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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있어서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가는데 있어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께서 ‘남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항상 예절을 배워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부 활동으로 등산부에서 성실히 활동하였으며, 부 활동을 함으로서 단체생활에 일원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현장실습으로 인해 (주)한국 OSG 라는 성서에 작은 공장에서 일하며 좀 더 빨리 사회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엔드밀 깎아서(가공) 이 제품을 치수와 길이를 맞게 일을 배웠고, 두 달에 한번씩 기계에 청소를 해가면서 또 바쁠 때에는 다른 팀에 들어가서 드릴을 만드는 것들을 배워가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가지게 되어 좋았고 제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성실히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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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기계과로 선택하여 CNC수치제어선반 기능사를 획득하였으며, 고등학교 3학년 현장실습으로 인해 (주)한국 OSG 라는 회사에서 절삭공구 생산(NC)을 6개월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하였으나, 현장실습 기간 때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대인관계에 대한 중요함을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과는 다른 대학생활은 저에게는 너무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좀 더 빨리 적응하고자 학내에서 주최하는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였고, 전공동아리에 활동하여 선ㆍ후배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서로에게 주어가면서 우정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토캐드, 유지, 프로이, 유공압, PLC, It장비(반도체) 등은 고등학교에서 기초로 배우기는 했지만 대학에서 기본지식을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흥미가 점점 생겨 혼자서도 프로그램 캐드, PLC 등을 많이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CMT연구회 동아리의 임원으로서 방과 후 선배를 통해 3D프로그램 / CAD 교육 매주(월~목) 2시간 교육 기초교육 및 프로그램을 응용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으면.학교 수업 끝나고 몇시간 틈틈히 남는 시간에는 여러가지 Program을 다룰 수 있는 저만의 Skill을 키우고
동아리 작품 제작에 참여 하여 친구, 선 후배와의 협동하는 모습 같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작품 동작설명 해드리면, 공압실린더와 진공 흡착판으로 제작된 다리와 발을 이용하여 경사면을 이동하여 실린더와 실린더에 부착된 흡착판은 PLC로 제어되며, 각 진공펌프는 15Kgf의 압력을 발휘하여 기체를 고정, 어떠한 경사각이라도 이동이 가능하다.
기능을 하는 멋진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해왔고, 앞으로 회사에서 어떤 작품을 만들게될.. 밑거름이 될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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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단순히 생계수단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 안에 자신을 완성해나가고 나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만이 진정한 직업인이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직장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도 선반, 밀링, 용접 같은 것들을 배워왔고 성적도 우수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였고 그걸 위주로 대학도 기계공학과에 입학하여 AUTOCAD, UG, PRO-E, 유공압, PLC, It장비(반도체) 등 유공압 반도체 등.. 평소에 관심있었던 것들을 많이배웠고 기술도 익혔습니다
특히나 대학 다닐 때도 3D프로그램을 다루어보았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본 회사에서는 소개 생산분야의 일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계과에 전공은 메카트로닉스 자동화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 전공을 했고 잘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또 내가 학교에서 배운 자동화와 여러 가지 많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에 입사하여 저 자신은 물론이고 회사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이 명언은 즉. ‘어떤 일에 있어서 열정을 가지면 성공을 길이 보일 것이고 그러지 아니하면 성공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이 명언과 같이 저는 어떤 일이든 열정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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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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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일과 나의 소명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게 된 이유에 맞게 사는 삶 이야 말로 이상적인 삶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할 때에는 혼자 힘으로 가진 재능을 사용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보다 팀을 이루어서 일하는 것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도전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계만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User들의 마음까지 감동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리고 또 10년 후에는 업무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 회사의 여러 상황도 두루 섭렵하는 직원이 되어있겠습니다. 그래서 회사 내 어떠한 문제가 생기게 되면 직원 분들 모두가 ‘김 선생을 찾아가봐’라는 말이 나오도록 저의 역량을 이 회사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