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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심성이 따뜻하시고 섬세한 너그러운 무궁화꽃
희망이란? 우리 어머니 근혜누님께서 국모가 되시
어 태어나신 52년 2월 2일 흑룡의 해 2012년 12월
19일 늦은저녁 내 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 ㅂ.ㄱ.ㅎ
100% 대한민국 정파를 떠난 이념의 대통합 시대를
기치로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 탄생.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여든 수많은 국민들
인파의 광화문 광장 지지에 감사함의 말씀을 듣는
순간 그 어여쁜 모습에 자상한 눈웃음에 소녀같이
해맑은 미소,온유,온화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은 설레고 찡함은 극
에 달하고 눈물은 펑펑. 2007년 경선의 패배로 경
선승복의 아픔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생각을 더
듬으니 이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으니 그날
은 잠을 설치고 눈이 퉁퉁 붓도록 속시원히 흘리
지 못한 눈물도 그날 다 흘렸으니 잠은 못 청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으니 이젠 원도 없다.
그날은 우리 어머니 근혜누님께서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를 묻고 지지해준 감정에 북받쳐 잠을
뜬눈으로 한잠도 못 이루었으리라.
여성 대통령 당선에 감사함의 문자를 받았으니
어안이 벙벙 지지자를 소통에 챙겨준다는것.
어머니처럼 여성 대통령 근혜누님께선 3시간정
도 주무시고 전국을 강행군 하시면서 그분들의
소원은 노트에 적으시고 온 갖은 네거티브, 비난
에 고생을 많이 하셨으니 이젠 맘 편히 주무세요.
그 뜻은 여성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로 탄생,등
극 되시어 북악산의 기슭에 자리잡은 청와대로
예전 유년시절 자라던 계시던 곳으로 등극,탄생
되시어 모든 꿈이 이루어 진것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저 근혜꿈(꿈현실) 2003년 3월
30일의 일화를 간단히 소개 하겠습니다.
제가 늦은 저녁 10시경 중앙선 침범한 음주차량
에 습격을 받아 인제대의 대부산 개금 백병원에
서 사경을 헤맬시 근혜누님께서 꿈속에 환생 하
시어 저 근혜꿈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 입니다.
근혜누님께서 죽어가는 저를 보고 할일도 남아
있는데 툭툭 털고 일어나시라고 하셔서 일어나
생과 사의 갈림길 기로를 거쳐서 3년의 긴 투병
생활로 죽었다 살아난 기별한 인간이라. 그 할
일은 여성 대통령이 아니었겠는가 싶다.
누가 보면 작더라도 저에겐 큰것 그 꿈의 은혜를
져버리지 못하고 갚을려고 노력하다보니 그 길은
이것이라 생각 저의 닉네임도 근혜꿈(꿈현실)이
근혜누님께서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현
실로 이루어 진것이 한알의 밀알이 된 기분 가문
의 영광으로 길이길이 남길 것이다. 우리 와이프,
두 딸도 좋아하고 기뻐한다. 이런 기쁨이 어디 이
젠 상대진영에서 한 모든것은 잊어 버리고 새롭
게 출발 합시다. 그 중상모략을 거뜬히 뚫고 헤쳐
나간 그 힘이 흑룡을 타고 대한민국 최초로 준비
된 박근혜 여성 대통령이 따뜻하고 섬세한 모성
에 어머니 같은 심성으로 탄생 등극되신 참신한
그 뜻이 아닐까 싶다. 그 헤쳐 나가는 그 힘은
신뢰,믿음,배려,어머니 처럼 느끼는 사랑 보듬어
주고 껴안아 주시는 모성에 그 힘 40:0으로 선거
의 여왕으로 불리고 무너져 가는 난파선에 선장
이 되시어 당을 2번씩이나 살려놓은 위기에 여왕
수첩,원칙,약속,얼음 공주님으로써 우리 지지자
는 어머니께서 정권퇴임 후 2018년까지 흐트러
지지 않는 지지로 안전하게 경호 아듬어 보듬어
모셔 드리는게 도리가 아닐까 원칙에 우리 지지
자가 죄를 지은것이 있다면 근혜누님을 남편,와
이프처럼 사랑하고 좋아했다는 죄밖엔 없을 것
이다. 우리 지지자는 초심은 잃치 말고 100%
대한민국 대통합 탕평책 인사로 반대상대 인사
도 배려포용하고 우리쪽 인사도 골고루 포진 시
키는게 내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
ㅂ.ㄱ.ㅎ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원 지지후원하고
좋든지 싫든지 서로를 편가르고 양극화가 심하
지 않고 정치보복은 하지 말고 민생에 정부답게
지지를 안해준 국민의 의견도 청취수렴하고 지
지를 안한 국민들도 껴안아주고 가야 된다는것.
자상한 눈웃음과 해맑은 소녀같은 미소를 상대
측이 먼저 직접 받으면 그동안 모든것 후회 할
것이다. 우리 지지자도 근혜누님께 받은건 1원
짜리 동전이라도 안받고 오직 따뜻한 모성에 심
성의 따뜻한 자상한 눈웃음 미소는 소녀같이 해
맑았으니 그것의 힘으로 버텨 나온것이 아닐까
요. 8년간의 기나긴 지지세로 흐트러짐 없이 똘
똘뭉쳐 그 긴 세월을 벼랑 끝까지 내몰려 죽었다
살아 났는가. 그런것을 피부로 먼저 느껴본 우리
가 먼저 상대방을 껴안아 보듬어 줍시다.
박사모,근혜동산,각종 팬 카페모임,친박 국회의원,
원외위원장님,시민일보사,임직원 가족 구독자 여
러분 뜻깊은 지지로 대한민국 최초 박근혜 여성
대통령 탄생의 등극을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전
합니다. 시민일보사 고하승 편집 국장님 아프진
마시고 건강을 챙겨 주세요. 출판 기념식도 이젠
기다려 집니다. 뜻깊은 출판 기념식을 변함없는
지지로 갈등없이 정권 취임시부터 퇴임후까지 국
가를 선진국한 단계로 상승 하도록 신뢰의 정치를
믿으며 온 갖은 지지세를 가집시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2012년 12월 24일
"근혜꿈(꿈현실)" 정해남(丁海男)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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