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pllo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11화
첫댓글 그래서 더 연애에 집착하나?
난 후자 스타일인데 그래도 생일때는 연락해ㅋㅋㅋㅋ
난 좀 개인주의적인게 오히려 건강한거같아...한국은 끈끈하면서 각자 선을 안지키는 경우가 개많고 나이 많은 자식을 정서적독립을 전혀 안시키는거같음....유럽이 무심한게 아니고 각자 잘살자는게 오히려 건강한거같음 ㄹㅇ각자 잘살면 됨..
나랑 울엄빠 후잔데 사이가 되게 건강함 싸우지도 않고 감정 소모도 안함. 그래서 나도 내가 하고싶은거 계속 할 수 있는것 같음
난 유럽이 맞는거 같아...우리나라 너무 주기적으로 안부 연락 하라그러고 본가 안가냐고 이러는데 굳이....가서 할 말도 없고 귀찮음
난 외로움 많이 느끼고 우리 가족 좋아해서 일부러 엄마한테 더 잘 챙기고 이벤트 만들고 그럼. 사실 타인보다 가족이 더 좋아. 동생이랑도 해외여행 다니고 소울메이트임...
주기적으로 본가가야하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동생 결혼하고 가족행사 너무 많아짐..
2 나는 본가 살긴 하는데 언니네 결혼하고 가족행사 많이 늘어서 좀 피곤하긴 함 ㅠㅋㅋㅋ조금 더 독립적인 방향이 좋긴 한듯
후자가 건강함..전자니깐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어쩌구저쩌구하고 이런거때매 스트레스받는 사람도 많은데
유럽도 원래 저랬던거 아닌더 같던데 유럽인들이 적은 책봤는데 68혁명때문에 많이 바뀐거 같더라 우리나라는 우리와 부모님 세대간의 격차가 큰편이면 유럽은 조부모랑 부모님 세대의 격차가 큰듯..
우리는 유럽형이군
우리나라는 효 문화권에 있어서 더 그런거같음...솔직히 독립해서 저렇게 살아도되는데 저렇게살면 나 스스로도 죄책감듦...
일본도 저러더라
두번째가 건강한거라고 생각해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 독립못하면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타격이 너무 큼
우린 자식입장이라 연락하고 왕래하는거 귀찮다고 툴툴대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다큰 성인들이 부모돈 밑도끝도없이 가져가는거라 생각함ㅋㅋ 케바케지만 보편적으로 진짜 끝까지 빨아먹으려해 거기에 황혼육아까지물론 부모가 자식들한테 정기적으로 용돈 바라는것도 진짜 추하고
우리집더 약간 저래… 무소식이 희소식
내가볼땐 모든게 조선시대 유교사상 때매 그럼돌고돌아 시작점은 여기야
근데 또 독일 보면 자기가 태어난 도시에서 쭉 살거나 다른 도시 갔다가도 다시 본인 살던 동네로와서 근처에 친인척들도 가까운 동네살고 연락도 자주하던데 유럽도 나라마다 다르남
우리나라의 효 사상이 기독교의 원죄개념에 가깝다는 분석에 무릎친적있음 한국 가족주의가 끈끈하다못해 뗄래야 뗄수없는이유가 서로를 죄책감으로 옭아매서인걸지도
맞아 그래서 미드보면 애낳고 연락하고 결혼한것도 모르고있고 그러더라
ㄹㅇ 가족주의 강하지만 한국 가족주의랑 달라 나도 밀국있을때 저런 서양식 가족 겪어봤는데 좋아보였음 물론 같은 동네살고 이러면 자주보긴 하는데 가족이라 자주 본다는 느낌은 없더라ㅋㅋ
나 사는 유럽밀국은 가족끼리 ㅈㄴ 가까워... 가족주의 미침 우리나라보다 훨 가깝게 지내더라 근데 이제 칼더치를 하는,,,
첫댓글 그래서 더 연애에 집착하나?
난 후자 스타일인데 그래도 생일때는 연락해ㅋㅋㅋㅋ
난 좀 개인주의적인게 오히려 건강한거같아...한국은 끈끈하면서 각자 선을 안지키는 경우가 개많고 나이 많은 자식을 정서적독립을 전혀 안시키는거같음....유럽이 무심한게 아니고 각자 잘살자는게 오히려 건강한거같음 ㄹㅇ각자 잘살면 됨..
나랑 울엄빠 후잔데 사이가 되게 건강함
싸우지도 않고 감정 소모도 안함. 그래서 나도 내가 하고싶은거 계속 할 수 있는것 같음
난 유럽이 맞는거 같아...
우리나라 너무 주기적으로 안부 연락 하라그러고 본가 안가냐고 이러는데 굳이....가서 할 말도 없고 귀찮음
난 외로움 많이 느끼고 우리 가족 좋아해서 일부러 엄마한테 더 잘 챙기고 이벤트 만들고 그럼. 사실 타인보다 가족이 더 좋아. 동생이랑도 해외여행 다니고 소울메이트임...
주기적으로 본가가야하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동생 결혼하고 가족행사 너무 많아짐..
2 나는 본가 살긴 하는데 언니네 결혼하고 가족행사 많이 늘어서 좀 피곤하긴 함 ㅠㅋㅋㅋ조금 더 독립적인 방향이 좋긴 한듯
후자가 건강함..전자니깐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어쩌구저쩌구하고 이런거때매 스트레스받는 사람도 많은데
유럽도 원래 저랬던거 아닌더 같던데 유럽인들이 적은 책봤는데 68혁명때문에 많이 바뀐거 같더라 우리나라는 우리와 부모님 세대간의 격차가 큰편이면 유럽은 조부모랑 부모님 세대의 격차가 큰듯..
우리는 유럽형이군
우리나라는 효 문화권에 있어서 더 그런거같음...솔직히 독립해서 저렇게 살아도되는데 저렇게살면 나 스스로도 죄책감듦...
일본도 저러더라
두번째가 건강한거라고 생각해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 독립못하면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타격이 너무 큼
우린 자식입장이라 연락하고 왕래하는거 귀찮다고 툴툴대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다큰 성인들이 부모돈 밑도끝도없이 가져가는거라 생각함ㅋㅋ 케바케지만 보편적으로 진짜 끝까지 빨아먹으려해 거기에 황혼육아까지
물론 부모가 자식들한테 정기적으로 용돈 바라는것도 진짜 추하고
우리집더 약간 저래… 무소식이 희소식
내가볼땐 모든게 조선시대 유교사상 때매 그럼
돌고돌아 시작점은 여기야
근데 또 독일 보면 자기가 태어난 도시에서 쭉 살거나 다른 도시 갔다가도 다시 본인 살던 동네로와서 근처에 친인척들도 가까운 동네살고 연락도 자주하던데 유럽도 나라마다 다르남
우리나라의 효 사상이 기독교의 원죄개념에 가깝다는 분석에 무릎친적있음 한국 가족주의가 끈끈하다못해 뗄래야 뗄수없는이유가 서로를 죄책감으로 옭아매서인걸지도
맞아 그래서 미드보면 애낳고 연락하고 결혼한것도 모르고있고 그러더라
ㄹㅇ 가족주의 강하지만 한국 가족주의랑 달라 나도 밀국있을때 저런 서양식 가족 겪어봤는데 좋아보였음 물론 같은 동네살고 이러면 자주보긴 하는데 가족이라 자주 본다는 느낌은 없더라ㅋㅋ
나 사는 유럽밀국은 가족끼리 ㅈㄴ 가까워... 가족주의 미침 우리나라보다 훨 가깝게 지내더라 근데 이제 칼더치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