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네가 나에게 해줬던 고운 말 영영 떠다니다 주저앉은 내게 숨을 불어줬던 날 멍든 무릎 위에 아주 조심스레 내려앉은 홀씨 하나 그댄 멀리 날아다니는 하얀 민들레 그대 작은 바람까지도 다 이뤄줄게 홀씨가 돼줄래 아름답더라 네가 스쳐간 갈라진 땅 위엔 화사한 온기가 새긴 무늬처럼 고이 남았더라 나를 타고 날아 어디든 괜찮아 원하는 곳에 뿌리를 내려 그댄 멀리 날아다니는 하얀 민들레 그대 작은 바람까지도 다 이뤄줄게 홀씨가 돼줄래 주춤하다 멈춰 선 너를 밀어 든든한 아침볕이 되어주어 너의 소망의 무게를 알아채어 조용히 강한 결이 되어주려 그댄 나의 저물지 않는 내일의 노래 그댄 마치 살랑거리는 희망의 미래 그대 다시 떠나간대도 다 믿어줄게 바람이 돼줄래
첫댓글 노래 너무 좋다
여시야, 정말 고마워
상상밴드 느낌 난다!
계속 듣는 중
나 이츠를 정말 사랑해 청록도 들어줘 여시들
반주부터 미쳣다
이 노래 진짜 좋아..
노래 개좋다
우와 노래 너무좋다.... ㅠㅠㅠ 옛날생각나
옛날 드라마 ost같아 좋다
이츠노래 너무 좋아 청록 최애
우아 첨 듣는데 좋다
헉 이츠가 쩌리에!! 청록이랑 사라질사람사라질사랑도 들어줘... 티켓이랑 락앤롤도 좋아... 그냥 다 들어줘ㅠㅠ
가사에 반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다! 좋은가수 소개해줘서 고마워
이츠 너무 좋아 콘서트 네번 다녀옴
진짜 옥탑방고양이 ost일거같구 그릏네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헐 좋다 너무넘 !!!! 고마워
이츠 노래랑 가사 개좋음 난 애플이라는 노래 좋아함
들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