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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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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장도연이 양세찬에게 듣고 서운했던 말
럽미립미 추천 0 조회 39,829 26.01.25 06:35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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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1.25 09:04

    동감 나도 자율성 엄청낮게나옴

  • 26.01.25 06:48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이 말이 진짜 너무 숨막힐 때가 있었어….

  • 26.01.25 07:11

    배려가 화날때 있어,,

  • 26.01.25 07:24

    그치 결정권을 넘겨버리는거니까 상대는 항상 결정만 해야해서 힘들수도
    만나서 뭐 먹지 할 때 아무거나/너 원하는거 이러기만 하면 짜증나는거처럼…

  • 26.01.25 07:24

    맞아 뭠 말인지 알아 ㅠㅠ 나도 주장 있는 편이라 버거울 때 있어

  • 26.01.25 07:25

    그래도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는거에서 배려심과 사려깊음이 묻어나온다. 배려의 경계를 잘 잡으면 본인도 타인도 마음상하지않고 오히려 장도연한테 감사하는 날이 오게 될거같아

  • 26.01.25 07:46

    난 내 의견 어느정도 내는 편인데 내 말을 다 들어줄 사람보다 같이 의견 말하고 조율하는게 좋음.
    지나고 나서 사실 그렇게 하고 싶엇어 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나랑 안 맞음

  • 26.01.25 08:39

    222 나중에가서 얘기하면 진심으로 열받음 그때 얘기하라구요

  • 26.01.25 07:53

    나도 원래 장도연쪽이었어서 많이 고침 ㅠ.. 내가 배려라고 하는게 강 남한테 책임전가하는 무책임함이라는걸 느낀적이 있어서

  • 26.01.25 07:56

    내성격이더 ㅜㅜ

  • 26.01.25 07:59

    나도 요즘 이런 생각했어 상대가 원치 않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라는거 그 니즈를 파악하는 눈치가 필요해

  • 26.01.25 08:05

    저걸 깨닫는 자체가 성숙한 사람이란 증거라 장도연이 너무 멋짐. 근데 양세찬 말이 맞는게.. 아무런 의견 없는 직장 동료는.. 조별과제하는데 출석만 하는 무임승차하는 조원이랑 똑같잖아. 의견을 내기 위해 자료조사 해오고, 고민하고, 토론해야 발전도 있고 서로 의지가 되는 건데.. 아무런 의견이 없도 나한테 모든 걸 맡겨 버린다? 내가 일도 책임도 다 떠안는 것 같아서 힘들고 버거울 거 같아.

  • 맞아 나도 저런 성격인데 막상 역으로 저런 사람이랑 함께해야하는 상황이면 개힘들고 좀 팍식어…의견 안내면 안낼수록 이게 배려인건지 그냥 귀찮은건지도 구분안되고 조금 싸움이 있더라도 어느정도는 맞춰가기위해 같이 노력해야한다 생각함 아예 수동적으로 명령을 기다릴게아니라ㅠ

  • 26.01.25 08:09

    와 진짜 맞아 상대가 바라지 않은 과한 배려는 배려가 아님을... 무엇보다 헷갈릴 땐 물어보고 서로 얘기를 해야됨

  • 26.01.25 08:15

    맞아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니말이 맞아 그래 그렇게하자 이거보다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의견내고 그럼…

  • 26.01.25 08:23

    나도 살면서 저런생각 했는데
    누군가를 위한다는게 정말 상대를 위한건지 나의 만족을 위한건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상대를 위한다며 하는것들도 어차피 내 생각에서 나온것들이기에 상대가 원치않거나 내 기준인 것들이 종종 있더라고

  • 26.01.25 08:28

    멋있다 진짜 생각 깊네

  • 와 장도연 멋있다 진짜 더 크게 됐음 좋겠다 내 실수를 인지하지 못했다가 저 일화로 이해하게 됐단 거잖아 그리고 다른 말로 하자면 2년 동안 말 안 한 양도 저게 장도연의 성격이고 배려겠거니 이해해 준 것 같은데 그마만큼 한평생 그렇게 살아왔단 거고 고치기 힘들 수도 있음 근데 고치려고 한다는 게 대단!!!

  • 26.01.25 08:43

    맞아 나는 여행도 같이 가는 친구가 자긴 다 좋다고 너 가고 싶응 곳 가자고 하는 거도 싫더라고ㅋㅋㅋ숙소도 음식도 일정도.. 나만 알아보고 일해야(?) 하는 게

  • 26.01.25 08:44

    같이 일 하는 사람이 어 나는 다 괜찮아 이러는 편이라서 조금 답답했는데 배려 일수가 있겠구나 싶네

  • 26.01.25 08:57

    이런 주제 좋다

  • 26.01.25 08:58

    맞아 음식 뭐먹을지도 나한테 맞춰준다고 다 좋다고 하면 힘들어.. 결국 내가 후보 생각하고 결정도 내가해야되니깐 피곤해서 같이 밥먹고싶지않아짐

  • 26.01.25 09:05

    저게 배려가 아님 걍 나는 일종의 책임 회피처럼 보여 갈등을 막으려고 그랬다는것도 다 회피의 일종이야,,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장도연이 뭔가 좀 더 당당하게(?) 했음 좋겠어 주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사리는건 알겠는데 가끔 쿠션어 엄청 깔더라

  • 26.01.25 09:13

    나다..

  • 26.01.25 09:18

    사적으로도 별로지만 일적으로는 최악이야 나는 다 좋아는 결국 니가 다 결정해니깐

  • 26.01.25 09:22

    아 근데 이런 사람 너무 싫다… 그게 배려라니 회피지

  • 26.01.25 09:26

    맞아 내 주변에 진짜 배려 잘 하는 사람은 자기가 귀찮고 힘들어도 의견 꼭 냄 그거 보면서 나도 배웠어

  • 26.01.25 09:48

    깨달아서 진짜 괜찮은사람이 된거면 그거로 다행이라고 생각함..

  • 26.01.25 10:18

    과한배려는 이 상황이 진심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질 때가있음...그럼 상대방이 굉장히 피곤해지지

  • 26.01.25 10:23

    약속잡을 때 뭐 먹을래 하면 다 좋아 이러는 친구는 점점 잘 안만나게 됨.. 한두번이면 모를까ㅜ 괜찮기는 나도 다 괜찮아.. 과한 배려는 되려 상대를 피곤하게 함

  • 26.01.25 10:41

    너무 맞는말ㅠㅠ 여행갈 때도 뭐먹고싶어? 하면 너 먹고싶은거 이게 제일 싫어 ㅜㅜ
    선물이나 이런것도 마찬가지인듯 본인이 원해서 타인에게 주고 왜 안 돌려줘? 왜 고마워하지않아? 나는 이만큼 널 생각했는데 / 연애 할 때도 내가 준 사랑만큼 넌 왜 안줘? 등등 결국 다 똑같은 이치임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해 놓고 그게 배려라고 생각하고 그게 착한 것이다라고 생각한거임
    상대방은 원하질 않았는데… 그래서 솔직한 대화가 중요한거임

  • 26.01.25 10:54

    나를
    돌아보게 되네

  • 26.01.25 11:09

    저런 사람들이 툭하면 억울해하고 서러워하고 서운해함... 난 널 위해 이렇게 했는데 넌 왜 나한테 그렇게해? 이런식임 항상
    아니면 뒤에가서 사실 나 여기가고 싶었어 이거 먹고 싶었어 나이거 못먹는데 억지로 먹었어 이러면 진짜....하... 나만 하고 싶은대로 한 사람된다고 내가 배려없는 사람됨 특정엠벼들한테 당함

  • 26.01.25 11:47

    22222 자기입장만 입장임

  • 26.01.25 11:15

    맞아 저거 고치기 힘들어 … 걍 사는 중 ㅠ

  • 26.01.25 11:15

    생각이 많아지네ㅠ

  • 26.01.25 11:18

    어쩌다 한두번이 배려지 만날때마다 뭐먹을까? 너먹고싶은거 어디갈까?너 가고싶은곳 매번 이런식이면 선택을 미룸당하는것같음ㅋㅋㅋㅋ심지어 내가 a,b 등 후보지를 걸러서 제시해도 자긴 아무데나 괜찮대... 결국 내가 알아보고 내가 데려가야하는거잖아... 이래서 멀어진 친구있음ㅎㅎ 이게 무슨 배려야...난 상사모시는 비서된기분인데ㅠ

  • 나도 약간 저런 편이라 노력했는데 이젠 너무 내 마음대로 한대서 중도 조절하려고 노력 중...ㅜ

  • 26.01.25 12:32

    맞아.. 회사에서도 전 다 좋아요 하는 사람들 너무 싫음… 무언갈 정하는 것도 일이고 선택이고 에너지라고요.. 나도 언젠가부터 그런거 느끼고 꼭 뭐라도 애기하려 하는 편

  • 26.01.25 13:17

    대박 공감!!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해... 의견 없는 건 엄밀히 말하면 상대가 아닌 오직 본인을 위한 행동임

  • 26.01.25 13:36

    아 맞아 어느순간 의견없는 사람들이랑 잘 안보게됨 ㅠ

  • 26.01.25 14:35

    저런친구있었는데 존나 힘듷었름. 그리고 지가 주장안해서 내주장대로만하면 지는 배려하는 사람 나는 독단적인 사람 이러먄서 피코하면서 나를 나쁜년을 만들고 서운해하더라. 지금은 손절했지만 그이후로도 다좋다능 사람은 피하게돼

  • 26.01.25 16:23

    나도 저랬는데 이 회사와서 내가 양세찬이 됐는데 과거의 나를 반성했음.. 그 상황을 안 겪어보면 모르는것 같아

  • 26.01.25 18:46

    진짜 짜증남 배려가 상대를 향한 배려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배려지 이기적이라고 생각

  • 26.01.26 00:11

    배려라는게 남에게는 배려가 아닐때가 있긴한데.. 그래도 좋은 의도였잖아 배려없이 사는사람 얼마나 많은데... 배려심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세상이 그나마 따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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