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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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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이시간 한강에서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330 25.01.23 14: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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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14:48

    첫댓글

    저도

    이루고 싶었던
    하나가
    한강라면
    이었지요 ㅎㅎ

    23.12월
    이루었습니다.

    기계치라
    엄청 해멨던 기억이~
    마트 아줌마한테..구박좀
    받았어요 ㅎㅎ


    우리는
    한강라면 동지 ㅎㅎ


  • 작성자 25.01.23 20:05

    그러셨군요
    혼자라 망설이다가
    언제 될지몰라
    걍 해보았읍니다
    저도 기계치인데
    안내문따라서요

  • 25.01.23 14:50

    요즘은 길 가다가도 편의점에 바로 끓여 주는 라면이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네요
    리스님 그리 라이딩을 슝슝 달리며 맛난것 드시니 건강해서 얼마나 죻을까 싶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자 퐈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1.23 20:08

    요즘은 어떠신지요
    건강이 중요함을
    이제는 알것같아
    아껴 쓰려구요


    한강을 터로 생활하는 나니
    이제사 맛보았읍니다

  • 25.01.23 15:57

    ㅎ저도 따라장이
    해보았지요ㆍ
    리베랑 같이 가서요ㅎ

  • 작성자 25.01.23 20:10

    리베 건강한지요
    리베랑 한강라면을
    드시고

    우리꼰지공주님은
    이제 나이가 있어
    다리가 안좋아
    유모차 탄데요

  • 25.01.23 16:06

    맛있죠?
    좋은세상요
    오늘 저도 양평역 포장마차에서 손대 와 떡복기로 점심
    근데 왜그케 맛있던지
    몇만원짜리 한식보담
    오늘은 꿀맛이었다고
    생각요 ㅎㅎ
    열심히 달리세요

  • 작성자 25.01.23 20:11


    어딜가도 먹거리 천지
    요기저기 갈곳도 많고요
    오는길에 저녁까지
    해결하고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25.01.23 16:54

    나도 언젠가 저렇게 먹어보리라 합니다.
    라면을 일년에 두세번만 먹지만 이상하게 한강 편의점 즉석 라면은 한번 쯤 먹어보고 싶었어요.
    저는 작년에 전기 자전거 타고 성수 대교나 뚝썸공원 두어번 갔었는데,
    아이리스님 대단하셔요.

  • 작성자 25.01.23 20:15

    저도 안좋아하는데
    한강을 터로 노니
    한번쯩 먹고요

    누구나 소중하고 귀한 달란트는
    주신다고요
    리진님


    제일잘한 일이 된
    자전거 제 삶에 터닝포인트로
    이리 멋진 인생을 선물처럼
    즐기고 있읍니다

  • 25.01.23 17:29

    저러시니~~~
    건강은
    부록처럼 따라 오것쮸..
    진심.
    존경해마지 않는 리스님♡
    화이팅!! 임돠~
    자극받아 밖으로~~>

  • 작성자 25.01.23 20:17

    아직은 불편함 없는거
    감사한 삶이지요
    건강할때 더 지켜야
    되지않나 해요
    열심히
    살아요
    희수님
    즐거운 날
    고운밤되세요

  • 25.01.23 17:35

    ㅎㅎㅎ 퍽도 자랑하시고 싶었겠습니다.ㅎㅎ
    한강라면..
    저는 라면이 부러운게 아니고
    자전거 타보는게 정말 부러워요..
    저는 자전거 못 탑니다.ㅎㅎㅎ

  • 작성자 25.01.23 20:41




    샤론님처럼
    지는 못살잔유
    못하잔유
    곳곳에서 마음양식뿌리고
    눈보약 마음부자 크게 크게
    요리저리 베푸시고
    이방의 어여쁘신 님들이
    모두 방장님 닮아
    차므로 멋지게
    아름답게 야무지게 사시는
    모습들이 정다운곳입니다





  • 25.01.23 18:58

    한강라면 맛있겠네요.
    당산철교 가끔 7000번
    타러 당산가는데~~
    아주 멋져요.^^

  • 작성자 25.01.23 20:24


    처음이자 마지막
    한강라면
    굳이었어요

  • 25.01.23 20:12

    저 저런 라면 해파랑길 걷기하다가 먹어봤어요.
    신 문물 영접한 느낌.ㅎ
    혼자 걷기하면 식당에서 밥 잘 안 주거든요.

    기장어느 바닷가 걸을 때 전복죽 먹으려 엄청 기대하고 전복죽 유명한 곳 갔는데 혼밥이 안된다고 해서 ㅠㅠ
    정말 편리한 세상이에요.

  • 작성자 25.01.23 20:30

    혼자서
    밥집은 가기 그렇쵸
    더구나 아주메가
    요즘 편의점에 없는거 없어요
    불편함없는 세상인데
    머리는 마음들은
    왜 그리 힘들게 살까요
    그 세상은 딴곳인가 해요

    저도 라이딩길에서는
    용기가 솟는지
    혼자도 잘먹어요

    커쇼님
    다녀가심 감사해요
    그곳소식도 올려주심서요

  • 25.01.24 06:30

    혼자타기 쉽지 않는 자전거
    대단 하십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친정아버지 만나러
    음직이셔야 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 작성자 25.01.24 08:22

    이제는 살방살방 혼자 한강변을
    운동으로
    타니까
    좋더라구요
    그래도 한달에 서너번은
    동호회 동력팀에서 달려요

    울집은 제사도 없구
    아이들도 명절지나 오라해
    시골루 갑니더

    지금쯤 오막살이님댁에
    아침을 깨우는 소리가
    그득하겠네요
    좋은날 되셔요



  • 25.01.24 14:44

    언니의 버킷리스트에
    한강 라면도 있었군요..ㅎㅎ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패달을 밟아 달리고 난 후 먹는
    따끈한 컵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내가 좋아 하는거 하고 힐링 하면 되지요~^^

    저녁으로 드신디는
    순대가 급 땡기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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