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느갭네이쳐리퍼블릭으로귀화신청
1936년 알제리 출신
굉장히 예민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올라올 때마다
인종차별 존나 할 상, 일단 나 되게 싫어할 듯
이런 댓글이 꼭 달리는 분이신데
나름 오뜨 꾸뛰르에 최초로 흑인 모델을 기용한 디자이너이다
흑인 모델을 차별하는 잡지사엔 광고 안실겠다라고 으름장을 놔줘서 자신이 80년대에 흑인 최초로 프랑스 보그 커버를 찍게 됐다며 나오미 캠벨이 감사함을 표한 바도 있다
그리고 30살이 되던 해(1966년) 여자들에게 최초로
바지 수트를 입혔다
청바지를 자기가 개발하지 못한 걸 엄청 안타까워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또 최초로 사파리 자켓을 패션/대중화 시켰으며
(약간 독일군 느낌으로 보면 됨 원래 군인들이 착용하던 걸 패션으로 옮긴…)
최초로 아트 콜라보를 했다
끝,,,
첫댓글 와 바지는 알았는데 흑인 모델은 몰랐어
오 몬드리안만 알았는데
와,, 생로랑 옷니쁘다
우와
우와
우와 꽤 혁신적이네
오 흑인모델위해 으름장 놔준건 대단하네 그때 그시절에
지는 백인남잔데
오 여성바진 코코샤넬이 한줄알았는디
이브 생로랑 사실혼 관계였던 남자도 패션계 거물이었는데 2010년대즘에 패션계가 아랍무슬림 부자들한테 팔아먹으려고 히잡 패션 우후죽순으로 냈던 시기에 여성을 억압하는 도구를 돈벌이로 사용하지말라고 말했던 적 있었음 그 남자도 물론 프랑스 거주 백인 남자여서 대단하다 생각했지
이름 남기는 사람은 달라도 다르구만…
역시 똑똑한 사람들은 차별을 안하는 것 같아 그와 더불어서 본인도 그 당시 차별받는 소수였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
진정한 예술가다 편견이 없네
윤석열이라고해서 미안합니다.....
개멋잇다
오...
진짜 예술가는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