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함께한 제주의 2박 3일*^^*
정겨울 추천 0 조회 460 09.06.05 16: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5 16:46

    첫댓글 다시 제주에있는 느낌으로 좋은글 읽고가네요...

  • 작성자 09.06.05 20:08

    제주에서 만난 요슈이골님은 참 다감하고, 친절하며 부드런 분이셨어요~잘 계시죠?

  • 09.06.05 17:22

    2박3일 함께 했던 제주 답사가 후기를 읽어 내려가는 곳곳마다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네요..더군다나 한방에서 이틀이나 함께했으니 더더욱 실감나는 후기 잘 읽었어요..휴양림에서의 아침산책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예요.

  • 작성자 09.06.05 20:09

    저도요~ 함께한 소중한 두 밤의 기억~그리고 아침까지..때론 무지개로 때론 삼나무의 향기로 문득문득 행복에 젖게할 거예요*^^*

  • 09.06.05 19:41

    속초 다녀와서 처음 읽은 글....그렇게 동해바다 내음을 맡았어도 정겨울님이 들려준 제주 이야기에는 바다내음이 더 진하네요. 이번에 교장선생님 중에 제주 분이 있어 ....그저 반가워서 팔짝팔짝 뛰었던 적이 있었어요. 소중한 글...감사해요.

  • 작성자 09.06.05 20:12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대장님께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참 아름다운 제주바다의 다양한 체험이 좋은 모놀이었기에 가능했었단 생각이 들어요 함께 한 시간이 있다는 것~그것도 자랑하고픈..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진 것이니까요..*^^*샤방

  • 09.06.05 22:01

    사랑스러운 여인..정겨울님. 밝고 맑은 미소가 참으로 매력적이던 우리 겨울님..모놀의 모든 분들이 다~~보물이고 소중했던 시간들이었다우. 겨울님이 산책길마다 알려 준 야생화, 이름의 어원, 나무들의 이름까지..여행의 또 다른 선물이었지요. 앞으로 모놀을 함께 이끌어 가 주셔야 할 세대....정겨울만큼 써 준 후기에 그대를 생각해 봅니다. 조은나무님과 늘건강하시길...^^*..

  • 작성자 09.06.05 22:08

    감사합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보다 더 깊이 기억되는 건 순간순간 재치넘치던 팔색조님의 웃음보따리였어요~ 함께한 좋은 분들과 더불어...다시 한 번 더 그 기쁨에 감사를 드립니다..언제나 함께하고픈..팔색조언니의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아요*^^* 우왕굳

  • 09.06.05 22:55

    다음주 경주 교육 가야 하는데 스토리텔링 준비하라네.. ㅋㅋ우도의 16호 기사님 처럼 할려면 시간이 걸리겠지.. 포기는 못하겠고ㅡ

  • 작성자 09.06.06 12:50

    미리 컴으로 준비해가세요~ 가서 적느라고 다른 일정에 마음편히 참석지 못하는 일 없게...그리고 평소 달새님의 입담 있잖아요 왜~~발표는 3분~5분정도로 압축해서 준비하세요..화이팅입니다*^^*

  • 09.06.05 23:14

    결이 고운 여인 정겨울 님아~~~~ 그렇게 좋았노??? ㅎㅎㅎ 감동이 가슴으로 전해지는 후기에 전염되어 제주의 꿈을 꾸러 침대로~~~~ 고우 ~~고우~~~ ㅎㅎㅎ

  • 작성자 09.06.06 12:52

    그럼요..멋진 아낙언니도 함께 했으니 금상첨화였죠*^^* 언제나 당당하고 멋진 모습..참 좋아요..친구분 안말환님도 참 멋진 분이시던걸요~*^^*

  • 09.06.06 03:40

    2박3일 일정 다시한번 답사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기억들 그져 행복하네요~^^ 님의 아름다운 목솔... 잔잔한 미소가 제주의 답사를 더 즐겁게 한것 같습니다 처음 뵈엇지만 편안햇군요 ㅎ~~(랄락생각) 잔잔한 후기글에 잠시 마음 쉼 얻고 갑니다. 향기좋은 비엔나 차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늘 `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9.06.06 12:53

    향기좋은 차한잔 감사합니다~그 속에 담긴 배려의 향기가 더 진하네요~ 씩씩하면서도 당당하신 모습이 처음 뵌 라일락님의 향이었어요..자주 모놀하기를 기대합니다..감사*^^*

  • 09.06.06 15:23

    2박3일 전체 일정을 순서대로 쭈~~우욱.....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듯 하네요...문화 해설사 답게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깔끔하고 정갈스러운 후기에 다시 한번, 함께 다녀온 제주 그곳으로 생생한 추억여행을 다녀온 느낌 입니다.

  • 작성자 09.06.06 22:38

    혹 너무 길어 지루하시진 않으셨나요? 길어지지 않게 간략히 짚는다 하는데도 일정이 일정인지라~~끝까지 읽어주시고 칭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멋진 신사의 모습 풍류객님~함께한 답사 참 행복했습니다*^^*

  • 09.06.06 18:35

    와우!! 정겨울님 감성만 뛰어나신게 아니라, 어쩜 이렇게 기억력도 좋으세요 *.* 제주 답사 내내 모르는 꽃들을 친절하고 세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 햇는데 후기로 또 이렇게 저희를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앞으로도 답사때마다 많이 부탁 드릴께요. ^^*

  • 작성자 09.06.06 22:40

    함께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척함도 예쁘게 봐주시니,,,감사합니다*^^* 해피맘님의 밝고 따사로운 미소가 기억되네요 다음 답사에서도 뵙게 되길*^^*

  • 09.06.06 18:45

    오름에서 잡아준 따뜻한 손! 아팠던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던 어께... 잊지않을께요.~~~

  • 작성자 09.06.06 22:41

    손잡아 줄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초록과 너무도 잘 어울리시던 포니님~함께 나눈 체온으로 인해 저도 편안해진걸요*^^*

  • 09.06.06 21:17

    야생초에도 박식하시던 정겨울님... 노래. 마음씨 어쩜 그리도 고운지... ^^*

  • 작성자 09.06.06 22:43

    과찬이십니다~ 단지 좋아할 뿐...좋아하니 보이고 행복해지던걸요~다음에도 꼭 뵙길*^^*

  • 09.06.07 19:30

    정겨운 정겨울님~~막힘없이 술술 읽혀지는 후기네요~언제 또 뵐지....

  • 작성자 09.06.07 23:08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제주답사에서 많이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는데..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눠요..전주답사에 오시나요?*^^*

  • 09.06.07 22:39

    서울 티월드페스티벌에 갔다가 이제사 정겨울님의 후기를 봅니다... 그때 그날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전주에서 또 뵐 수 있을라나~ ^^*

  • 작성자 09.06.07 23:09

    티월드페스티벌은 성황리에 잘 끝내셨겠지요~? 늘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전주답사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 09.06.08 10:49

    서귀포휴양림의 그 아름다운 전망대에서 조우가 무산되다니... 아쉬워라,ㅎㅎ.제주답살 다시 느끼고.. 바다내음에 젖습니다.

  • 작성자 09.06.08 19:08

    그 아침~~조릿대길을 헤치며 계속 내리막길인지라 자꾸만 의심이 들었나봅니다..다음에 더 멋진 곳에서 만남을 위해~함께 한 제주답사 감사했습니다*^^*

  • 09.06.08 16:43

    정겨울님 지가 다녀온 듯한 느낌이네요. 어쩜 그리 속속들이 잘 보시고 아름다운 제주를 멋진 후기로 더 빛내주시네요. 수고하셨어요. 답사 때 뵈어요. *^^*

  • 작성자 09.06.08 19:09

    함께 감탄하고 행복해하는 모놀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죠...별꽃님도 함께 하셨더라면 저보다 더 많이 감탄하고 행복해하셨을 텐데요..다음에 더 반가이 뵙기를~*^^*

  • 09.06.10 00:59

    이름처럼 마음도 모습도 하는 행동도 모두 정겨운 우리님...그런데 손끝만큼은 건장한 남자였다는...생각만 해도 너무 시원한 손길..너무나 속깊은 정겨울님,후기도 어쩜 요렇게 잘 쓴다냐?...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을 실감나게 했어요~꽃과 나무들 많이 알게 되였다우~고마워요~사랑해요~^^

  • 작성자 09.06.10 07:52

    예쁘게, 정겹게 봐주시니 그런거죠~~감사*^^* 형아님과 향기야님의 모습을 뵐 때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하며 닮아야지 다짐하곤 한답니다..늘 열린생각으로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분 함께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리며, 다음엔 더 시원하게 안마해드릴께요~~저도 사랑합니다*^^*므흣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