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25072846547
韓등산객은 지나쳤다, 외국인은 멈췄다…영하의 추위 산에서 벌어진 장면
영하권 날씨에도 홀로 산속에 묻힌 쓰레기를 빼내며 구슬땀을 흘리던 외국인 남성의 선행이 알려졌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2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청천동에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박모(
v.daum.net
2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청천동에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박모(65) 씨는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에 자신이 산행 중 겪은 특별한 사연을 공유했다.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등산을 다녀오다가 외국인 A씨가 장수산 진입로 쪽에
폐기물을 잔뜩 쌓아둔 채 땅속에 묻힌 쓰레기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강추위로 A씨의 얼굴과 귀는 새빨간 상태였지만,
그는 거친 숨을 내쉬며 쓰레기를 한데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고 한다.
다른 등산객들은 A씨를 힐끗 쳐다볼 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때 박씨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A씨에게 다가가
"왜 혼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A씨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이렇게 쓰레기를 모아놓고 친구한테 연락하면
구청에 대신 신고를 해줘서 트럭이 실어 간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A씨가 2024년 한국에 들어와 인근 아파트에 거주 중인 미국인이며,
주로 토요일마다 등산로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면서 "동네에 살면서도 무관심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A씨와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한 뒤
다음에는 꼭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정말 멋진 A씨를 칭찬한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와 멋지다
와 멋있다
대박..
외국인a씨가 누구보다 말그대로 시민이네.. 사회의 일원
와....
뭐하는지 물어보고 동참하겠다고 하신 어르신도 멋지신듯
쓰레기좀 버리지마 ㅜ 산에 진짜 공간만 나면 쓰레기 투기해 진짜
헐 멋지다
고마와요,,,,
나도 하고싶다 구청에전화해서 쓰레기모아놨다하면되나
오……….
첫댓글 와 멋지다
와 멋있다
대박..
외국인a씨가 누구보다 말그대로 시민이네.. 사회의 일원
와....
뭐하는지 물어보고 동참하겠다고 하신 어르신도 멋지신듯
쓰레기좀 버리지마 ㅜ 산에 진짜 공간만 나면 쓰레기 투기해 진짜
헐 멋지다
고마와요,,,,
나도 하고싶다 구청에전화해서 쓰레기모아놨다하면되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