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넘쳐나선 훌훌 뿌리듯 마구 기부하는 운명
성명은 큰 물가에 봄꽃이라한다 , 1955년 6월 28일~
윷가락 년 윷 월 도 일 십단위 걸 홑단위 모, 상당히 좋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壬 乙 癸 (坤命 70세, 만69세1개월)
子 申 午 未 酉 (공망:子丑,辰巳)
출생시가 아니고 그릇 자시를 기준하여 풀어보는 것임
재물이 넘쳐나선 마구 기부하는 운명
73 63 53 43 33 23 13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납음이 사중금 양류목 석류목 간하수이다
풍수가 명리 구조대로 잘 생겨먹었다 을경(乙庚)화금(化金)이니 동쪽에서 서쪽으로 둔갑이 되어 흘러가는 모습을 본다면 임병충(壬丙沖)이라 서남에 물이 둔갑을 해선 동북의 물로 흘러가는 것으로 둔갑 되었는데 그러니깐 동북 서남이 이렇게 합치듯 흘러선 서쪽으로 간다 하는 풍수 생긴데서 출생했다 영암(靈巖)이 그렇게 생겼다
천지충(天地沖) 속 경신(庚申) 일주(日柱) 이다 천지충(天地沖)이 흉물(凶物)인데 합(合)이 같이 들어선 흉(凶)을 상쇄(相殺)시킨 모습이다
경신은 을묘(乙卯)와 암합(暗合)으로 건축을 세우는데 중장비가 된다
중장비 일주로 학교도 세웠다한다 갑신 대운19세에 학교를 세웟다 한다
대정수 : 2042, 02=덜어낸다 하는 손괘(損卦) 무대(舞臺)에 , 24=기일(己日)내혁지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산뢰이괘(山雷頤卦) 입의 레파토리 악기통 레파토리 먹튀를 균형을 잡는다는 취지 탈음(脫音) 안나게 하고 제 음역(音域)을 내게 한다 이런 뜻이다
九二. 利貞征凶. 弗損益之. 象曰. 九二利貞 中=밸런스 균형 以爲志也.
六二. 顚頣 拂經. 于丘頣 征凶. 象曰. 六二征凶 行失類=탈음也.
이런 무대에 혁괘(革卦) 갑기합(甲己合) 기일(己日)이라야 내혁지라 아 생각들 해봐 기자(己字)는 마칠 이자(已字)가 되는데 기일(己日)을 마쳐야 경일(庚日)로 변혁이 될 것 아닌감 일간(日干)경일(庚日)이되선 변혁을 가져오는 것을 본다면 척호(惕號)라 부르 짓는 모습이다[활대로 인하여선 악기가 울리는 것 그러니깐 노래하는 것] 해 떨어지는 석양 저녁에 화려한 곳에 싸움 일어나듯 하는 것 그래도 응원꾼 관중들은 두려워 말라 이러는 것 장수 끼리 접전이다 이런 뜻
택화혁괘 이효 택천쾌괘
혁괘(革卦)
육이(六二)는 기일(己日) 내혁지(乃革之) 정길(征吉) 무구(无咎)하리라
갑(甲)에 적합(適合) 기(己) 밤 세상, 날이 마치는 것이니깐 월(月)이 시작되는 밤, 그래야 변혁 지어간다는 것 상대방 정복에 좋다 자기 닮은꼴 허물을 잘 벗어선 그래 사이비(似而非)를 만들어선 여성 애 만드는 광주리에 닮을 것이다 이런 취지임 남성은 그래 전리품 밭을 얻고, 여성 입장 전리품 씨종자를 얻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혁지(乃革之)하는 乃자는 수순 시간흐름 시계 방향으로 현확 날아가면서 왼 나래에 비녀를 달고 가는 것 소이 여성 머리 앉어주러 가는 모습, 장수 같음 보검이라 하여도 되고.. 혁(革)은 초두(艸頭) 육체미(肉體美) 아래 하나 같이 입속에 프러스 하는 것,
之자는 물굽이 흘러 감에 바람이 불적은 소형(少形)돛배 바람 안불 적 여형(與形)휼(恤) 노저어 가는 배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 뱃노래 배 띄워라 술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더냐 ...
동함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구이. 척호 막야유융 물휼. 상왈. 유융물휼 득중도야.
택천쾌괘 이효 군사들이 두려워 부르짓는 정황이니 저녁에 음양 접전 싸움이 일더라도 근심하지를 말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싸움 일더라도 근심하지 말라함은 맞추는 길을 얻었다
[惕]척자는 사내일이 밤일로 바뀐 것을 말한다, 구슬달린 방망이로 바꿔지다 또는 그것을 첸지 시킴 여성 성기이지,
그러나 호(號) 하였으니 아범 상징 이름이다,
모(莫)[저물모]자는 초두(艸頭)늘어짐 젓가슴이 크다한다,
야(夜)자는 옷섭에 달덩이를 안은 것, 유(有)자는 달덩이 다듬는 가위나 기러기 달위에 나는 것,
융(戎)자는 나는 새가 창질 하러 날아 드는 것, 야(夜)는 남성이 안는 거고, 戎은 여성이 남성을 받아 들이는 글자, 음역(音域)이 아주 열심히 노래를 부른다하는 열십 창과 열창이다
물(勿)자는 공후(箜篌) 하프 첼로 바이올린 기타 피아노 등등 현악 악기 줄 나감,
휼(恤)자는 구슬달린 방망이 사내가 배에 노젓는 행위 이렇게 해선 남녀간 음양접전에 밤에 벌어지는 것을 적군과 밤에 싸움 내습이 있는 것으로 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선 야봉산군(夜逢山君)하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 밤에 산군 아범을 만나니 진퇴하기 곤란하다 이렇게 화두(話頭)풀이가 되는 것,
勿恤= 공후 악기와 그를 타는 활대 구슬달린 방망이 혈맥강에 배와 노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뜻
그래서 철인왈 피방망이 가죽옷을 입고선 열두폭 병풍 장막을열고 옥비파[옥문지= 여성 성기]를 기리 타도다 하는 것 그럼 비음(鼻音) 명곡(名曲)이 흘러나오는 것 아닌가
앵무= 鸚鵡=乙=어린새 호반새=새이름 湖畔새 호숫가 비취버들에 몸 가리고 노래하는 새
앵
鸧鹒=庚 鳥=乙 창경 꾀꼬리 푸른 새 동방 갑을목 갑경충 을경화금
黄鹂 황리
春莺 춘앵
鸧鹒=왜가리 창, 꾀꼬리경
병자(丙子) 간하수(間下水) 계곡 물가에 임오(壬午) 양류(楊柳)버들가지 실버들 가지에 몸을 숨기고선 미성(美聲)을 내는 황조 꾀꼬리 건록 좌지에 둔 을경(乙庚)화금 앵무발전 진화 꾀꼬리라는 것
실버들 가지 수렴 발 내리듯 하는 것 악기 공후(箜篌) 하프 줄 아닌가
후원(後園)양류(楊柳)가 무풍(無風)동(動) 황조(黃鳥) 창경이 비거후(飛去後)라 하듯이
未 을미년(乙未年)하는 미(未)는 목고(木庫)로서 숲 임자(林字)를 이렇게 내려 논 것이다
병무록 재사 천간경과 기울경 음역 같다
경사진 산에 나무가 겹해선 서 있는모습 미자(未字)이다 그러니깐 목자(木字)둘 임자(林字)를 이렇게 경사지게 놓고 본 것이다 숲이진 곳이 나무 창고 아닌가?....
납음(納音) 사중금(沙中金)이라하는 것은 단단한 금석류(金石類) 치아를 드러내고 웃거나 말하거나 노래하는 모습 판치(板齒)생모(生毛)라 하는 거다
沙= 물 수 변은 흘러가는 것, 젊을 소자는 돛단배
물 수변은 검은 머리 휘날리는 것 작을 소자자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콧대 산근과 생각하는 눈, 그아래 뻣침 별자는 물에 일럭이는 조각배로 이죽거리는 입,그속에 들어선 단단한 금석류(金石類)야 치아(齒牙)이지
설법(說法)상징 법신불(法身佛)이 해탈 반야선(般若船)을 몰고 가는 것이 모래 사자(沙字)이다 말씀으로 논리 이론 전개하지 않음 어떻게 중생이 해탈할 것인가 불경이 법신불이 다 설법한 것 아닌가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가 다 법신불로 비롯된거다 언어만일가 음악 기타 소리등 금목수화토 음양 오행 논리가 다 그렇치... 태초도 없겠지만 늘상 이조시지만 처음 소리가 빅뱅이 아니라 오옴!하고 있었다 한다 음파로 비롯 우주가 형성된 것 파장의 높낮이가 광자(光子)화(化)하고 그 광자화 하는 것이 색깔이를 띠게되고 색상(色相)의 입자(粒子)가 우주(宇宙)를 형성한다는 것그래선 형이상학(形而上學)은 도(道)가 되고 형이하학(形而下學)은 기(器)가 되는 거다
이래 사족(蛇足)을 달아 말 많음 공산당이라 한다
ㅋㅋㅋㅋㅋ
석류목(石榴木) 榴=++, 由는 甲이 顚覆된 것 석(石)은 금석류(金石類) 경신(庚辛) 을록재묘(乙祿在卯) 을경(乙庚)화금(化金)은 사용하고 갑경충(甲庚沖)은 자빠트려선 안 사용한다 이런 취지,묘유도충 을신충은 사용할수 있다 이런 취지고 갑(甲)은 사용하지 말라고 전복시킨 상태다 아니면 자빠트려놓고 사용하라 이런 취지이든가 갑을자빠트려 유를만드는 것은 경갑충이거나 신극갑이거나 하겠지 .. 인(寅)이 인성(印性)식신(食神)으로 배가 불러선 벌렁 나자빠진 모습 아닌가 그렇게 해서 사용하라는 것이기도하다 경신(庚辛)에 갑(甲)은 좋은 역할 드믈다 이런 취지 겠지.... 갑(甲)을 어퍼트린 위에 토끼가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러니깐 갑록재인(甲祿在寅) 범이 배가 부름 토끼가 옆에 지나가도 가만히 있다는 것, 범이 벌렁 나자빠져 있는 모습 위에 재롱떠는 토끼다 이런 취지도 들어 있을 거고, 반세기전 시골서 벗 정도에서 들은 이야기다 여기 아마 쓰라고 그런 이야기를 듣게된 모양 나무를 팔아 호구지책을 삼는 귀가 어정쩡하고 마누라를 좀 가진 자에게 내어 돌리게 되는 나뭇꾼의 아들이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이야기를 풀어놓길 하루는 나이 많은 토끼가 산책을 나왔다간 범의 젓먹이 새키를 만났다
토끼왈 너 어미 도대체 어딜 갓냐 너 어미 있음 고만 음호에 내가 콱박아 줄 것인데 이러곤 가는 것 ,얼마 안있어 범의 어미가 새키 있는 데로 왔는데 새키가 어미 터러 하는 말이 조금전 토끼 아저씨가 여기와선 하는 말이 어머니 오심 콱박아 준다 한던데 그말이 뭔 말이에요 하는 것 어미범이 그말을 듣고 뿔따귀가 하늘 끝까지나는 것 토끼란 넘이 어디로 가더냐 함에 새키왈 저쪽으로 가던데요 가는 방향을 가리키니깐 고만 쫓아 가는데 토끼란넘이 저만큼 가는 것을 봄에 범이 쫓아 오는 줄 알은 토끼가 고만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선 도망을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아람드리 굵은 가달 나무 사이로 빠져 가는 것 그래선 범이 요넘 거기 섯거라 하고선 그리로 쫓아 가다간 고만 몸이 가달 나무 사이에 낑궈져선 옴짝달싹 오도가도 못하게 생겨선 어흥 소리만 질러 재키는 것 도망가든 토끼가 그걸 보고선 범 꽁무뉘로 되돌아와선 범을 올라타고선 요넘 요넘 이래도 내가 못한다 하겟느냐 하더라는 것 지금 석류목하는 석류 류자가 그렇게 생겨 먹은것 아닌가 하여 본다
*
관앵무가 어퍼짐은 상관 재능 꾀꼬리다 이런취지
후원(後園)양류(楊柳)가 무풍(無風)동(動) 황조(黃鳥) 창경이 비거후(飛去後)라 하듯이
창경 꾀꼬리가 실버들 가지에 왕래하는 모션이 강물이 실버들가지 악기줄이고 영암읍 행정지역 지도가 지금 꾀꼬리가 날고 있는 모습 아닌가 강물 버들가지 에 날아선 왕래한다 이렇게 날개끝 손가락 처럼 가리키고 있네 ..
꾀꼬리 양류에 오르니 조각 조각 황금이로다 강물이 생김이 버드나무 가지지 그것도 물휼 하프 줄 실버들 가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