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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후기/소감 [Anno1404]후후 예전 게시물 복구!ㅎ
A.O.L 추천 0 조회 1,965 10.04.20 01: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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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0 01:43

    첫댓글 음, 근데 이거하면서 궁금했던게, 원자재와 생산물 건물 간의 적절한 배합이 있을것 같은데, 그걸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불만이 하나 있다면, 밀 농장은 생산량이 왜이렇게 안좋은것 같을까요 -0-...

  • 작성자 10.04.20 01:46

    적절한 배합을 찾기란 정말 힘듭니다. 하나의 원자재가 많은 분야에서 소모가 되니까요.
    그리고 밀농장은....... 답이 없습니다..... <- 분명 그때 기억으로는 밀을 미친듯이 지었..

  • 10.04.20 01:52

    사실 플레이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생산물이 빵이랑, 가죽옷..은 그나마 낫네요. 전 오히려 삼베옷이 후달리기도 하더군요(...) 여튼 불만이 있다면 생산공정이 긴데다 소비재인 상품들은 신경을 참 많이 써줘야 한다는게..ㄷㄷ
    그에 비해서 동방국계열 상품들은 만드는 방법들이 대부분 심플해서, 저는 농민집을 지어서 귀족을 늘리는 것 보다는 대사를 많이 뽑아서 인구증가를 하는 쪽이 더 속편하더군요.
    음, 그리고 지금 보면서 안건데, 농장을 굉장히 잘 배치하셨군요. 빈 공간이 안보이네요(...) 역시 자동배치는 효율적인 배치의 적인가 봅니다 ㄱ-...

  • 10.04.20 13:18

    그니까 제가 플레이할때 자동배치를 해서 못나게 지었다는 말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4.20 13:27

    그..그렇군요.. - _-; 후후후. 셀 계산 해서 함 해보세요. 그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ㄲㄲ

  • 10.04.20 05:51

    외면당한 소형배는 눈물만 흘립니다

  • 작성자 10.04.20 13:04

    ㅎ_ㅎ;; 그때 스샷을 날림으로;;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1 16:55

    업그레이드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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