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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자료방에 새로 입고된 댄디실입니다 가방을 만들어 보았네요 너무 가볍고 특히 바캉스나 야유회 갈때 딱이죠~~ 전 시골 어른신이 일박 정도 가벼운 여행 가실때 속옷 정도 넣어 가지고 가신다고 가볍고 가격대 부담없는 걸로 해 달라고 하셨다기에 하나 떠서 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실은 번호가 15번입니다
요 디자인은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무료 도안을 보고 뜬 것이구요 위에 것은 도안이 있어요 그것도 나중에 도안방에 올려 드릴께요 전 몇해전에 뜬거라서 올해보다 좀더 싸게 구입을 해서 떴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요실은 번호가 16번이구요 새끼줄 꼬여있듯이 있는 실이라서 바늘은 모사5호로 뜨세요 그래도 원체 저렴했던 실이라서 많이는 오르지 않았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나비님~~ 올해 하나더 뜨고 싶네요 여름 바캉스 갈때 들고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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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후넘 예쁘네요요즘 가방 검색 자주 했더니 특히 두번째 것은 주트사인가...그런걸로 뜬
많이 본 디쟌이네요
도안이 가장 흔하던데...
전 지금 만두 찜쪄 먹고 있어요...
혹 늦은 아침 ~~~
맞아요 주트사로 많이 뜬 디자인이예요
진짜 만두 말고..만두 가방이요...
파 풀어버렸다는 뜻....
아마도 이런실은 올라도 그닥 큰차이 없을거예요 오늘 물어봐야겟네요. 넘 멋진색 잘 어울리게 햇어여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나비님 자꾸 실 올려 주시니 욕심만 생겨 이일을 어째요 책임지세요 ~~ㅎㅎㅎ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면 되잖아여. 이실 거의 가격 그대로예요 1000원 인상.
확실히 저렴하게 잘 나왔어요 ㅎㅎㅎ