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PD수첩 유튜브
턱뼈를 부상당한 채 생포된 북한군 포로 인터뷰
https://youtu.be/Tb0yZRs0-Io?si=Py29EIngXZKNOfdI
처음에는 pd분과 눈도 못 마주치고 대답도 제대로 안 하고 경계함. 생포 당시 이야기를 하니 자폭하지 못하고 포로가 되어 후회된다는 이야기만 함. 전투 중에 처참하게 죽은 전우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트라우마 반응인지 인터뷰를 중단하고 돌아가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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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로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포로 인터뷰
https://youtu.be/NFC0ev81AyE?si=XYXi5bbYsDGlby30
아직 목소리에 변성기가 지나지도 않은 채 인터뷰를 응하는 포로. 생포 당시에도 포로가 됐다는 생각에 자폭할 생각만 하고 여전히 죄책감에 젖어 있다고 인터뷰함. 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조차 부모님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함.
두 북한군 포로 모두 자신이 포로가 되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피해가 갔을까 걱정하고, 깨끗이 죽지 못했다며 씁쓸해 함.
북한군은 쿠르스크 전투에서 6천명 이상 사망했고, 대부분 드론 공격으로 사살됨.(위의 백평강 포로가 오히려 더 죽었다는 것도 드론 공격에 반격하려다 다들 죽었다는 내용) 북한군은 러시아군의 신식 무기에 적응도 못했고, 통신 전자 장비와 정찰 장비, 드론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상태로 드론에 대항하다가 속수무책으로 대량 살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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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로 보니 병사들 너무 어리고, 여전히 엄청나게 세뇌되어 있는 게 보여서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고 믿겨지지 않아 더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같은 한국어로 아무 어려움없이 소통하고 있는데 너무나 다르게 살아왔고, 살아있다는게 처참함.
첫댓글 헉 ㅠ
북한군을 거의 총알받이처럼 맨앞에 세우던데.. 전쟁을 왜하고, 거기에 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어야하는지 영상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 이런 일이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고..
에휴…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낫는데… 백년전만해도 같은 조선인인데 ㅠ 시바알 돼지새꺄 니혼자 곱게 한국에 북한 넘기고 죽어라
헐 안 그래도 유튜브에 뜬 거 보고 왔는데ㅠㅠ 영상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
전에 기사보니까 엄청 어린애들이던데 안타깝다..
진짜 기분 이상하다 남쪽에서 태어나서 잘먹고 잘자는 시간동안에 6천명 이상이 죽었다니 이게 21세기가 맞나
아...북한군들이 드론을 어떻게이기냐..하시발..누굴위해 전쟁하냐고
돼지 한명 때문에..
그냥 비정상적인 세뇌에 벗어나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건 내 자신이라는걸 나중에라도 꼭 깨달았음 좋겠어.. 그리고 어머니라면 어떻게든 살아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실거고 당연히 아들의 행복을 바랄거라는 것도
기분 너무 이상해 같은땅에서 태어난건데 조부모의 선택하나로 이렇게 많은게 갈렸다는게..
궁금해서 피디 수첩 다 봤고 김영미 기자님께서 풀어주신 설도 봤는데 한국에 대해서 꽤 많이 알고 있더라 그리고 처음엔 우리나라 당국에서 보냈냐면서 제작진들한테 적대적이었다가 나중엔 보내주기 싫습니다 이러면서 울먹거렸다던데 한국 오고 싶어하는 거 같더라 둘 다
그렇다 하더라 나중에는 한국 꼭 데려가 달라 했대
생각보다 적대적이길래 좀 당황했는데 그런 후일담이 있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