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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성경대무식으로 날뛰는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에다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
숭배 이단이며 영지주의 이단이고 대체신학 이단에다 무천년 이단으로서 그 이단은 그야말로 성경말씀에
무식해도 너무도 무식하기에 이처럼 그 이단의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를 있는대로 쭉쭉 뽑아 나불날름대며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이 되고 만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언제 올지도 모를 7년대환란 전에 자신의 육신이 산 상태에서 휴거된다는 교리를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만일 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
그때까지 두덜이는 주구장창 살아 있어야만 한다는 전제가 생기게 됩니다
모순이죠....왜?
7년 대환란이 100년후에 생길지 500년후에 생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살아있다가 휴거되야만 하는데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7년 대환란교리는 사실상 마귀가 준 믿음인 것입니다...."
'베냐민'이라는 요, 박수무당 이단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에게 있어 시간은 우리네 인간들의 시간개념으로서 그러한 시간이 아니라
어떠한 시간....?
한킹 베드로후서 3: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바로, 이러한 시간개념으로서 그것도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포함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관장, 운영,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경륜하심에 근거한 시간개념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렇기에, 베냐민이라는 씨부렁 박수무당 이단이 "7년 대환란이 100년후에 생길지 500년후에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너 두덜 덜더덜 애비두덜 너는 7년 대환란 전에 네 육신이 산 채로 휴거된다고
고따구로 처믿고 자빠졌나?" 이런 식으로 씨부렁...씨부렁...씨부렁렁렁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휴거도 부인, 그리스도인의 부활도 부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그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오장육부의 세상 육신이 순식간에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그러한 주님을 닮은 몸으로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는 사실을 기록하고
예언한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들도 부인하며 결코 믿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시편 2:6-7절『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사도행전 13:33-34절 『하나님께서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써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어떻게 이것을
이루셨는가를 선포하노라. 시편 둘째 편에도 기록되었듯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하셨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사 다시는 썩어질 것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셨나니,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윗의 확실한 자비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히브리서 1:5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BC 1000년 경의 이스라엘의 왕인 미스터 '다윗'으로서 예수님의 예표가 되는 그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하나님" 가운데 신격 제 2위의 예수님께서는 애시당초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인류의
구속사적 측면과 직접 통치하심의 역할과 역사하심에 있어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되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후,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셨을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신분으로 오셨다는 사실 앞에 신격 제 2위의 예수님이시라는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인데 그렇기에?
위에서 인용, 제시한 시편, 사도행전, 히브리서의 그 말씀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그 시점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오늘"이며 "너를 낳았노라"라는 말씀의 의미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의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은 특히나 시편 2:6-7절
말씀을 읽고 해석할 때에 "아니! 하나님께서 BC 1000년 경에 다윗에게 알려주신 예수님의 탄생하심이
'오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예수님께서 다윗 시대의 그 때에 오시지 않고 어쩌다 약, 천 년 후의
로마제국이 이스라엘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던 그 시대에 오셨단 말이던가?
믿을 수가 없네...도무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라면서 씨부렁거리고 자빠지면서 그 결과?
"7년 대환란 전에 너 두덜 덜덜이 애비두덜이 너는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시어 대표적으로 너같은
두덜이로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너를 산 채로 하늘로 불러주실 것이라고 씨부렁거리고 있지만
그렇다면?
과연, 그 7년 대환란이 임하기 직전에 발생할 휴거가 앞으로 100년 후가 될 것인지 아니면 5백년
후가 될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상태로 너 두덜 덜덜이가 그때까지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산 채로
들림받는다는 씨부렁이냐고...엉!"
요따구 식으로 완전 성경대무식이 되어 '베냐민'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부활, 변화, 변모로서 휴거의 그 날 공중에 강림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살아생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그 휴거의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순식간에 다시 사는 부활과 변화, 변모로 인해
하늘로 들림받아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는 사실, 예언을 명명백백 기록, 증거, 예언하고 있는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을 전적으로 대적, 모욕, 조롱, 부인하며 점점 더 미쳐 날뛰는
그야말로 영적인 사기꾼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마귀자식 이단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러니, 바울 사도형제 포함 베드로, 요한 사도 형제등 초대교회 시대의 사도 형제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그 초대교회 시대가 말세의 시대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곧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은 물론 "만 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로서 지상재림하실 그야말로 "마지막 날들"에 해당되는
말세의 시대라고 믿으며 기꺼이 순교를 포함 마귀와 세상이 가하는 온갖 핍박, 고난을 감수하며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간절한"복된 소망"으로 삼아 기다리는 가운데 신앙의 삶을 살아가던 초대교회의
시대라는 사실조차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1:1-2절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이 마지막 날들에"
베드로후서 3:3-8절『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니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마지막 날들에"
즉, 첫번 째 창조된 세상이 물로 멸망당하였고 그 후, 재창조로 인한 현재의 세상 또한 비록 현재
존재하고 있지만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멸망당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존재하고
있음에도 반드시 멸망당할 것인데 그러한 시간적 개념에 있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가 천 년, 천 년이 하루"의 시간개념으로서 하나님의 전적인 계획하심에 근거한 경륜하심으로
반드시 다가오게 될 것임에 근거하여 초대교회 시대 또한 "마지막 날들"로서 예수님의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그 날과 이 세상에 다시오심의 지상재림하실 시점으로서 "마지막 날들"이라고 초대교회 시대의
사도 형제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확고부동 믿고 있었다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그러한 사실 앞에서...
히브리서 10:36-39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혼의 구원에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이처럼, 히브리서 저자가 바울이다 그렇지 않다라는 논란이 있지만 그럼에도 히브리서 저자는 성령님의
영감으로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확신하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 초대교회 시대에 곧 오실 것임을 확고부동 믿는 가운데 교리적으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반드시 통과하면서 국가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으로 유대인 백성들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을 격려하는 의미로서 히브리서이지만 그럼에도 그 초대교회 시대의 혈통적 유대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성도들을 권면, 격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다!
이러한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계시록 22:7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계시록 22: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계시록 22:20절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처럼, 세 번씩이나 "내가 속히 오리라"라고 주님께서는 약속하시며 말씀하고 계시니 그렇다면?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마땅히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대로 그 휴거의 날 이전에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을 경우, 무덤에 장사되었든
전쟁이나 기타 자연재해 포함 사건, 사고로 인해 산화되거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죽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자들"로서 그런 세상 삶을 마치게 되든 또는,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드디어 공중에 강림하시어 불러주실 경우에 산 채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을 닮은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게 될 것임을 기다리며
마땅히, 당연히, 어떻게?
고린도전서 15:40절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고린도전서 15:44절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요한일서 3:2절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약속의 말씀들에 근거해 그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마땅히, 당연히
말이라고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아...엉!
디도서 2:13절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처럼, 이 세상 삶이 그 얼마나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 되더라도...
가진 것은 육신 몸뚱이 밖에는 없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루, 하루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어 하늘로 불러주실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그 날.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인간들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그럼에도 거짓어 없으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라는 사실 앞에,
주님께서 하늘로 불러주실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복된 소망"으로 삼아 살아가야만 하지 않겠냐고?
그래, 안그래?
그런데 너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뭐시라고?
"7년 대환란이 앞으로 100년인지 5백년 후에 발생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그 대환란 전에 임한다는
휴거의 날에 자신의 육체가 산 채로 들림받는다는 너 씨부렁 두덜..덜더덜...애비두덜을 포함한 득시글
고따구로 처믿고 자빠진 시한부 이단들...!"
어쩌구, 저쩌구 그 성경대무식에 근거한 씨부렁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쭉쭉 뽑아대면서 그야말로
대미혹, 잡홀림으로 점점 더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가운데 지옥으로 맹돌진하면서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발작, 발악, 발광을 처대면서 날뛰냐고!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씨부렁 이단 마귀자식아...엉!
대결론 : 요따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의 씨부렁에 홀림당한 채, 덩달아 "나, 우리는 그럼에도
박수무당 편!" 고따구로 "가제는 게편", "초록은 동색", "유유상종"이 되어 박수무당의 쫄따구들이
되어 천방지축의 성경대무식으로 흐드러진 한 판의 대미혹, 잡홀림을 온, 오프라인에서 처대면서
날뛰다가는 한 통속의 박수무당들이 되어 지옥의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지구의 종말은 없단다. 모두 개독교들의 헛된 망상이란다.
아니, 요 대씨부렁 완전 말기적 정신착란 증세의 환자라고 할 수밖에 없는 과거 아이디
'하니발'이라는 또 한 개의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 아니지 이교도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게 또 기어들어와 넋두리 개솔 씨부렁을 늘어놓으며 달려들고 자빠졌네...엉!
한킹 베드로후서 3:9-13절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 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지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뇨?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질 것이나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이러한 말씀 앞에서도 너 씨부렁 개잡솔 이교도가 "지구의 종말은 없다"라고 떡하니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엠블런스 또 불러줄까?
@두더지애비 성경은 지구의 마지막때를 기록한 적이 없단다. 말씀을 통해 자신이 죽는 때를 예수의 때 또는 마지막 때라고 하지. 지구의 종말을 기다리는 모든 기독교는 문둥병에 걸린 종교란다.
하늘이 불에 타는게 가능하냐? ㅎㅎㅎ 별들이 지구에 떨어진다고? 이것도 불가능하지. 별 한개가 지구보다 훨씬 큰데. 이거 모두 비유라는거 아셔야지.
이 세상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단다.
이 무한돼쥐 문듸셰퀴는 머라 또 씨부리쌋노
너거 똥찡긴-행님 뱀냐민 왔떠라 퍼떡 그기나 가바라
3류따라지 개진상놈이마리야
꺼져 임마
킁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무한대 이야 너 사기꾼인데도 여기 들어와 여기저기 마귀 똥자루를 풀어놓고 도망치는 놈아. 너는 벌써 쫓겨나야 하는데도 그냥 놔둔것은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욱 광을 내기에 너 어둠의 자식을 그냥 둔것인줄 알거라.
루시퍼의 자식아 ㅎ
@무장 너와 한국기독교는 사깃꾼이지. 다미선교회와 똑같은 사깃꾼
@무장 하나 물어보자. 돈을 훔치는 도둑이나 강도보다 종교사깃꾼이 더 무서운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