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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아름다운 부산 백양산~
구름의아내 추천 0 조회 122 09.08.10 08: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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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10 08:39

    첫댓글 산행하고 집에오니,7시 ,,,좀 피곤하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아들과 며느리가 놀러왔습니다. 두시간 전에 놀러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추어탕 데우고, 오이무침은 며느리가 해서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수건 5장과 마늘 짱아찌 한통 주어서 보내고,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잠이 들었습니다.(일요일의 풍경)

  • 09.08.10 09:17

    좋은글 잘읽었어요 부산의 백양산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3부부가 함께 등산하는 여유로운 삶 부럽네요 나는언제,,,

  • 작성자 09.08.10 10:56

    서울의 산들도 좋아요, 북한산. 오봉산,수리산,관악산 ,,,가까운 강원도 설악산 넘 좋잖아요. 칭구들과 가세요.

  • 09.08.10 09:50

    삼라 만상 우주 지구에 속해있는 인간도 자연에 일부분이겠지요 자연만큼은 확실한 인간 도우미지요.........

  • 작성자 09.08.10 10:56

    도우미...맞아요.ㅎㅎ

  • 09.08.10 10:53

    설은.... 어제 무쟈게 더웠어요.... 부산도 많이 더웠나요? 그래도 산속에 들어가면 션하져....

  • 작성자 09.08.10 10:59

    부산은 구름과 바람이 함께 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등산을 하니....가을 날씨처럼 시원하고 오히려 추웠어요.배낭에 여분의 옷을 준비한것루 몸을 따뜻하게 해서 놀았답니다.

  • 09.08.10 12:54

    삶을 사랑하며 자연을 사랑하며 부부의 정이며 이웃과의 정까지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이지요. 저희도 부부모임에서 산에 가끔 갔는데 이젠 그것 조차도 잘 안되네요. 마음깊이 와 닿는글입니다.

  • 작성자 09.08.10 18:46

    부경 산악회에 가셔요.가을빛님.

  • 09.08.10 13:48

    지난 봄 벚꽃이 질 무렵 어린이공원에서 백양산 능선을 따라 정상을 거쳐 아랫길로 다시 공원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만만찮더군요.

  • 작성자 09.08.10 18:45

    5시에 하산했는데....집에오니 7시...

  • 09.08.10 14:13

    성지공원 뒤 산길이 어찌보면 자연을 훼손한것처럼 보이지만 군데군데 벤취를 만들어 쉬어갈수있게 해 두었고 빽백한 나무 사이의 바람... 신선한 공기... 정말 좋더군요.. 백양산으로 가지않고 만덕,동래산성 동문, 북문, 고담봉(금정상), 범어사로 내려오면하루동안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될겁니다...

  • 작성자 09.08.10 18:44

    등산 메니아가 되면은 그렇게 하지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1 11:27

    여의도에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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