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 국민행복 부산실천대회에 200여 명이 모니터가 참석하다.
앞쪽 왼편에 있는 분이 생활공감 동래구 정책모니단 대표로 부산상록봉산단 최낙림 단원이다.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 김영숙 팀장이 생활공감 제도운영 사항 설명을 하고 있다.
부.울. 경 상록자원봉사단 최효영 회장이 참석하다.
부.울.경 상록자원봉사단 권해윤 사무총장이 (두번째 줄 오른편 첫번) 경청하고 있다.
생활공감 동래구 정책모니터단이 휴식시간에 기념촬영
김영민과 서병수 개그 출연진이 원도심 통합 홍보 콩트를 연출하다.
동아대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가 국민생활공감 모니터의 역활과 자세에 대한 강의를 하다.
4시간 동안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모니터단원들
생활공감 동래구 정책모니터 박봉동 전 대표가 생활공감 정책 제안기법에 대한 소개를 하다.
생활공감 정책모니터단 부산광역시 김성희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박봉동 전 대표와 동래구 모니터단원들 기념촬영
나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윤종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G-시니어 기자 이동일
첫댓글 아림선생님!!
생공감 모니터단원으로서
훌륭하신분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영상들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멋지십니다. 여러 곳의 소식을 알려 주시고 활동을 열심히 하시니
보시기에 아름답습니다.~ 같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는 홍보도 해 주세요~~~
기자할동이왕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