 하려고,, 시대 흐름에 따라 장례문화도 변해야 한다
글고 우리 때는 외동 많고 1인가구도 많아서..
솔직히 부를 손님도 ㅂㄹ 없음.... 돈도 돈인데 3일장하면 너무 횡할꺼같아.. 부모님 지인들이나 친척들도 그쯤엔 다 안계실거같고ㅠ
장례업계 망해야 정신차림..
사람 죽은 걸로 돈장사를 하네
적당히 해야지..
근데 이게.. 비교할 건 아니지만 결혼식은 그 큰 대관에 이사람 저사람 직원도 붙고.. 백번양보해서 그렇다치는데 장례식은 빈소 하나에 이게 맞나
외국처럼 장레식장에 음식주지마 그냥 인사만 하고가게해 그러면... ㅠㅠ
카드받는것도 다행이지 현금만 받는곳도 있었음..부조비로 싹다 다시 장례비용내야되고...
와.. 1200~1400?
너무하네
진짜 엄마 돌아가셨을때 장례 모든게 다 돈이였음 슬퍼할 시간도 없음 중간에 음식추가 금액확인한다고 부르셔서 상조불러도 관고르기부터 다 돈.ㅡ
진짜 무빈소로 장례 치르거나 축의면 딱 하루 할듯.. 무의미 해ㅠ 무빈소로 끝내고 그 돈으로 가족끼리 독채나 빈 건물 빌려서 슬퍼하고 여행 가는게 더 도움될거 같아...
병원에서 이익보는 탑3에 장례식장 있다는거 보면 말 다 했지 ㄷㄷ
그래서 개뜬금없는 자리에도 장례식장들이 몇년동안 안망하고 있는거구나....
부를손님없음..
무빈소 3일장하면 200~300 사이 나오더라 (납골당 안치비 별도) 참고해
우린 올 손님도 없는데 어카지....
수의가 500?????????
이러다 나중엔 다시 집에서 장례하겠네.. 차라리 그게 나을거같기도 하고....
근데 이제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도 많이 없고.. 마을 사람들이 다 오는 게 아니라
부모님 지인..친척.. 진짜 우리집에서 치뤄도 될거같음
장례문화도 외국처럼 바뀔듯.. 이미 결혼식도 서양식이데 장례식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함 미국 여시인데 여기는 장례식 걍 반나절임
장례업체 폭리 다 조사해야함 남의 슬픔 이용해 장사하는게 제일나쁨
결혼식은 비교라도 하고 가성비로 할수라도있는데
장례식은 진짜 너무함...
사람 죽음으로 돈 버는거 너무 영악하고 잔인해 특히 가시는 길 예의 차리라며 좋은 거 하라면서 비싼거 은근슬쩍 안내하는 거 짜증나고 환멸남
저래놓고 마지막에 염한 얼굴볼때 노잣돈이라면서 돌아가신분게 돈드리는것도 다 업자가 꿀꺽하잖아
우리도 재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저렴하게 했는데도 2000만원 나옴…
아빠랑 고모부 지인이 많이 온 편이어서 음식값/술값으로 예상 됨 ㅠㅠ…
아빠 형제들 6명/배우자, 친척들 부조로 다 메꿨는데..외동이고 그러면 진짜 힘들겠다 싶었음….
화장터비 따로… 우리는 다행히 할머니 지역에 자리 있었는데, 지역민 아니라 자리 없어서 타지역 오면 돈이 10배는 뛰더라…
운구버스 비용도…하…
우리는 시골 산 있어서 거기에 보내 드렸는데, 장지 없거나 납골당 하면 진짜 얼마나 들까 싶더라..자기 소유 아닌 땅에 뿌리는거 위법. 강이나 바다에 뿌리는 것도 위법임.
요양병원 수입중에 하나가 연결된 장례식장이라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