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_ 2020년 11월 09일 06시 25분
CNN 사기치다 딱 걸림
벌써 한발은 관속에 들어가 있는 부정선거 피의자
조 바이든 측 가짜뉴스 생산이 도를 넘어
광기를 보이고 있는데요.
모든 게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된 사전포석 덫에
완전히 걸려들어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으로
판단되네요.
CNN 은
C hina
N etwork
N ews
중공 시다바리 뉴스 약자로 보일 정도로
본색을 드러내는 요즘인데요.
부정선거로 감방가야할 조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인이라 사기치고
트럼프 대통령보고 승부에 불복하는
심술난 노인네라 매도하면서
퍼스트 레이디인 멜라니아가 승부에 승복하라고
남편인 트럼프에게 말하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전세계 타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