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생년월일
여 / 1980,02,22
2..닉넴과 쓰게 된 이유..
이름이 한윤희예요~ 부를때 보통 "유니" 라고 들 하는데...이름이 너무 흔해서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라 "를 붙일때
중복이 없더라구요~ 어거지로 만든 닉임당~ㅎ
3..사는곳(주활동지역).. 사는곳은
사는곳은 회기구요~ 그러니 경희대근처
회사가 역삼이니 그 언저리~ 회사에서 집에가는 중간 한양대쪽?...등등...
4..형액형..
다들 O형 같다고들 하시는데 나름 낯도 많이 가리고~ㅎㅎ 소심한 A형이예요
5..하는 일?..
제2금융권 종사 합니다. 사채 이런거 아니구요~ 저축은행입니다.ㅎ
6..핸펀..
010-5220-4803 어차피 주소록 다 받으셨져? ㅋ
7..주량및 술버릇..
술 좀 하는편인데....이상하게 처음 만난사람이나 남자들 앞에선 어떻게든 안취할려고 기를 쓰더라구요~
제 주변 왈 " 이젠 좀 억지로라도 쓰러져야 할때 아니냐? " 는 말들을 하져~ㅎ
8..잠버릇..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 인형이 존재하구요~
높은 베게를 못 베서 유아용 높이의 베게를 사수합니다.
9..나의 이상형..
외적인 이상형이야 뭐...한도 끝도 없고~ㅎㅎ
대화가 제일 중요합니다. 감성과 이성이 공존하는 대화~ 주변에선 이것도 환상이라고들....(내 주변이 이상한가? ㅎ)
10.. 감명깊게 본 영화..
영화 좋아하는데 그때 그때 달라서 액션 스릴러는 좋은데 공포는 쥐약이고
요즘 한국영화 완득이 "야 이 가해자 시끼야" ㅎㅎ 빵 터졌어요...
퍼펙트 게임 추천합니다. 여자분들 야구 몰라도 공감 가능합니다.^^
11.. 좋아하는 음식..
보신탕, 홍어 빼고 거의 다 먹는데...매운거 못먹어요 ㅜㅜ
소곱창 먹기전에 생간 2점....그거 너무 좋아요~ㅎ
12.. 취미 특기..
항상 느끼지만 평생 살면서 뭐하고 살았나 돌아보게 되는 질문이예요~
음식 만들기~!(뭐든 좀 후딱 후딱 해요~)
요즘은 날이 추워 레몬차 모과차 이런거 만들고 있어요~ㅎㅎ
잘하는건 없는데 잡기에 강합니다.
13..탱고를 접하게 된 계기와 지금 느낌은??
30살이 넘어서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발을 디딛게 되었네요~
잘 배워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잘 추게 되면 몸관리해서 옆라인 팍 트인 치마....로망입니다. ㅎ
14...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중에 생각나면 알려드릴께요~
나름 많이 살았는지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15... 요즘 고민거리가 있다면..
체력이 딸려요~ 서른 넘어가면 한번씩 고비가 온다더니...지금인가봐요~ㅎㅎ
16.. 인생의 좌우명..
인생은 타이밍이다... 동물적인 감각과 눈치로 적시적소를 공략하자~
17... 현재 삶의 만족도는??
기복이 좀 커요~ㅎ 좋을땐 붕붕 날라다니고~ 안좋은것에 꽂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함~
지금~나른하니 딱 좋습니다. ㅎ
18...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엄마가 오늘도 술 먹고 들어오면 짐 싸놓을테니 나가라고 했어요~
연말이라...힘듭니다 ㅠㅠ
19... 하고 싶은 얘기..
은근 낯가려서 먼저 말 못걸고 그래요~ 항상 잘 웃고 있으니 ㅎㅎ 예쁘게 봐주세요~ㅎ
20. 사진
첫댓글 반갑습니다~ 같은 금요반~ "이젠 억지로라도 쓰러져야~" 공감합니다 ㅋㅋ
유아용 베개!! 저도 항상 이 베개를 사수 ㅋㅋ
공감대는 항상 즐겁습니다~^^
전 쓰러지면 다들 도망가던데~ㅋ 같은 금요반 이네요~저도 반갑습니다~ㅋㅋ
오키님 하지 않았나요~? 금요반 1등이 오키님이셨던거 같은데~ㅎㅎ
기억해 주시다니 감동의 눙무리...
제가 이래요.....ㅎㅎ 수정합니다.
실물도 미인인데 사진은 더 잘 나오는거 같아! 카톡 야구 모자 사진도 참 잘 나온거 같고(처음에 못 알아봤다ㅋ~) 성격도 좋고!
흠이 없는 것이 흠이네ㅎㅎㅎ
왜케 후하신거야....근데 이거 사진발이라는말은 아니지? ㅎㅎ
콜리오빠의 그녀를 이제야 찾았네...
반가워~!! 꺅~!! >0< (바빠서 짧게~ ㅋㅋ)
오빠 저도 반가워~!! 꺅~!! >0< ㅎㅎㅎ
아이구 이뻐라~ 글도 일찍 올렸네요.. ^^ 저도 옆트임 치마.. 로망입니다. 빨리 보여주세요~~~~ 그리구 담에 와인파티 뒷풀이때는 쉐프 맡길께요!
이쁜거야..늦었다고 구박하는거야...~!!!!! ㅎㅎ 낼 봐~!
바로올리셨네요 ㅎㅎㅎ 부디 오늘은 일찍가셔서 집에서 쫓겨나지 마시길 기도할게요 ㅠㅠ
추추님 방가~ㅎㅎ 어제 일찍가서 하루 연명했음당~^^
첫 강습 때 보고 못 뵙네요 ㅋ 제대로 술한잔 해야되는데 ㅋㅋ
술...ㅎㅎ 좋습니다...꼭 뵈요~
유니라님.^^ 후훗! 드디어 올리셨네요~~ 연말까지 있어서 여러모로 힘드시고 신경쓰실일 많을텐데도...탱고..솔땅 64기위해서 언제나 열심히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쌉님~수고하시는거에 비하면..전...암것도 아니져~ㅎㅎ
항상 감사하구요~ㅎ 다음달도 부탁드려요~^^
어 유니야ㅋ 금요반에 80 27살분들이 많이계시는군요ㅋ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