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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몽블랑 닉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공개
몽블랑 추천 0 조회 544 07.07.05 19: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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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05 19:56

    진짜 중독에서 벗어나시라니깐요 ㅎㅎㅎ

  • 07.07.05 20:02

    아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돋대체 어딜 갔다 오신거에요 하얀산님~ 막 공포이야기 이런거 있잖아요.. "나 화장실 갔었는데 양변기가 있더라"라고 주인공이 말하면 주위 친구들이 "...야 거긴 마굿간이야" 이러는거 같어ㅋㅋ

  • 작성자 07.07.05 20:08

    마굿간 그건 또 뭐 얘기래요? ㅋㅋ 거기엔 거울이 없네의 또 다른 버전인가^^ 한국에 넘 오래있는거 아녜요? 영국으로 어여 건너오셔서 정모참석하시죠! 그리고 언제 다같이 그 산을 찾아 가봅시다.제네바에서

  • 07.07.05 23:32

    칼물고 마굿간 양변기에 앉아있던건가? 무션이야기 다 까먹었어요 -_- 헌데.. 제네바에 몽블랑 있어요? 님아... 몽블랑 프랑스랑 이탈리사이에 낀 알프스 끝자락산이에요 덜덜 진짜 어딜 갔다 오셨길래.. 제네바에 몽블랑이란 역이 있는건 한번 들어봤는데.. 장난 치신거죠? ㅋㅋ 아 진짜 오싹한데 -.- 그리고 정말 그 산을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혼쭐을 내줘야지

  • 07.07.05 23:52

    지금 확인해봤는데 (위키피디아랑 구글 어스).. 제네바에서 멀진 않은데.. 그래도 프랑스 땅인데.. 최고봉이 프랑스랑 이탈리아사이에 있다고 싸우는곳이 몽블랑 아니에요? 그리고 몽블랑 케이블카타고도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우리 모두 귀신에 홀린거?

  • 작성자 07.07.06 20:34

    진실은 산만 아는거죠 ^^

  • 07.07.06 02:04

    마지막글귀...멋있는 말씀입니다... 근데 몽블랑 다녀오신거 맞으신거 같은데요~물론 위의 댓글을 종합해봤을때ㅋㅋㅋ

  • 작성자 07.07.06 20:38

    진짜요? 앗싸아 한껀 했어! / 확인차 다시 가긴해야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ㅋㅋㅋ 실은 스위스친구가 여름방학때 자기네 집에 놀러와서 농장일 좀 거들고 쉬었다 가라 했는데 우리 가서 소똥치우면서 한 한달 스위스 남자오페어되어 볼까요?제 친구는 거기 초등학교 선생이거든요.

  • 07.07.06 04:14

    오빠 요새 완전 영사를 접수했네요 웃겨..ㅋ

  • 07.07.06 04:15

    저는 왜 병아리가 됬네요. 아 삐져야지..

  • 작성자 07.07.06 20:14

    네가 맨날 병아리가 어쩌니 그러지 않았니? 그거 병아리 되고싶다는 거 아녔어? ^^날아라 병아리!

  • 07.07.06 05:58

    저도 늙어보여서;; 25살이 아니라 거진 30살넘게 로 본다는-_- 후....

  • 07.07.06 05:59

    거기다 인상까지 더러워서.. -_- 후..

  • 작성자 07.07.06 20:26

    하하하하! 죄송해요. 웃고싶지않았지만 25인데 30넘게 보이는것도 모잘라 인상까지 더럽다고 하시니 저도 모르게 파안대소했답니다. 근데 실제로 만나보니 겁나꽃미남은 아니겠죠? 그러심 바로 런던아이 뽑아 님허리에 둘러주곤 힘차게 굴려서 템즈강에퐁당입니다^^

  • 07.07.06 23:06

    오빠가 지금까지 구사한 인터넷 유모중에서 최고로 웃겼음..

  • 07.07.06 08:52

    왠지 음료수라도 한잔 뽑아줘야할 분위기다.

  • 작성자 07.07.06 20:27

    잔말고 캔부탁드려요^^

  • 07.07.06 12:49

    전 몽블랑이 케잌과 관련된 이름인 줄 알았다는......(_ _)

  • 작성자 07.07.06 20:28

    제가 즐겨쓰는 브랜드넴이기도 하죠^^ 가방 다이어리 지갑 커프링크스 펜 등등

  • 07.07.06 23:07

    전 몽블랑이 바람둥이 프랑스 백작 이름인줄 알았다는... 오빠의 얼굴과 진짜 매치가 잘됨.. ㅋㅋㅋ

  • 07.07.06 12:52

    런던여름님 근데 우리 둘이 영사에 무슨 물의를 일으켰던 것일까요? 저도 얼마전 합격 통지서 받았다고 제 글에 응원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하러 왔다가 글쓰기 권한이 없길래 보니 병아리가 되었더라구요. 같이 삐져요 ㅋㅋ.

  • 07.07.06 23:07

    ㅋ 우리는 영사계의 힐튼이라고나 할까 으하

  • 07.07.06 19:10

    아 귀여우셔라

  • 작성자 07.07.06 20:33

    누굴 아님 무엇을 귀엽다고 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제가 보기엔 우셔라란 어미처리가 훨씬 귀여운데요 ^^

  • 07.07.06 22:03

    전 2001년엔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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