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둔덕 선큰 가든 지하 광장 기반 좌우 교차 캔틸레버 2층집

[강은비]

집 마당 광장이자 가든 구성으로 선큰 지하 조성하면서 이를 기반으로하여 좌우 교차시켜 뻗어낸 캔틸레버 2층집 건축미의 집짓기 사례 제안 뷰 이다.

특히 지하면 관련 고만고만함을 넘어 광장같은 마당과 경사면 정원 구성하며 넉넉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그러한 선큰 지하 조성은 매우 인상 깊다.

둔덕 절개 후 조성한 선큰 지하 안으로 광장같은 마당과 경사면 정원화 시킨 가든으로 이끌어낸 선큰에서 보여주는 모든 면모를 갖춘 성큰 지하, 선큰 광장, 선큰 가든 요소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하에 조성한 블럭을 기반으로 좌우 교차시켜 돌출 구성한 캔틸레버 주택을 펼쳐내고 있다.

도로 옆 경사 둔덕 절개한 후 선큰 지하와 경사면 초원에 좌우 어긋나게 조성되어진 2층집 캔틸레버 구성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지상면에서 이처럼 좌우 어긋난 돌출형 캔틸레버 2층집 형태로 펼쳐져 있는듯 보이지만 시크릿 가든 구성 처럼 지하면 마당에는 정원을 경사면에 담아낸 선큰 광장과 선큰 가든이 놓여져 있다.

진입 도로면 경사 램프 구성 이루어져 있고 집과 연동하여 지하 계단 조성 이루어져 있으며 조성된 지하공간을 기반하여 좌우 번갈아 돌출시켜 연출한 블럭형 캔틸레버 구성되어져 있다.

선큰과 캔틸레버 라는 두가지 요소를 담아낸 집짓기 사례로 남다른 묘미로움을 느끼고 경험하며 살아 볼 수 있겠다.

남들이 갖지 못한 선큰 지하에서의 포근하고 아늑한 삶의 영위와 어긋나 조성시킨 캔틸레버 공간 반대편으로 옥상 테라스 구성되어지며 또 다른 공간미를 갖춘 지하에서 지상까지 남다른 집짓기 이며 특별한 집짓기 이다.

도로면 옆 조성된 경사 둔덕 절개 후 경사면에 걸쳐 선큰 가든화 연출하고 지하 광장을 열어내며 이를 기반 삼아 좌우 어긋나게 교차시키며 돌출 외팔보 구성한 캔틸레버 2층집 짓기 제안 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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